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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11/9 KOSPI 2,424.41(+1.06%) 美 중간선거 결과 대기 속 원/달러 환율 급락(+),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중간선거 기대감 및 CPI 상승세 둔화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08.54(+9.50P, +0.40%)로 상승 출발. 장초반 2,403.64(+4.60P, +0.1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해 정오 무렵 2,429.65(+30.61P, +1.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장중 일부 상승폭을 축소해 2,415선 부근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결국 2,424.41(+25.37P, +1.06%)로 장을 마감.
美 중간선거 결과 발표를 앞두고 공화당 승리 기대감 및 美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 둔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이어간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0.1원 급락한 1,364.8원을 기록.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원/달러 환율은 9월2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360원대로 떨어졌음.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순매수.
美 의회 권력을 재편하는 중간선거가 현지시간으로 전일 치러진 가운데,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대부분의지역에서 투표 종료 후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상원 주도권을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과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하원에서는 공화당이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공화당이 ‘압승’을 거둘 것이란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美 NBC 방송은 이날 연방 하원선거에서 전체 435석 가운데 공화당이 219석을, 민주당이 216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음.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재정 지출이 동결되고 채권 발행이 줄어 美 10년물 채권 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美 채권 금리가 내려갈 경우 국내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 이란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한편, 통상 중간선거는 증시에 호재로 작용해왔으며,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1950년대 이후 S&P 지수는 중간선거 이후 12개월간 평균 15% 상승한 것으로 전해짐.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10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7.9% 상승해 8%선을 밑돌면서 상승폭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근원 CPI도 전년동월대비 6.5%상승해 전월 6.6%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2,472명으로 이틀째 6만명대를 기록. 위중증 환자는 336명, 사망자는 59명을 기록. 이상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4주째 증가세를 보이고, 감염재생산지수도 3주 연속 '1'을 상회하면서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라고 밝혔으며, 방역 당국도 7차 유행이 시작됐다고 공식화했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54억, 3,482억 순매수, 개인은 7,76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759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36계약, 231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 일 대비 7.0bp 하락한 4.08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9bp 하락한 4.17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9틱 오른 102.35로 마감. 은행, 외국인이 5,241계약, 2,126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5,80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0틱 오른 106.60으로 마감. 외국인이 2,52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71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카카오뱅크(+7.16%), 카카오페이(+7.50%), 카카오(+1.17%) 등 카카오 그룹주가 강세를 이어갔고, POSCO홀딩스(+3.85%), LG화학(+3.47%), KB금융(+2.83%), 포스코케미칼(+2.36%), 신한지주(+2.33%), LG에너지솔루션(+1.87%), SK하이닉스(+1.71%), NAVER(+1.41%), 현대모비스(+1.38%), 삼성SDI(+1.10%), 삼성물산(+0.41%), 삼성전자(+0.32%) 등이 상승. 반면, SK이노베이션(-1.08%), 삼성바이오로직스(-0.56%), 현대차(-0.29%), SK(-0.22%), 기아(-0.15%) 등은 하락. 셀트리온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전기가스업(+5.52%), 철강금속(+3.64%), 증권(+2.16%)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기계(+1.82%), 금융업(+1.82%), 화학(+1.66%), 비금속광물(+1.65%), 건설업(+1.59%), 통신업(+1.41%), 보험(+1.16%), 전기전자(+1.00%)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운수창고(-0.49%), 종이목재(-0.34%), 의약품(-0.17%), 운수장비(-0.11%), 섬유의복(-0.04%)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24.41P(+25.37P/+1.06%)
- 코스닥시장 -
11/9 KOSDAQ 714.60(+0.18%) 美 중간선거 결과 대기 속 원/달러 환율 급락(+),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중간선거 기대감 등에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15.19(+1.86P, +0.26%)으로 소폭 상승 출발. 오전 중 상승폭을 키워 717.09(+3.76P, +0.5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715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 전환했고, 오후 장중 711.15(-2.18P, -0.31%)에서 저점을 형성.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상승폭을 다소 키워 결국 714.60(+1.27P, +0.18%)으로 장을 마감.
