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5070?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5070?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5070?cds=news_edit</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임산부 배려석 앉아있던 임신부…노부부 다가와 "비켜"" data-og-description="어제(10일)는 임산부의 날이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날이죠.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임신부에 대한 배려가 다소 부족하다는 기사에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5070?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507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dEXIh/hyP6sE1yLr/Y0R9SdPKxeT0MUpbOGDmik/img.jpg?width=1280&height=720&face=0_0_1280_72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5070?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5070?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dEXIh/hyP6sE1yLr/Y0R9SdPKxeT0MUpbOGDmik/img.jpg?width=1280&height=720&face=0_0_1280_72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임산부 배려석 앉아있던 임신부…노부부 다가와 "비켜"</p><p class="og-desc">어제(10일)는 임산부의 날이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날이죠.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임신부에 대한 배려가 다소 부족하다는 기사에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지하철에 도입된 지 10년 가까이 됐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직도 잘 앉지 못한다는 임신부들의 글이 적지 않습니다.<br><br>한 임신부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데 노부부가 다가와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br><br>또 다른 임신부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던 한 남성과 눈이 마주쳤지만 모른척하고 눈감고 자는 척하더라고 전했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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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기네 멀쩡한 자리 납두고 왜 임산부석에 와서 난리야
아는사람이 더한다고 자식도낳아보고하신분들이 어휴
제발 성인답게 행동해라 제발 나이 더 먹었으면•• ㅡㅡ
곧 갈 거면서 곧 새생명 낳을 사람한테 지랄해도 댐?
가세요 지팡이도 부수기전에
가세요 지팡이도 부숴 버리기 전에
나참.. 바로 주변에 노약자석 있잖아 거기로 가서 쳐 앉아 양심도 없지
비키긴뭘비켜
뒤져라 하루라도 빨리
한남한텐 비켜달라 안하냐
노약자석 칸마다 있는데 왜 임산부석에 앉으세요
거기까지 걸어갈 힘도 없으면 집밖에 왜나옴
노약자석도 노인들로 꽉차면 여자한테 비키라함ㅋㅋㅋㅋㅋ
한남한테 비키라고해
임산부가 임산부자리앉겠다는데 왜비키라는거지?
나 임산부때 핑크자리에 백키로 되보이는 남자놈이 앉아있더라....만삭되면 배가 너무 무거워서 다리에 쥐난다고.......
아 안창피하냐 그러면 진짜 나이 어디로 먹음....
왜 굳이?? 배려석도있고 건장한사람앉아있는자리도있을텐데?
나 만삭때 타서 배려석 앉을라 하는데 내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보란듯이 그 자리 앉는 개미친할저씨 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