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초기화는 결승전에 어떤 선수도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정입니다. 따라서 8강전까지 두장이 누적된 선수는 4강에 결장하는 것이고, 4강전에서 경고받아 두장째가 되는 경우만 이 규정에 의해 결승전에 못나가지 않고 구제받는 겁니다.
첫댓글 ㄱㅅ합니다 시원하네요
일명 발락룰
월드컵 같은 대회 시작하고 조별리그 2라운드쯤 되면 경고누적도 생각해야 하니 피파에서 뉴스란에 규정관련 글을 올리는데 본문과 같은 이유로 경고 1장은 8강 끝나고 취소. 여자월드컵도 그랬고 이런 대회 방식은 보통 8강 이후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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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발락룰
월드컵 같은 대회 시작하고 조별리그 2라운드쯤 되면 경고누적도 생각해야 하니 피파에서 뉴스란에 규정관련 글을 올리는데 본문과 같은 이유로 경고 1장은 8강 끝나고 취소. 여자월드컵도 그랬고 이런 대회 방식은 보통 8강 이후였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