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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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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부모님한테 대못박은 후회되는 경험 말해보는 달글
스슷스슷숫스 추천 0 조회 4,343 22.10.11 16:3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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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1 16:35

    첫댓글 나 왜 낳았냐고 이럴거면 죽게놔두지하면서 소리지르면서 화낸거

  • 22.10.11 16:36

    친구랑 노는데 아빠가 소보로빵 먹고 싶다 그랬거든 그래서 놀던 거 중간에 정리하고 빵 사와서 아빠한테 던진 거... 아빠가 우리 딸 고마워~~ 그랬음... ㅠ 우리 아빠 원래 내가 싹바가지 없게 하면 존나 혼내는데 그날따라 왜 화도 안 냈는지 모를... ㅠ

  • 22.10.11 16:36

    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고딩때 드라마 보고 그랬는지 어쨌는지 엄마한테 남들은 몸을 팔아서라도 자식한테 해준다는데 엄마는 뭐냐고 그랬대... 그 말이 엄마 가슴에 박혀서 안잊혀진대

  • 22.10.11 16:37

    엄마가 힘들어서죽겟다 이랬는데 그럼죽으라고한거

  • 22.10.11 16:37

    중학교때 졸업식때 엄마 오는중에 집에 가라하고 친구 부모님 따라 레스토랑감......... 진짜미친년;;; 엄마가 집가서 걍 짜장면 한그릇 시켜먹자해가지고 친구 부모님이 밥사준다해서 신나서 집 가라함ㅠ... ㅅㅂ 왜그랬지 ㅠ 밥먹고 집가니까 엄마가 불꺼진 방에서 혼자 자고있었는데 심장이 쿵 떨어짐....

  • 22.10.11 16:39

    엄마랑 차안에서 말싸움 한거 엄마가 나한테 해준만큼 기브앤테이크하는거다라고 허세에 개찌들어서 말한거^^

  • 유학 가고 싶었을때 왜 안보내주냐고 지랄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 우리집안 금전적으로 진짜 힘들때였음.. ㅂㅅ같은 나년.. 집안 어려운줄 모르고 떼나 쓰고 자빠졌음.. 평생 부모님께 죄송했었어.. 부모님 보내고 싶어도 보내줄 수 없었는데..

  • 22.10.11 16:42

    노스페이스 친구들 다 입는데 나만 없다고 개삐져서 엄마가 아빠 선물 주려고 했던 돈으로 아빠가 나 패딩 사줌 ㅜ너무 슬퍼..난 쓰레기야..

  • 22.10.11 16:42

    나 초1 때 엄마들 참관수업 온 거 보고 왜 엄마만 늙었냐고 했대... 엄만 맨날 바빠서 학교 안 갔지만 딴 엄마들이 넘 젊어보였나벼... 나 다 커서도 엄마가 말하더라^_ㅠ

  • 아빠가 내 만기보험금 다 타서 혼자 술먹고 다니느라 다 써서 이럴거면 나가 죽으라 한거. 아빠도 내 말에 맞받아치면서 그래 죽을게 이랬는데 내가 좀만 컸었다면 그런소리 안했겠지 1년 후에 아빠 아파서 돌아가셨는데 아빠는 나한테 애증이라 기억을 떠오르기 싫으면서도 보고싶어지기도 함. 아빠는 내 판도라상자같어

  • 하루하루 기록갱신이야...ㅠ

  • 22.10.11 16:46

    죽고싶다고 죽어도 놀라지말라한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0.11 16:48

    22 여기다 못 써...
    엄마 미안해

  • 22.10.11 16:47

    고딩 때 죽고 싶다고 말한 거...

  • 22.10.11 16:47

    너무 많네 .... 생각만해도 눈물난다 앞으로 다 갚을게요ㅠ

  • 22.10.11 16:47

    고3때 엄마아빠가 오빠랑 방을 바꿔 줬거든 생각해보면 거기가 유리문이고 좌우로 닫는 문이라서 더 불편했을텐데 내가 거기에 대놓고 뭐 이제와서 신경을 써줘? 라고 했던거... 진짜 상전이었음 공부도 못했는디 고3에 취해서
    내가 한건 아니지만 내가 어릴때 엄마랑 진짜 안닮았거든 (철저한 친탁 / 할머니-아빠 유전자만 있음) 그래서 엄마가 목욕탕 갔을때 어떤 아줌마가 엄마보고 혹시 새엄마? 라고 물어봤던게 너무 싫었대 10달 다 품고 예쁘게 낳은 내새끼인데... 하고

  • 22.10.11 16:50

    초딩때 엄마아빠 오는거 부끄러워했야 ㅠ 운동회날

  • 22.10.11 16:50

    중딩때 노는거에 미쳐서 엄마 스팸처리함.. ㅠ
    대딩때는 죽을꺼라고 난리침 ㅠ

  • 22.10.11 16:51

    아빠가 예전에 고등학교때 나 지각위기여서 태워주셨는데 아빠차가 트럭이라서 학교에서 저~~멀리 내려달라고 했던거..
    아빠가 그날 저녁에 소주한잔하시면서 아빠가 그렇게 창피하냐고 하셨음.. ㅠ

  • 22.10.11 16:51

    나 경찰 준비할 때 엄마가 스님 말 듣고 ㅇㅇ 지역 쓰라고 했는데 내가 다른 지역 쓰고 싶다 하다가 결국 ㅇㅇ 지역 썼는데 떨어져서ㅠ 엄마 탓해가지고 엄마가 너무 속상해했음

  • 22.10.11 16:54

    왜 낳았냐고 그랬음...