美 중간선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지속되며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이어간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다만, 기관 순매도 속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2억, 796억 순매수, 기관은 86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더블유씨피(+4.67%), 천보(+3.02%), 엘앤에프(+3.02%), 씨젠(+2.67%), CJ ENM(+2.33%), 성일하이텍(+2.05%), 리노공업(+1.47%), 카카오게임즈(+1.10%), JYP Ent.(+0.91%), 에코프로비엠(+0.28%) 등이 상승. 반면, 펄어비스(-5.97%), 스튜디오드래곤(-5.05%), 알테오젠(-2.71%), HLB(-0.93%), 셀트리온제약(-0.58%), 위메이드(-0.54%), 동진쎄미켐(-0.46%), 솔브레인(-0.42%), 에코프로(-0.30%), 셀트리온헬스케어(-0.29%)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등락이 엇갈림. 방송서비스(+3.30%), 통신방송서비스(+2.28%), 기타 제조(+1.69%), IT 부품(+1.30%), 금속(+1.19%), 화학(+0.89%), 일반전기전자(+0.88%), IT H/W(+0.72%), 운송(+0.65%), 기계/장비(+0.64%) 업종 등이 상승. 반면, 디지털컨텐츠(-1.47%), 출판/매체복제(-1.38%), 오락/문화(-1.34%), 기타서비스(-0.81%), IT S/W & SVC(-0.78%), 인터넷(-0.71%), 정보기기(-0.65%), 비금속(-0.56%)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14.60P(+1.27P/+0.18%)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오는 17일 방한 유력 속 양국 수소 분야 협력 강화 추진 사실 부각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빈 살만 왕세자 방한에 따른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도 상승. ▷美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에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특히, 풍력에너지 테마는 최근 산업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 방안 발표 속 풍력 발전 에너지 비중 확대 기대감이 지속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수원, 약 9조원 규모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건설 사업 수주전 참여 소식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에 따른 손익 영향 제한적 분석 등에 손해보험 테마 상승. ▷영상 콘텐츠 펀드 ‘펜처케이-콘텐츠 투자조합’ 결성 소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기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솔루션 출시 소식 등에 일부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전기차 무선충전 서비스 이르면 연내 도입 소식 등에 무성충전기술 테마 상승. ▷원/달러 환율 급락, 외국인 순매수 등에 국내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며 증권 테마 상승.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서 YTN 지분 매각 발표 예정 소식 등에 YTN이 급등하는 등 미디어(방송/신문) 테마 상승. ▷금융위-은행장 간담회 개최 속 자금 유동성 완화 기대감 등에 은행 테마 상승. ▷카카오뱅크가 고객수 2,000만명 돌파 소식 및 코인원 원화 입출금 서비스 모멘텀 지속 등에 강세를 보인 가운데 카카오뱅크 관련주 상승. ▷이 외 MLCC, 키오스크, 셰일가스, 원자력발전소 해체, 구충제(펜벤다졸, 이버멕틴 등), 아이폰, LNG, 석유화학, 터치패널(스마트폰/태블릿PC 등), 농업, 전력저장장치(ESS), 2차전지(장비), 탄소나노튜브(CNT), 비철금속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中 제로 코로나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며 최근 강세를 보였던 여행/카지노 등 일부 중국 소비 관련 테마가 이날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국제 유가 급락 속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 하락. ▷이 외 화학섬유,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4대강 복원, 조선, 크래프톤 관련주, 일자리(취업), 음원/음반, 피팅(관이음쇠)/밸브, 스마트폰, 제대혈, 면역항암제, 골프 테마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등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오는 17일 방한 유력 속 양국 수소 분야 협력 강화 추진 사실 부각에 상승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오는 17일 방한이 유력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사우디와의 수소 사업 협력 사실이 부각되는 모습. 지난 2일 진행된 ‘한-사우디 에너지 장관, 에너지 공급망 협력 방안 논의’에서 수소 활용 강점이 있는 한국과 생산에 강점이 있는 사우디 간에 수소 분야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음. 이를 위해 수소협력을 체계화하고 수소 정책, 모빌리티(이동수단서비스), 암모니아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국 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상호 기여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음.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수소 사업 등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동아화성, 에스퓨얼셀, 에스에너지, 대원강업, 제이엔케이히터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또한, 빈 살만 왕세자 방한에 따른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속 대우건설, GS건설 등 건설 대표주도 상승. | |
태양광/풍력에너지 | 美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 발표를 앞두고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솔라엣지(+19.13%), 선파워(+10.85%), 맥시온솔라테크놀로지스(+8.28%), 선런(+4.41%) 등 美 태양광 기업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음. 특히, 솔라엣지는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4분기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음. 선파워도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였음.또한, 대표적인 美 풍력 ETF인 First Trust Global Wind Energy도 1.43% 상승세를 보였음. ▷다올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유럽발 에너지 위기에 따라 ESG와 탈석탄 기조가 흔들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탈탄소 전략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 바이든 대통령이 IRA 법안 서명을 한 가운데, 2023~2032년까지 10년간 4,37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중 3,690억 달러는 에너지 안보와 기후 변화를 위한 투자로 태양광 풍력 기존 전망 대비 각각 67%, 50% 이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 또한, 씨에스윈드에 대해 내년 발주 시장이 재개되며 전년 대비 50% 이상의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며, 내년 매출액 2.1조원(YoY +40.8%), 영업이익 1,806억원(YoY +100.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편,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른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비율을 현재 87대13에서 60대40으로 크게 늘리기로 결정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에너지, 현대에너지솔루션, OCI, 씨에스베어링, 씨에스윈드 등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
