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기업적으로 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을 민주당 공로 묘사한 영화 삼식이 이재명이 대장동 도둑질 하듯 민주당은 삼식이 영화통해 박정희 공적 도둑
송강호 주연의 인기 드라마 박정희의 경제개발 계획을 민주당 설계로 그려 논란 양극화·IMF·부동산 폭등을 유신 개발 독재 박정희 탓 '만악의 근원’ 운동권 대부의 탄식 "죽 쒀서 정청래 줬네" 실패로 끝난 이재명 계획, 역풍
문재인의 마차가 말을 끄는 장하성의 소득주도 성장정책 실패 장하성의 4촌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박정희 독재 경제개발 극찬 박정희 경제 발전을 정반대로 그려낸 영화가 송강호 주연의 ‘삼식이 삼촌’
1977년 박정희 기자 간담회 “나도 인간인 이상 시행착오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당대의 인기를 얻기 위해 일하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다른 나라 부럽지 않게 떳떳이 잘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난 일이 없다.
소인배 이재명 입으로 먹사니즘 행동은 자기방탄용 대통령 탄핵 상설 특검 ”폭염은 맹위를 떨치고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만 100만명에 육박 민생은 안중에 없고 권력쟁취 방탄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재명
케임브리지대 교수 장하준 문재인 경제 정책 비판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장하준 당시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국가 비상사태’로 진단했다. “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은 대증요법에 불과하고, 최저임금 인상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비판한 장하준은 “현재의 위기는 신산업 개발 부족으로 인해 주축 산업이 붕괴된 탓으로, 재벌을 적으로만 여기면 경제가 살아날 길이 없다”고 했다. ‘어용 지식인’을 자처한 유시민이 발끈하면서 치고 나왔다. “세계적 석학이란 분이 참 갑갑하다. 문 정부가 하는 건 다 엉터리냐”며 반발했다. 민주당과 장하준가 불편해한 건 그때가 처음은 아니다. ‘소주성’을 설계한 장하성 사촌으로 좌파 경제학자로 알려져 있는 장하준이 박정희의 국가 주도 경제개발을 높이 평가했다. 장하준은 산업 정책은 군부독재의 잔재이고 빈부 격차, 비정규직 급증, 심지어 IMF 외환 위기마저 박정희 개발 독재의 유산이라 우겨온 민주당 정권에 좌파 경제학자 장하준이 반기를 든 것이다. 문정권에서 부동산이 폭등하자 추미애는 문 정부의 부동산 폭등도 박정희 탓이라고 했다. 좌파경제학자 장하준 박정희 경제 극찬 장하준이 박정희를 칭송하는 대목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다. ‘국가 주도’라면 치를 떠는 시장주의 경제학자들과 달리 선진국들 발전 과정에 국가 주도 산업 정책이 예외 없이 시행됐다고 강조하면서 미국과 세계은행이 ‘후진국의 만용’이라며 반대한 중화학공업화를 밀어붙인 박정희 덕에 80년대 3저 호황을 수출 호기로 활용할 수 있었고, IMF 외환 위기 또한 빠르게 수습할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오히려 양극화, 대량 해고, 비정규직 문제는 세계화를 명분으로 신자유주의 개혁을 단행한 90년대 민주 정부 이후 가속화됐는데 그 책임을 박정희에게 떠넘겼다고 해서 민주당의 공분을 샀다. 장하준이 칭송한 박정희 경제 발전을 정반대로 그려낸 영화가 좌익배우 송강호 주연의 ‘삼식이 삼촌’이다 ‘삼식이’라는 제목부터 삼시 세끼 배불리 먹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두 주인공의 포부를 상징한다. 문제는 세끼 밥 먹게 해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박정희가 아니라 민주당이 설계한 것으로 묘사한 것이다. 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을 민주당 공로 묘사한 영화 삼식이 ’구순의 김광모 비서관은 박정희는 경제에 “미쳐 있었다”고 회고했다. 고속도로와 제철 산업에 미쳐 있었고, 원전과 핵 개발에 미쳐 있었다. 세상이 자신을 독재자로 증오하는 것도 알고 있었다. 박정희는 1977년 봄, 기자들과의 환담 기록에 남아 있다. “나도 인간인 이상 시행착오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당대의 인기를 얻기 위해 일하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다른 나라 부럽지 않게 떳떳이 잘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난 일이 없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 이재명은 입으로 먹사니즘(먹고사는 문제)을 말하고 행동으로는 자기방탄 위해 대통령·수사검사 탄핵과 반대세력 숨통조이려 상설특검법을 상정했다. ”폭염은 맹위를 떨치고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만 100만명에 육박하는데, 민생은 안중에 없고 권력쟁취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재명 민주당을 보면 국민들은 분노가 치솟는다 ,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던 박정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영우이었음을 실감하게 된다. 2024.7.23 관련기사 [김윤덕 칼럼] 경제개발 원조가 민주당? '삼식이 삼촌'의 거짓말 [사설] "전문가에 경제 맡기면 안 된다"는 文, 그래서 마차가 말 끌었다 [사설] 이재명 대표, '먹사니즘' 첫 방향이 왜 부자감세인가 [사설] 전 국민 25만 원·파업조장법…이런 게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강경희 칼럼] 이재명의 먹사니즘, 막사니즘 [사설] '먹사니즘' 외쳐 놓고 탄핵만 남발하는 민주당 [사설] '먹사니즘' 이재명, '방탄 투쟁'보다 정책성과로 입증하라 [사설] '먹사니즘' 외쳐 놓고 탄핵만 남발하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출마선언, 누구의 '먹사니즘'인지 분명해야 [사설] '먹사니즘' 이재명, '방탄 투쟁'보다 정책성과로 입증하라 [사설] 이재명 대표, '먹사니즘' 첫 방향이 왜 부자감세인가 장하준 "박정희 경제, 성과 인정할 건 인정하자“ 장하준 “박정희식 경제모델 아직 유효…정부개편 옳다” <삼식이 삼촌> 속 송강호(박두칠)와 김산(변요한) 캐릭터의 결정적 차이 삼식이삼촌은 그냥 좌파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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