  • 22.10.11 16:54

    자의로 한 건 아닌데 나 우울증 들킨 거... 정신과 의사가 우리 엄마한테 말함 ;; 나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다고 .. 우리 엄마 되게 이성적인 사람인데 그 때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
    항상 행복하다고 했던 우리 딸이...?? 이런 표정이었음...

  • 22.10.11 16:55

    싸우다가 욕하고 때리고 뭐..... 나도 엄마한테 존나 맞고 .. 패륜이지

  • 22.10.11 17:00

    중딩 때 친구들이랑 고등학교 배정다르게 되서 갓고딩때 친구없었는디 나쁜애들이랑 어쩌다 친해져서 술담배 다 함;; 걔들이랑 노는게 좋아서 하루가출 해봄 ㅜㅜ... 나쁜애들은 일년도 못가 다 자퇴해서 술담배 자연스레 끊고 성인되고 다시 시작하긴 하지만 그때 생각하면 또라이임 ㅜㅜ

  • 22.10.11 17:00

    어릴때 잔치국수 싫어해서 안먹는다 말했는데도 자꾸 해줘서 짜증내고 지랄한거… ㅠㅠ 지금은 존나 잘먹음

  • 22.10.11 17:00

    아빠 도박하고 술에 찌들어사는데 숨막히게한 엄마때문에 그런거라고 함 ㅠ

  • 22.10.11 17:01

    중딩때 엄마한테 엄마는일도안하고 곰같이게으르고 나는엄마같은인생안살거라고 지랄한거........
    우리엄마 전혀 그런사람 아닌데 지금생각하면 일종의 우울증인데 그걸내가더 후벼팠었어..

  • 22.10.11 17:07

    엄마앞에서 죽겠다고 칼들고 난리친거?ㅋㅋ 걍 쓰레기임

  • 22.10.11 17:13

    중고딩때 공부한다고 유난떨어서 예민충짓거리 한거... 지금은 조신하게 사는중

  • 자해하던 거 들킨 날…근데 뭐 후회 안함

  • 22.10.11 17:19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 ㅠ 젖먹이를 똥기저귀부터 갈아서 성인 키운건데 사춘기나 철없을때 대들면 기가 차고 하늘이 무너지겠다 싶긴 하더라 ㅠㅠㅠㅠ

  • 22.10.11 17:19

    엄마가 떡볶이 해줬고 남아서 이따 먹어야지 생각했는데, 아빠가 다 먹은거야. 그 떡볶이 먹었다고 엄청 지랄했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상처 줌. 그 떡볶이가 뭐라고 겨우 그게 뭐라고 진짜.. 내가 왜그랬을까. 죽을 때 까지 후회할듯

  • 22.10.11 17:29

    엄마 가게하는데 기름냄새나서 있기 싫다고 한거 엄마 아직도 기억하고 신경쓰더라고 미안해

  • 22.10.11 17:51

    엄마랑 싸우다가 걍 다 그만하겠다고 방에 뛰쳐들어가서 창문 다 열어재끼고 뛰어내릴거같이 군거 (우리집 17층)

  • 22.10.11 18:28

    전남충 한남새끼가 내가 헤어지자고하니까 새벽에 칼들고찾아와서 나갔었는데 엄마가 그런사정 다 알고있었거든 내남친 또라인거 근데 엄마가 자다일어나서 나없으니까 안좋은생각하면서 동네에 차끌고 나 찾으러다닌거

  • 부모님한테 상처주는 짓 하면 바로 등싸대기 날리면서 나한테 육두문자해서..ㅋㅋ큐ㅠㅠㅠ 아 말실수했다 하고 미안할때쯤 맨날 맞아서 죄책감이 없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22.10.11 19:17

    자살시도하다가 실패해서 목에 줄 모양대로 멍들었는데 엄마한테 들켰을 때.. 엄마가 가슴치면서 울었어 아마 엄마 가슴에 대못을 수천개 박았겠지

  • 22.10.11 21:48

    너무 심한얘기라서 말도 못해 너무 미안해서 죽을것같아

  • 22.10.11 21:50

    언니 어릴떄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갔는데 내가 일기장에 언니랑 싸우고 언니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했던거 엄마가 보고 나한테 너때메라고 하면서 원망하던거 아직도 기억나..

  • 22.11.04 23:11

    중학교 입학식이었나..엄마가 꽃들고 왔는데 꽃들고 온 사람이 그땐 딱 엄마밖에 안 보여서..뭔가 약간 창피한 생각이 들어서..빨랑 가라고 등떠밀었던거..그때 엄마 표정 잊지못해 진짜 엄마 미안해..너무 미안해

    그리고 중학교때 교무실 불려가서 죄송하다는 말 하게 만든거 진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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