원자력발전 | 한수원, 약 9조원 규모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건설 사업 수주전 참여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이 약 9조원 규모의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건설 사업 수주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기존 원전 2기 현대화 사업까지 합치면 루마니아 원전 사업비는 11조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임승열 원전수출처장은 전일 루마니아로 출국했고 오는 10일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 경영진과 만나 원전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전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언론을 통해 “네덜란드, 핀란드, 벨기에, 카자흐스탄, 베트남,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과도 원전 수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유럽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도 한국형 원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이어 “에너지 안보 위기가 한국 원전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서 탈원전 정책으로 무너진 한국 원전 산업을 부할시키겠다고 언급. ▷한편,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부처 및 원전 유관기관과 함께 '원전수출전략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힘. 추진단은 이번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원전 수출 정책의 첫 구체적 성과인 사업비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의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으며, 원전 수출 통합 지원 방안과 관련해 체코, 폴란드 등 주요 원전 발주국의 협력 수요를 관계 부처와 공유했음. ▷이 같은 소식에 비에이치아이, 이엠코리아, 지투파워, 한국전력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아울러 한국전력은 정부의 전력도매가 상한제 연내도입 추진 소식 속 적자부담 완화 기대감이 커진 점도 호재로 작용. | |
손해보험 |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에 따른 손익 영향 제한적 분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자동차보험은 2023년에도 제도 개선안 시행(경상환자 대인2 치료비 과실상계 등)이 예정되어 있어, 요율 인하에 따른 손익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 아울러 실손의료보 험 요율 관련해서도 아직 구체적인 결과를 예단하기 이른 상황이며, 손해보험주 주가 하락은 다소 과도하다고 판단. ▷신한투자증권은 전일 자동차보험료 1.4% 인하 보도로 현대해상 중심의 손해보험 업종 주가가 하락했으나, 1%대 요율 인하는 악재가 아닌 호재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이는 이미 요율 인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어있었으며, 큰 폭의 요율 인하가 우려되고 있었기 때문이고, 시장 우려 대비 적은 요율 인하는 단기적으로 무조건 호재라고 설명. 아울러 이번 요율 인하는 금융당국의 압박 보다는 보험사들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규제산업임을 근거로한 과매도는 적합하지 않다고 밝힘. ▷이와 관련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테마 상승. | |
영상콘텐츠 | 영상 콘텐츠 펀드 ‘펜처케이-콘텐츠 투자조합’ 결성 소식 등에 상승 |
▷펜처인베스트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일 영상 콘텐츠 펀드 ‘펜처 케이-콘텐츠 투자 조합’이 911억원 규모로 결성됐다고 밝힘. 이번 펀드는 펜처인베스트와함께 LG전자, LG유플러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신한금융그룹, 바른손이앤에이, 바른손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짐. 최근 영상 콘텐츠 산업은 코로나19와 이어지는 경기 침체로 인한 투자 위축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수한 한국 영상 콘텐츠 작품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에 각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기업들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대규모 펀드 결성에 의기투합했다고 설명. 아울러 펜처인베스트는 이번 대규모 펀드 조성이 다소 침체된 영상 콘텐츠 투자를 활성화해 국내 콘텐츠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LG유플러스가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양사 간 시너지를 천명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대표 키즈 브랜드 'ZEM(잼)'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애니플러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버킷스튜디오, 캐리소프트 등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한편, 애니플러스는 라프텔 인수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전기차(충전소/충전기) | 기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솔루션 출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기아가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홈앤서비스와 함께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올해부터 아파트 등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기아와 SK가 선보인 공동주택 충전솔루션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열린 제2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내집 앞 충전소 실현을 위해 연내 ‘전기차 무선충전’ 주파수(85kHz)를 분배하고 전기차 충전설비 설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과기정통부는 정부 고시와 시행령 개정을 통해 부처 차원에서 할수 있는 규제 개선은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한편,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도 내년 중에 모두 완료할 방침이라고 발표. ▷이 같은 소식 속 에스트래픽, 동양이엔피, 아이엘사이언스 등 일부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가 상승.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영풍 (000670) 743,000원 (+20.62%) | 2차전지 재활용 파일럿 공장 가동 소식 등에 급등 |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경북 석포제련소 제3공장에 건식용융 2차전지 리사이클링 파일럿 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힘. 해당 공장은 연간 2,000t(전기차 8,000대 분량)의 폐배터리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전해짐. 아울러 2024년까지 연간 2만t(전기차 8만 대 분량) 규모의 배터리 재활용 상용화 공장을 완공할 예정으로 2030년까지 시설을 확장해 리튬·코발트·니켈 등 배터리 소재 원료를연간 70만t 생산해 5조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건식용융 기술을 리사이클링에 도입해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을 공정 첫 단계에서 집진 설비를 이용해 90% 이상 회수할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 단계까지 실현한건 세계 최초"라고 밝힘. | |
