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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후속 '태풍의 신부' 시청률 12.8% 스타트...박하나, 父 죽인 손창민에 복수 선언 - 뉴스
\'황금가면\' 후속 ‘태풍의 신부’가 첫 회 시청률 12.8%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10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는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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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는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수도권 기준 11%, 전국 기준 12.8%(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댓글 앞으로 이거하는 시간에 헬스장 가야겠네
우리 엄마 장서희를 봐야 할지 .. 이걸 봐야 할지 고민 하던데
장서희 드라마가 먼저해 그거 끝나고 이거 보면 됌!!!
@Antenna 오!!!! 엄마한테 알랴줘야겠다!
박선생누나!
1화 봤는데 진짜 다 보여주던데ㅋㅋㅋㅋㅋㅋ 전개 장난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봤어
첫댓글 앞으로 이거하는 시간에 헬스장 가야겠네
우리 엄마 장서희를 봐야 할지 .. 이걸 봐야 할지 고민 하던데
장서희 드라마가 먼저해 그거 끝나고 이거 보면 됌!!!
@Antenna 오!!!! 엄마한테 알랴줘야겠다!
박선생누나!
1화 봤는데 진짜 다 보여주던데ㅋㅋㅋㅋㅋㅋ 전개 장난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