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220100.KQ) - 콥데이 후기 - 이만큼 명확한 신약은 없다 』
기업분석부 엄민용
▶️ 신한생각: FC705만큼 효과를 확실히 보이는 국내 신약 없다
많은 바이오텍들이 L/O을 통해 실력을 검증. 그러나 대부분 플랫폼 L/O이거나 초기임상에 국한. 동사의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 중 가장 앞선 임상 단계와 명확한 유효성 및 안전성 판단
▶️ FC705 싸게 팔 생각없다. L/O 못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 다수 신약 개발 기업들이 임상 후기 단계에 접어들면 시장은 빅파마 L/O 지연 시 의구심 발생. 자체적으로 임상 3상까지 진행해 결국 실패하는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 그러나 FC705는 임상 결과가 뒷받침 역할
FC705는 현재 말기 전립선암(mCRPC)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임상 2상에서 무려 CR(완전관해) 사례 다수 보여주었고 경쟁 약물 대비 가장 높은 유효성 ORR(객관적반응률) 60%(vs.플루빅토 30%) 및 낮은 부작용 입증. 9월 중 임상 3상 승인이 예상되며 9월 말 조건부 허가 신청 예정
FC303 진단제 또한 렌티우스사의 2030년 예상 매출 2조원이 넘어가는 필라리파이 제품의 양성예측도 81% 대비 86%로 약 5%p 높은 결과 달성. 재발/전이 대상 임상 3상도 성공해 내년 4월 국내 식약처 승인 예정
▶️ Valuation & Risk: 타 바이오텍 성과 대비 시총 비교하면 기회구간
최근 긍정적 임상 결과만으로 빅파마 L/O없이 1조원 이상 시가총액을 이루는 지아이이노베션, 디앤디파마텍, 보로노이, 한올바이오파마 대비 임상 2상에서 Best-in-class를 검증 및 조건부 허가 신청 예정인 동사 가치를 다시 생각할 때. 다수 빅파마들 협의 및 일부 기업들은 동사 특허 검토를 진행 중. 릴리가 ‘23년 약 2조원 규모 인수한 PNT2002보다 높은 가치로 L/O 협의 진행 중. FC705 및 FC303 성과 대비 저평가로 기회구간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9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