DN오토모티브 (007340) 67,300원 (+14.26%) | 3분기 호실적에 급등 |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487.69억원(전년동기대비 +295.02%), 영업이익 1,387.91억원(전년동기대비 +890.37%), 순이익 838.39억원(전년동기대비 +785.96%). | |
STX중공업 (071970) 4,520원 (+10.51%) | 경영권 매각작업 착수 소식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파인트리파트너스가 최근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동사 경영권 매각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삼정KPMG는 투자안내문(티저레터)을 작성하고 있으며 조만간 잠재 인수후보군에게 이를 배포할 것으로 알려짐. ▷거래 대상은 파인트리파트너스가 특수목적법인(SPC) 피티제이호유한회사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동사 지분 47.81%로, 지난 7일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1,090억원수준이며 현재 시장 가격을 적용하면 거래 대상 지분의 가치는 약 52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음. | |
한국전력 (015760) 18,600원 (+8.77%) | 정부, 전력도매가 상한제 연내 도입 추진 소식 속 적자부담 완화 기대감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발전사의 전력판매비를 일정 금액 이하로 제한하는 전력도매가(SMP) 상한제를 연내 도입할 것으로 전해짐. 정부는 이달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 안건으로 SMP상한제를 상정하고 전기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내 제도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SMP 상한제는 직전 3개월간 SMP 평균이 과거 10년간 월별 SMP 평균값의 상위 10%에 해당할 때 발동되며 상한제가 시행되면 각 발전사는시장가격이 아닌 상한가격(시장가격 10년 평균의 1.5배)에 전력을 판매해야하는 것 으로 알려짐. | |
카카오뱅크 (323410) 23,200원 (+7.16%) | 고객수 2,000만명 돌파 소식 및 코인원 원화 입출금 서비스 모멘텀 지속 등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출범 5년 만에 고객수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힘. 2017년 7월 출범 이후 매년 고객수가 늘었으며,2017년 12월 기준 493만명에서 2018년 794만명으로 증가한 이후 2019년 1,245만명을 기록하며 1,000만명을 넘어섰고, 이후 2020년 1,544만명, 2021년 1,799만명으로 증가세를 지속함. ▷한편, 전일 코인원과 원화 입출금 서비스 개시 소식도 전해졌으며, 지난 2일에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음. | |
삼성전기 (009150) 138,500원 (+6.95%) | 서버용 FC-BGA 양산 돌입 소식 등에 강세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국내 최초로 서버용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동사는 전일 오후 부산사업장에서 서버용 FC-BGA 출하식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짐.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연말 재고조정 + 출하량 감소로 인한 MLCC가동률 하락으로 QoQ 감익 불가피하지만, 2023년은 기저효과 + 하반기 MLCC 업황 회복으로 인해 YoY 증익이 유효하다고 밝힘. 매크로 환경이 회복되는 내년 하반기에는 기저효과가 더해져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 반등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가파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60,000원[신규] | |
일동제약/일동홀딩스 | 계열사 아이리드비엠에스, 미국간학회서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비임상 연구 결과 공개 소식에 상승 |
▷일동제약그룹은 언론을 통해 합성신약 연구개발 계열사 아이리드비엠에스가 미국간학회(AASLD) 학술대회에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31166M'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힘. 이 후보물질은 시험관 실험에서 약물 효력이 나타났으며, 설치류를 사용한 동물 실험에서 이 약을 1일 1회 경구 투여한 결과 NASH 치료와 관련한 유효성과 안전성이 관찰됐다고 언급. ▷이와 관련, 아이리드비엠에스 관계자는 "NASH의 경우 아직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시장 잠재성이 매우 큰 영역"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고 밝힘. [종목]: 일동제약, 일동홀딩스 | |
키움증권 (039490) 86,000원 (+5.13%) | 3분기 견조한 실적 분석 등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 이익은 1,235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064억원은 상회, 컨센서스 1,355억원은 하회했다고 밝힘. 증권 별도 이익도 1,29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956억원을 상회하며 양호한 증권 별도 실적을 시현했다고 분석. 특히, 수수료이익은 위탁매매 수수료수익 호조에 따라, 이자손익은 유가증권 이자이익 증가로 추정치를 상회했으며,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은 증권이 호조를 보이며 추정치보다 양호한 모습을 기록했다고 설명. 아울러 전반적으로 증권은 예상보다 양호했고, 비증권 자회사는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우려할정도는 아니라고 판단. ▷한편, 동사는 상대적으로 부동산 익스포저가 적은데, 증권 별도 기준으로는 자본 대비 약 25%, 비증권 자회사까지 가산하면 연결 자본 대비 비중이 약 40%인 것으로 추정. 이는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익스포저라는 점에서 내년 실적 방어에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유지] | |
GS리테일 (007070) 28,800원 (+4.73%)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등 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95조원(전년동기대비 +9.06%), 영업이익 876.36억원(전년동기대비 -15.99%), 순이익 401.64억원(전년동기대비 -94.67%).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를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당사 추정치 모두 15% 상회했다고 밝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이유는 리오프닝 그리고 체질개선에 따른 호텔 부문의 깜짝 실적(영업이익 231억원 vs. 3Q21 3억원)과 프레시몰(디지털) 부문의 전분기대비 큰 폭의 적자 축소 때문 등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2,000원 -> 35,000원[상향] | |
