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 먹기'가 훈련이었던 교회…담임목사 징역 2년 실형 기사
서울 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 목사, 관계자 등 실형교인 훈련 중 인분 먹이고 취침 방해 등 가학 행위
'인분 먹기'가 훈련이었던 교회…담임목사 징역 2년 실형 (naver.com)
'인분 먹기'가 훈련이었던 교회…담임목사 징역 2년 실형
신앙 훈련을 이유로 교인을 폭행하고 인분 섭취까지 강요하는 등 학대를 한 교회 관계자와 담임목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김모 담임목사, MBC PD수첩 캡처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재판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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