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내 만기보험금 다 타서 혼자 술먹고 다니느라 다 써서 이럴거면 나가 죽으라 한거. 아빠도 내 말에 맞받아치면서 그래 죽을게 이랬는데 내가 좀만 컸었다면 그런소리 안했겠지 1년 후에 아빠 아파서 돌아가셨는데 아빠는 나한테 애증이라 기억을 떠오르기 싫으면서도 보고싶어지기도 함. 아빠는 내 판도라상자같어
고3때 엄마아빠가 오빠랑 방을 바꿔 줬거든 생각해보면 거기가 유리문이고 좌우로 닫는 문이라서 더 불편했을텐데 내가 거기에 대놓고 뭐 이제와서 신경을 써줘? 라고 했던거... 진짜 상전이었음 공부도 못했는디 고3에 취해서 내가 한건 아니지만 내가 어릴때 엄마랑 진짜 안닮았거든 (철저한 친탁 / 할머니-아빠 유전자만 있음) 그래서 엄마가 목욕탕 갔을때 어떤 아줌마가 엄마보고 혹시 새엄마? 라고 물어봤던게 너무 싫었대 10달 다 품고 예쁘게 낳은 내새끼인데... 하고
첫댓글 나 왜 낳았냐고 이럴거면 죽게놔두지하면서 소리지르면서 화낸거
친구랑 노는데 아빠가 소보로빵 먹고 싶다 그랬거든 그래서 놀던 거 중간에 정리하고 빵 사와서 아빠한테 던진 거... 아빠가 우리 딸 고마워~~ 그랬음... ㅠ 우리 아빠 원래 내가 싹바가지 없게 하면 존나 혼내는데 그날따라 왜 화도 안 냈는지 모를... ㅠ
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고딩때 드라마 보고 그랬는지 어쨌는지 엄마한테 남들은 몸을 팔아서라도 자식한테 해준다는데 엄마는 뭐냐고 그랬대... 그 말이 엄마 가슴에 박혀서 안잊혀진대
엄마가 힘들어서죽겟다 이랬는데 그럼죽으라고한거
중학교때 졸업식때 엄마 오는중에 집에 가라하고 친구 부모님 따라 레스토랑감......... 진짜미친년;;; 엄마가 집가서 걍 짜장면 한그릇 시켜먹자해가지고 친구 부모님이 밥사준다해서 신나서 집 가라함ㅠ... ㅅㅂ 왜그랬지 ㅠ 밥먹고 집가니까 엄마가 불꺼진 방에서 혼자 자고있었는데 심장이 쿵 떨어짐....
엄마랑 차안에서 말싸움 한거 엄마가 나한테 해준만큼 기브앤테이크하는거다라고 허세에 개찌들어서 말한거^^
유학 가고 싶었을때 왜 안보내주냐고 지랄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 우리집안 금전적으로 진짜 힘들때였음.. ㅂㅅ같은 나년.. 집안 어려운줄 모르고 떼나 쓰고 자빠졌음.. 평생 부모님께 죄송했었어.. 부모님 보내고 싶어도 보내줄 수 없었는데..
노스페이스 친구들 다 입는데 나만 없다고 개삐져서 엄마가 아빠 선물 주려고 했던 돈으로 아빠가 나 패딩 사줌 ㅜ너무 슬퍼..난 쓰레기야..
나 초1 때 엄마들 참관수업 온 거 보고 왜 엄마만 늙었냐고 했대... 엄만 맨날 바빠서 학교 안 갔지만 딴 엄마들이 넘 젊어보였나벼... 나 다 커서도 엄마가 말하더라^_ㅠ
아빠가 내 만기보험금 다 타서 혼자 술먹고 다니느라 다 써서 이럴거면 나가 죽으라 한거. 아빠도 내 말에 맞받아치면서 그래 죽을게 이랬는데 내가 좀만 컸었다면 그런소리 안했겠지 1년 후에 아빠 아파서 돌아가셨는데 아빠는 나한테 애증이라 기억을 떠오르기 싫으면서도 보고싶어지기도 함. 아빠는 내 판도라상자같어
하루하루 기록갱신이야...ㅠ
죽고싶다고 죽어도 놀라지말라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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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여기다 못 써...
엄마 미안해
고딩 때 죽고 싶다고 말한 거...
너무 많네 .... 생각만해도 눈물난다 앞으로 다 갚을게요ㅠ
고3때 엄마아빠가 오빠랑 방을 바꿔 줬거든 생각해보면 거기가 유리문이고 좌우로 닫는 문이라서 더 불편했을텐데 내가 거기에 대놓고 뭐 이제와서 신경을 써줘? 라고 했던거... 진짜 상전이었음 공부도 못했는디 고3에 취해서
내가 한건 아니지만 내가 어릴때 엄마랑 진짜 안닮았거든 (철저한 친탁 / 할머니-아빠 유전자만 있음) 그래서 엄마가 목욕탕 갔을때 어떤 아줌마가 엄마보고 혹시 새엄마? 라고 물어봤던게 너무 싫었대 10달 다 품고 예쁘게 낳은 내새끼인데... 하고
초딩때 엄마아빠 오는거 부끄러워했야 ㅠ 운동회날
중딩때 노는거에 미쳐서 엄마 스팸처리함.. ㅠ
대딩때는 죽을꺼라고 난리침 ㅠ
아빠가 예전에 고등학교때 나 지각위기여서 태워주셨는데 아빠차가 트럭이라서 학교에서 저~~멀리 내려달라고 했던거..
