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올해도 어김없이 열리는 은행열매 털기

[내마음이 저날씨처럼]

출처 : 여성시대 내마음이 저날씨처럼

존나잡아

존나털어

👏👏👏

[푸른밤종현]

바닥에 뭐라도 깔고서 털어주세요..ㅠㅠㅠㅠㅠ

[재즈감귤]

나는.. 은행열매에서 꼬리한 냄새 난다고 하는데 정말 모르겠어.. (밤꽃냄새도 비릿하다고 하는데 향긋하기만 함)

[콹씨붏]

밟아봐 여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저거 고대로 주워가라고 하면 좋겠다...은행 기름에 구워먹으면 맛있는데...

[권나연]

밑에 바구니 놓고 털면 안되나요

[내말이맞다니까?]

누가치워!!!!!!!!

[용봉탕]

깔고 안터는 이유 진짜 궁금하다

[개들아짖지마라]

도로라서 후딱후딱 지나가야 되니까..? 전에 보니까 저렇게 기계가 털고 그 뒤에 바로 쓸고 담는 팀+ 트럭이 붙어서 후다닥 쓸어담으시더라고

[꿈에 그려온 환상 속 그가 날 찾아와]

헐 은행터는기계ㅡ신기해

[감 동 이 다.]

으아아아아아악

[죠르디이이익]

진~~~~짜 많다

[집단ㅁr약섻스파티 회원]

갸아아아아아ㅏㅇ 그물은요!!!!!!!!

[육수한바가지]

밑에서 존나줍고싶다

[하나님의샴푸]

똥냄새 ㅠ

[느개비코노에서도우미호출]

뭔가 여기 상계주공4단지 뒷편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많이 떨어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플레 팬케이크]

줍고 싶다…

[주초코]

와 진짜많다,,

[내장점이뭔지알아수영잘하는거야]

밑에.뭐깔고 털던데.......아무것도 안깔고 터네
요즘 은행 진짜많더라...

[한능검타파]

우와 저거 털어서 누가가져가는거지

[붕어빵 여시]

우와 내가 줍고싶다

[우유레몬]

저거 다 어디 가져가나? 버리긴 아까운디

[포키포키쵸키]

저거 줏어서 파나? 직원들 끼리 나눠 가지나? 맛있는데 ㅎㅎ

[멘탈케어]

와 근데 나무 하나에 열매가 진짜 많네

[PROUDMON KAYDAY]

넘 맛있어.... 말려서 구워야 냄시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