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함께 세상을 떠나 천국 보좌 우편까지 따라가는 사람, 그래서 날마다 이 땅에서 교회를 사는 사람의 마음은 천국에서 어떤 상태를 유지하며 머물게 될까요? 이 상태를 사도 요한은 세 가지로 표현합니다.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에 휩싸이고 일곱 등불이신 성령의 빛이 휩싸이며 수정 같은 유리 바다 안에 머물게 된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함께 세상을 떠나 천국 보좌 우편까지 따라가는 사람, 그래서 날마다 이 땅에서 교회를 사는 사람의 마음은 천국에서 어떤 상태를 유지하며 머물게 될까요? 이 상태를 사도 요한은 세 가지로 표현합니다.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에 휩싸이고 일곱 등불이신 성령의 빛이 휩싸이며 수정 같은 유리 바다 안에 머물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