아빠가 그날 저녁에 소주한잔하시면서 아빠가 그렇게 창피하냐고 하셨음.. ㅠ
나 경찰 준비할 때 엄마가 스님 말 듣고 ㅇㅇ 지역 쓰라고 했는데 내가 다른 지역 쓰고 싶다 하다가 결국 ㅇㅇ 지역 썼는데 떨어져서ㅠ 엄마 탓해가지고 엄마가 너무 속상해했음
왜 낳았냐고 그랬음...
자의로 한 건 아닌데 나 우울증 들킨 거... 정신과 의사가 우리 엄마한테 말함 ;; 나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다고 .. 우리 엄마 되게 이성적인 사람인데 그 때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
항상 행복하다고 했던 우리 딸이...?? 이런 표정이었음...
싸우다가 욕하고 때리고 뭐..... 나도 엄마한테 존나 맞고 .. 패륜이지
중딩 때 친구들이랑 고등학교 배정다르게 되서 갓고딩때 친구없었는디 나쁜애들이랑 어쩌다 친해져서 술담배 다 함;; 걔들이랑 노는게 좋아서 하루가출 해봄 ㅜㅜ... 나쁜애들은 일년도 못가 다 자퇴해서 술담배 자연스레 끊고 성인되고 다시 시작하긴 하지만 그때 생각하면 또라이임 ㅜㅜ
어릴때 잔치국수 싫어해서 안먹는다 말했는데도 자꾸 해줘서 짜증내고 지랄한거… ㅠㅠ 지금은 존나 잘먹음
아빠 도박하고 술에 찌들어사는데 숨막히게한 엄마때문에 그런거라고 함 ㅠ
중딩때 엄마한테 엄마는일도안하고 곰같이게으르고 나는엄마같은인생안살거라고 지랄한거........
우리엄마 전혀 그런사람 아닌데 지금생각하면 일종의 우울증인데 그걸내가더 후벼팠었어..
엄마앞에서 죽겠다고 칼들고 난리친거?ㅋㅋ 걍 쓰레기임
중고딩때 공부한다고 유난떨어서 예민충짓거리 한거... 지금은 조신하게 사는중
자해하던 거 들킨 날…근데 뭐 후회 안함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 ㅠ 젖먹이를 똥기저귀부터 갈아서 성인 키운건데 사춘기나 철없을때 대들면 기가 차고 하늘이 무너지겠다 싶긴 하더라 ㅠㅠㅠㅠ
엄마가 떡볶이 해줬고 남아서 이따 먹어야지 생각했는데, 아빠가 다 먹은거야. 그 떡볶이 먹었다고 엄청 지랄했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상처 줌. 그 떡볶이가 뭐라고 겨우 그게 뭐라고 진짜.. 내가 왜그랬을까. 죽을 때 까지 후회할듯
엄마 가게하는데 기름냄새나서 있기 싫다고 한거 엄마 아직도 기억하고 신경쓰더라고 미안해
엄마랑 싸우다가 걍 다 그만하겠다고 방에 뛰쳐들어가서 창문 다 열어재끼고 뛰어내릴거같이 군거 (우리집 17층)
전남충 한남새끼가 내가 헤어지자고하니까 새벽에 칼들고찾아와서 나갔었는데 엄마가 그런사정 다 알고있었거든 내남친 또라인거 근데 엄마가 자다일어나서 나없으니까 안좋은생각하면서 동네에 차끌고 나 찾으러다닌거
부모님한테 상처주는 짓 하면 바로 등싸대기 날리면서 나한테 육두문자해서..ㅋㅋ큐ㅠㅠㅠ 아 말실수했다 하고 미안할때쯤 맨날 맞아서 죄책감이 없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시도하다가 실패해서 목에 줄 모양대로 멍들었는데 엄마한테 들켰을 때.. 엄마가 가슴치면서 울었어 아마 엄마 가슴에 대못을 수천개 박았겠지
너무 심한얘기라서 말도 못해 너무 미안해서 죽을것같아
언니 어릴떄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갔는데 내가 일기장에 언니랑 싸우고 언니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했던거 엄마가 보고 나한테 너때메라고 하면서 원망하던거 아직도 기억나..
중학교 입학식이었나..엄마가 꽃들고 왔는데 꽃들고 온 사람이 그땐 딱 엄마밖에 안 보여서..뭔가 약간 창피한 생각이 들어서..빨랑 가라고 등떠밀었던거..그때 엄마 표정 잊지못해 진짜 엄마 미안해..너무 미안해
그리고 중학교때 교무실 불려가서 죄송하다는 말 하게 만든거 진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