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 배우 장승조(Jang Seung-Jo)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드리미]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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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승조(Jang Seung-Jo)의 일본 팬들이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 출연하는 장승조에게 드리미 쌀화환

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장승조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2월 29일 서울 목동 SBS에 배달된

장승조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장승조배우님 드라마 내사위의여자 ☆ 히트를 소원 응원합니다♡ 장 승조 배우님☆con-

gratulations☆ 화이팅입니다☆ To.gang seungjo from Yuki  japan'란 응원 메세지에 장승조의 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

쌀 40kg이 담겨 있었다. 장승조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장승조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

된다. 장승조의 일본 팬들은 2014년 3월 4일 뮤지컬 '트레이스 유' 공연에도 장승조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kg을 보내와

장승조를 응원했었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장승조를 비롯해 서하준, 박순천, 양진성, 이재은 등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

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장승조는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해 “가시가 있는 악역이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감정에서 시작해 다양

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야망과 권력욕으로 가득한 최재영 역에 대해 “안길호 PD가 ‘최재영’

이란 인물은 박수경(양진성 분)에게 의자에 박힌 못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그 키워드를 갖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시나무 같은 존재다. 질투에 의해서 가시가 있고, 집안 환경에 의한 가시가 있다”며 “악역을 맡은 게 처음이기 때

문에 시청자에게 확실하게 각인됙 싶다”고 밝혔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 증오, 화해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4일 오전 8시30

분에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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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12월 29일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 배우 장승조(Jang Seung-Jo)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4년 3월 4일 뮤지컬 '트레이스 유' 배우 장승조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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