미원화학 (134380) 62,000원 (+4.55%)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분기보고서를 통해 22년3분기 실적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642.30억원(전년동기대비 +30.96%), 영업이익 68.41억원(전년동기대비 +137.37%), 순이익 72.28억원(전년동기대비 +151.63%). | |
두산 (000150) 92,200원 (+4.06%) | EV향 전장 소재 사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EV향 전장 소재 사업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는 글로벌 2위의 FCCL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EV) 내 탑재되는 PFC(Patterned Flat Cable)를 개발하였고 수율 개선이 빠르게 이뤄진 것으로 추정. 22년말 수율은 약 80% 수준에 도달할 것이며 23년 매출 규모는 약 300~500억원, 24년 매출 규모는 약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로보틱스는 연간 매출의 40%가 4분기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 북미 비중 증가 노력과 기저 효과로 인해 4분기 예상 매출 성장률은 70% 내외로 예상되며 최악의 유럽 전방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M/S는 기존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0,000원[유지] | |
대우건설 (047040) 4,750원 (+2.81%) | 저평가 해소 기대감 및 2,237.06억원 규모 공사 수주 등에 소폭 상승 |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저평가 해소가 기대된다고 밝힘. 푸르지오에서 파생된 써밋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수주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해외 플랜트 시장 성장기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나 아프리카 시장을 포함, Oil&Gas 향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원전사업 수행 경험도 풍부해 해외 시장 성장 기대감은 동일하다고 밝힘. ▷피인수 후 성과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배구조 강화는 경영 상황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PF 우발채무, 대여금 규모 등은 과거 대비 양호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6,500원[신규] ▷한편, 동사는 가야1구역 주택재 개발정비사업조합과 2,237.0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58%) 규모 공급계약(가야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체결했다고 공시. | |
웅진씽크빅 (095720) 2,520원 (+2.65%) | 4분기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51억원(전년동기대비 +9.5%), 영업이익 111억원(전년동기대비 +165.2%)을 기록해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주력 사업인 스마트올 가입자의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이어질 예정이며, 전년동기대비 수익성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는 점과 16년 이후 분기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3,600원[신규] | |
케이비아이동국실업 (001620) 648원 (+2.53%) | 지난 3년간 230억원 규모 R&D 투자 성과 발표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R&D에 230억원을 투자한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힘. 2019년부터 기술개발에 사활을 걸며 일반 내연기관차외 전기차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 중이며, 국내 특허출원이 2019년에 7건이었으나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13건과 12건으로 증가세를 유지하며 올해도 벌써 11건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현재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고 양산적용 추진에 적용하는 크래시패드 표피재 일체성형 IMG기술, 콘솔/글로브박스 관련 슬라이딩 기술 등 향후 아이오닉5 이후 전기차에 적용할 일부 기술들이 등록까지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짐. | |
HDC현대산업개발 (294870) 10,950원 (+2.34%) | 2,734.18억원 규모 가야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소폭 상승 |
▷가야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2,734.1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8.1%) 규모 공급계약(가야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체결 공시. | |
LG전자 (066570) 93,200원 (+2.08%) | VS사업부 중장기 성장성 부각 등에 소폭 상승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VS사업부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눈높이 상향이 필요하다고 밝힘. 연말 기준 수주잔고 80조원확 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복합 모듈화에 따른 ASP 상승,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LG마그나 e-Powertrain의 가파른 선장, IRA법안에 의한 멕시코 공장의 수주 확대 등이 예상된다고 밝힘. 내년부터 분기기준 1,000억원이 넘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주가는 역사적으로 PBR 0.8배를 지지해왔으나 현재 PBR 밴드 구간 내 하단(0.76배)에 위치해 있다며 알려진 리스크 보다는 새로운 호재에 주목해야할 때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유지] | |
PI첨단소재 (178920) 32,550원 (+2.04%) | 내년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 영업이익이 630억원(+1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매크로 환경이 회복되는 2Q23 이후 재고 소진에 따른 PI필름 판매량 정상화가 기대되고, 2023년 하반기 수요 가시성이 높은 EV용 9호기 가동과 대형 CoF 및 PI Powder 등의 신제품 믹스 개선 기대감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원[유지] | |
롯데케미칼 (011170) 175,000원 (+2.04%) | 롯데정밀화학 연결 편입에 따른 시너지 기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롯데정밀화학 연결 편입으로 사업적 시너지/헤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지분율 확대를 통해 올해 8월말 자회사 롯데정밀화학을 연결 편입했으며 이에 무기화학/정밀화학 사업이 연결 실적에 추가되어 사업 포트폴리오 상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힘. 또한, 암모니아/가성소다 등 무기화학 제품은 PE/PP 등 화학제품 대비 유가와 상관관계가 낮아 일정 부분 실적 헤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 ▷한편, 3분기 영업손실은 4,239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이는 나프타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인 래깅효과와 역내/외 수요 위축으로 제품 가격이 하락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유지] | |
