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래가 시험인데 지금뭤하고 있나."
어른들 말씀. 거짓이 아니였,... 정말로 내일 모래가 시험입니다ㅠ_ㅠ
요번주말 너무 빈둥빈둥 한게 후회돼요.
(순전히fa트만 돌렸-_-.. 12시간이나 했네?^^:;)
그래도 웬지 여기 이렇게 글 안써버리면 안될것같아서.
( 토시파강박관념인가.. )
앞으로 남은시간 철저히 공부에 쓸생각입니다(정말?)
1년의 마지막 시험입니다. 모두 잘보시길 기원합니다.
p.s1그나저나 저희 지역 당진은 말입니다.
시험이 내일모래인데도 불구하고 웃고떠뜰고 뛰는 상황입니만,
다른 쪽(지역)은 어떠한지요?
아무리 촌이라지만.. 이곳 당진은.. 너무심각합니다.
p.s2 16일날 충남과학고 영재교육원 시험보시는 분?
p.s.3 위의 ps2는 playstation2의 준말이 아닙니다.
p.s.4 역시 위의 ps3는 playstation3의 준말이 아닙니다.
p.s5 토시형, "구체적인" 모임계획은 완성?
첫댓글 이제 고 3 올라가신다는말이죠????? ㅎ 저두 고 3 올라가는데... 갑자기 압박감 드네욤 ... 3학년 수능 끝난 다음날부터 우리 학교 에서 이젠 우리가 고3이라는생각하니까.... 아무튼 남은 기간동안 좋은 성적 올려서 같이 좋은대 가요 ㅎ
흐음..전 23분 뒤가 시험인데 요로고 놀고있는데요..? ㅋㅋㅋㅋ
....그쪽은 대학생이시잖습니...까..
해파리는 이제 중3.......;;;
ㅋㅋ 너 지금도 로긴 해 있구만은~ 그리고 너 당진이었어? ㅋㅋ;; 시험전엔 다들 타이트한 생활 아닌가;;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은 모르겠지만 우선 28일 정도가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이야.
28일이라면.. 평일날아닙니까 ㅠ
응 평일... 연말에 주말이 더 바쁘지 않니;; 니네들;;;
저희는 5일부터 8일까지 여서 벌써끝난...ㅎㅎ
ㅋㅋㅋ이제 2학년 생활이라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