더블유게임즈 (192080) 46,000원 (-5.45%) |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599.55억원(전년동기대비 +6.08%), 영업이익 478.78억원(전년동기대비 -0.50%), 순손실 65.3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별도기준 매출액 551.10억원(전년동기대비 +7.62%), 영업이익 150.04억원(전년동기대비 -10.24%),순이익 145.26억원(전년동기대비 -7.55%).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YTN (040300) 7,790원 (+20.96%) | 기재부 공운위서 동사 매각 발표 예정 소식 등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오는 11일 열리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전KDN와 한국마사회 보유 동사 지분 매각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현재 동사 지분은 한전KDN이 21.43%, 마사회가 9.52% 등으로 공기업이 상당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한국마사회는 동사 지분 매각 방침을 정해 기재부에 제출했다고 알려짐. 마사회 관계자는 매입 가격(5,000원) 대비 손실이 없는 범위에서 매각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최대주주의 동사 지분 추가 매입 사실이 부각된 한국경제TV와 민영화 관련 이슈가 부각된 iMBC도 시장에서 부각. ▷한편, 동사는 전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허가가 필요한 보도전문 채널을 공공기관의 적자 해소와 운영 합리화라는 이유로 민간에 매각하는 것은 논리 모순"이라며 우려를 표명했음. | |
알리코제약 (260660) 6,070원 (+15.84%) | 3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
▷분기보고서를 통해 22년3분기 실적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423.83억원(전년동기대비 +20.65%), 영업이익 34.73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3.9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엠에스오토텍 (123040) 4,745원 (+15.73%) | 전자선 경화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 활용 자동차 부품소재 기술이전 소식에 급등 |
▷전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전자선 경화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CFRP)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소재 기술을 동사에 이전하는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해당 기술은 CFRP 생산 과정에서 액체를 고체로 바꾸는 경화 공정 시간을 크게 축소시켰으며 이전에는 CFRP를경화하기 위해 열경화와 상온경화를 이용했으며 소요시간이 3시간에서 3일 가량 소요되었으나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경화 기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 |
알체라 (347860) 10,050원 (+8.65%)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9,250원임. | |
에코플라스틱 (038110) 3,390원 (+7.11%) | 기아차 내연기관차용 플라스틱범퍼 물량 일부 수주 소식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그동안 기아차가 자체적으로 생산하던 내연기관차용 플라스틱범퍼 물량 일부를 동사가 맡아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동사는 자회사 동호오토모티브를 통해 K3와 K8, 니로에 탑재되는 범퍼를 생산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동호오토모티브는 기아차 화성공장 인근에 내연기관차용 플라스틱범퍼 신공장을 건립중인 것으로 알려짐. | |
아모센스 (357580) 13,350원 (+5.95%) | 정부 전기차 무선충전 서비스 허용 소식 속 무선충전 기술 보유 사실 부각에 상승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열린 제2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내집 앞 충전소 실현을 위해 연내 ‘전기차 무선충전’ 주 파수(85kHz)를 분배하고 전기차 충전설비 설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과기정통부는 정부 고시와 시행령 개정을 통해 부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은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한편,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도 내년 중에 모두 완료할 방침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무선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선충전 차폐시트도 제작/판매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NHN한국사이버결제 (060250) 13,350원 (+5.53%) | 3분기 영업이익 분기 기준 최대 실적 경신 및 향후 꾸준한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2 연결기준 매출액은 2,097억원(+8.0% y-y), 영업이익은 132억원(+18.1% y-y, 영업이익률 6.3%)으로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힘. 테슬라 인도 대수 증가(3Q22 약 6,286대, 2Q22 약 4,044대) 및 신용카드 수수료 협상 관련 비용 환입(약 17억원)으로 지난 분기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던 요인들이 회복됐다고 설명. ▷아울러 2022E PER 13.1배, 2023F PER 12.8배로 역사적 저점구간의 Valuation이며, 추가적인 de-rating에 대한 우려보다는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 |
애니플러스 (310200) 3,025원 (+5.03%) |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 라프텔 인수 소식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매출 및 수익 증대 목적으로 주식회사 라프텔(Laftel Inc.) 주식 87,750주를 351.00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양수후지분율:43.88%, 양수예정일:2022-11-18) 공시. 또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리디 주식회사 대상 3,497,726주(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859원, 상장예정:2022-12-08)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라프텔은 약 5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으로 대표 작품은 ‘원피스’, ‘귀멸의 칼날’, ‘진격의 거인’, ‘나루토’ 등이 있으며, 일본에서 출시한 신작 애니메이션 중 90% 이상의 작품에 대해 출시 직후 일정기간 독점 방영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 |
태성 (323280) 1,715원 (+4.26%) | 2차전지용 동도금 장비 사업 추진 소식 속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최근 동사가 IR을 통해 2차전지용 동도금 장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현재 동사는 내년 4월까지 납품해야할 장비 계약이 차있어 생산 시설 확장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안산 공장을 증축해 현재 생산능력의40%가량 더 확대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김종학 대표는 인쇄회 로기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2차전지 장비 시장까지 진입하게 되면 연간 매출액이 40%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주가 부양을 위한 주주환원 정책도 고려중이라고 밝힘. | |
범한퓨얼셀 (382900) 30,600원 (+3.90%) |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전지 DNV 선급 인증 획득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삼성중공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액화수소 연료전지 선박 추진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노르웨이 선급인 DNV로부터 AIP(Approval In Principl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힘. 이번 AIP 인증은 크루즈선을 포함한 다양한 상선의 주추진 동력이 될 수 있는 5MW급 이상 액화수소 연료 전지(PEMFC)로 국내 최초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최근 IMO(국제해사기구) 선박 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선박 수요가 급증할 예정이라며, 이번 DNV 선급 인증을 통해 선박용 연료전 지 상용화에 한 단계 다가갔으며, 향후 선박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
앱클론 (174900) 16,800원 (+3.70%) | CAR-T 치료제 'AT101' 美 특허 등록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AT101'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힘. 이번 특허는 h1218 항체를 이용한 카티 치료제에 대한 것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인 AT101에 적용됐으며, 미국을 포함해 한국, 일본, 캐나다에도 특허가등록됐고, 유럽과 중국에서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미국 특허 취득으로 주요 시장에서 AT101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상업화 및 해외 기술이전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 | |
클래시스 (214150) 17,000원 (+3.34%)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32.69억원(전년동기대비 +35.98%), 영업이익 174.78억원(전년동기대비 +31.12%), 순이익 187.14억원(전년동기대비 +49.43%). | |
아톤 (158430) 26,300원 (+3.34%) | 통신 3사, PASS앱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 개시 소식 속 PASS 인증서비스 운영 사실 부각에 상승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언론을 통해 주 민등록법 제 25조에 따라 기존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형태로 신분 확인을 받을 수 있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PASS앱에서 제공한다고 밝힘. 오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개통식 행사를 통해 PASS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정식으로 대중에 공개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PASS 인증서비스를 운영 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우리기술 (032820) 1,470원 (+3.16%) | 3분기 흑자전환에 상승 |
▷22년3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93.30억원(전년동기대비 +117.43%), 영업이익 22.6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순이익 33.0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엘앤에프 (066970) 225,100원 (+3.02%)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분기보고서를 통해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4조원(전년동기대비 +416.16%), 영업이익 986.51억원(전년동기대비 +629.71%), 순이익 907.48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엠투엔 (033310) 5,450원 (+2.83%) | 美 관계사 그린파이어바이오 투자사 '파실렉스', 백혈병 치료제 FDA 임상1상 IND 승인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관계사 '그린파이어바이오'(Greenfire Bio)를 통해 투자한 바이오의약품 업체 '파실렉스'의 백혈병 치료제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 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파실렉스 'PCLX-001'은 N-미리스토일레이즈 억제제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임상을 진행 중인 신약후보물질이며, 현재 캐나다 4 개 병원에서 비호지킨 림프종(NHL) 및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고, 이번 IND 승인에 따라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서도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적응증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임. | |
레이언스 (228850) 10,200원 (+2.62%) | 3분기 호실적 및 4분기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391억원(전년동기대비 +18.4%), 영업이익 79억원(전년동기대비 +26.9%)을 기록해 분기 최대 실적 및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힘. 전방사업별로 보면 주력 사업인 메디칼 부문이 전년동기 수준에도 불구하고 덴 탈 부문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힘. 아울러, 4분기 매출액 397억원(전년동기대비 +19.0%), 영업이익 69억원(전년동기대비+45.7%)을 기록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4,000원[유지] | |
지니뮤직 (043610) 3,705원 (-4.26%) | 종속회사 (주)밀리의서재 IPO 철회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 (주)밀리의서재, 1,621,480주(348.61억원) 규모 일반공모증자 방식 유상증자 결정 철회 공시. 이와 관련, (주)밀리의서재는 보통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하였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대표주관회사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 |
스튜디오드래곤 (253450) 65,800원 (-5.05%) | 3분기 아쉬운 수익성 분석 및 2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등에 하락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2,289억원(+97.2% YoY), 영업이익은 189억원(+29.9% YoY)으로 매출은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으나 영업이익은 부합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표면적으로는 이익 레벨은 시장 눈높이에 맞춘 것으로 보이나, 4분기 반영이 예상됐던 애플TV+ '더 빅도어 프라이즈(10부 중 7부)', 디즈니플러스 '형사록(8부)', '커넥트(12부)', '더 패뷸러스(8부)' 등이 3분기 실적에 선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표라고 밝힘. 이어 매출총이익률은 12.0%(- 6.1%p), 영업이익률은 8.3%(-4.3%p)로 저조했는데, 신규로 진출한 플랫폼향 오리지널 콘텐츠의 수익성이 초기 단계여서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6,000원[유지]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박민 엽 대상 44,313주(2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67,700원, 상장예정:2022-12-06) 공시. | |
조이시티 (067000) 4,410원 (-5.06%) |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38.52억원(전년동기대비 -7.58%), 영업이익 21.57억원(전년동기대비 -46.84%), 순이익 25.43억원(전년동기대비 -56.39%). | |
펄어비스 (263750) 43,350원 (-5.97%) | 3분기 실적 발표 속 붉은사막 등 신작 출시 지연 우려 등에 하락 |
▷동사의 허진영 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붉은사막은 내년 하반기 개발 완료를 예상하고 있지만, 출시일은시장 상황을 보고 파트너사들과 논의한 후 결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개하겠다”고 밝힘. 이어 “도깨비 출시는 붉은사막 개발에 시간이 걸리면서 내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시장에서는 이용자가 '붉은사막'을 플레이할 수 있는 시기는 2024년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원히트원더(One hit wonder)’에서 한동안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한편,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72.70억원(전년동기대비 +0.90%), 영업이익 119.57억원(전년동기대비 +16.95%), 순이익 213.34억원(전년동기대비 -20.41%). | |
바이오플러스 (099430) 28,400원 (-10.83%) | 주당 3주 무상증자 결정 속 급락 |
▷보통주 1주당 3주(신주수:43,448,148주), 기타주 1주당 3주(신주수:2,072,53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2-11-24,상장예정:2022-12-16) 공시. | |
이엠앤아이 (083470) 5,600원 (-30.00%) | 상장유지 결정으로 인한 거래재개 속 하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결과, 상장유지 결정으로 금일 거래재개 공시. 동사의 거래정지 직전가 및 금일 거래재개 시초가는 8,000원임.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동아화성 (041930) 10,500원 (+29.95%) | 1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오는 17일 방한 유력 속 양국 수소 분야 협력 강화 추진 사실 부각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씨엔플러스 (115530) 652원 (+29.88%) | 1 | 3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부각 등에 상한가 |
금양 (001570) 40,100원 (+24.92%) | 리튬가격 고공행진 속 콩고 리튬 광산 개발 MOU 체결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 |
YTN (040300) 7,790원 (+20.96%) | 기재부 공운위서 동사 매각 발표 예정 소식 등에 급등 | |
영풍 (000670) 743,000원 (+20.62%) | 2차전지 재활용 파일럿 공장 가동 소식 등에 급등 | |
신도기연 (290520) 6,170원 (+18.88%)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오는 17일 방한 유력 속 양국 수소 분야 협력 강화 추진 사실 부각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비에이치아이 (083650) 6,880원 (+18.83%) | 한수원, 약 9조원 규모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건설 사업 수주전 참여 소식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알리코제약 (260660) 6,070원 (+15.84%) | 3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 |
엠에스오토텍 (123040) 4,745원 (+15.73%) | 전자선 경화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 활용 자동차 부품소재 기술이전 소식에 급등 | |
DN오토모티브 (007340) 67,300원 (+14.26%) | 3분기 호실적에 급등 | |
씨에스베어링 (297090) 8,420원 (+13.48%) | 美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강세 및 풍력 발전 에너지 비중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미래나노텍 (095500) 21,850원 (+10.91%) | 리튬가격 고공행진 속 종속회사 미래첨단소재, 수산화리튬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
SBS콘텐츠허브 (046140) 5,750원 (+10.79%) | 영상 콘텐츠 펀드 ‘펜처케이-콘텐츠 투자조합’ 결성 소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급등 | |
STX중공업 (071970) 4,520원 (+10.51%)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경영권 매각작업 착수 소식에 급등 | |
에스코넥 (096630) 992원 (+10.47%)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오는 17일 방한 유력 속 양국 수소 분야 협력 강화 추진 사실 부각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메리츠금융지주 (138040) 28,550원 (+10.23%) | 메리츠자산운용 매각 가능성 부각 및 자회사 메리츠증권, 1,399.3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에스퓨얼셀 (288620) 26,000원 (+9.24%)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오는 17일 방한 유력 속 양국 수소 분야 협력 강화 추진 사실 부각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한국전력 (015760) 18,600원 (+8.77%) | 원자력발전,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정부, 전력도매가 상한제 연내 도입 추진 소식 속 적자부담 완화 기대감에 강세 | |
알체라 (347860) 10,050원 (+8.65%)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강세 | |
씨에스윈드 (112610) 65,900원 (+8.57%) |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호조에 강세 | |
미코 (059090) 10,450원 (+8.40%)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오는 17일 방한 유력 속 양국 수소 분야 협력 강화 추진 사실 부각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강세 | |
에스에너지 (095910) 4,080원 (+8.37%) | 태양광에너지 및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강세 | |
대원강업 (000430) 2,945원 (+8.27%)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오는 17일 방한 유력 속 양국 수소 분야 협력 강화 추진 사실 부각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강세 | |
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 57,100원 (+8.14%) | 美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