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환자들 슬픔에 가득찬 게시판마다 글들마다 꼬리를 달며 아토피안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왜 몰라주냐고 한다..
치료방법이나 정보, 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한 어떤 방법도 알려주지 않는다.
자신한테만 연락하라고 한다..
해보면 별거 없는 한의원에도 가면 비포 애프터 사진이 붙어있건만 멀 믿으라는 건지 모르겠다.
애들은 무작정 우기기를 잘하는데 이제 좀 지겨워진다. 연세가 많으셔서 말도 함부로 못하겠다.
아토월드 지사장이며 다단계 업체도 방문해 보란다.. 이제 좀 화가난다. 부끄러움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흔히 쿨하다는 말이있다. 솔직 담백하게 보여줄건 보여주고 얘기할건 얘기하고 이렇게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결과는 장담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니면 말고 깔끔하다. 어찌보면 차갑고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판단은 상대의 몫이다. 이세상에 나를 책임져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반대말을 하자면 더티가 아닌가 싶다. 아무것도 안보여 주고 얘기도 안하고 집요하게 조른다. 쩝 괴롭다.. 안타깝다.
첫댓글님은 대단한 능력을 소유하고 계신것같네요. 가려움증의 정도를 눈으로 분별하실 수 있는 능력말이에요? 여러분이 한 곳에 모여 주신다면 제가 기꺼이 달려가 제가 드린 말에 대하여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발 뒤로들 숨지 마시고 밝은 곳으로 나와 사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봅시다
첫댓글 님은 대단한 능력을 소유하고 계신것같네요. 가려움증의 정도를 눈으로 분별하실 수 있는 능력말이에요? 여러분이 한 곳에 모여 주신다면 제가 기꺼이 달려가 제가 드린 말에 대하여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발 뒤로들 숨지 마시고 밝은 곳으로 나와 사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봅시다
님이 밝은곳으로 나오셔야 할 듯. 온라인모임에서 오프라인으로 나오라고 하고..그렇지 않으면 숨는 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인지요?
맞습니다^^* 나을수 있는 길을 찾아 헤매는 가슴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으면.... 정말 답답했는데
상처를 줄 것인지 아닌지는 누군가가 겪고 나면 판결이 나겠지요? 그때까지는 결론을 미루는 것이 어떨가요.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아주 빨리 들어나게 되어있답니다. 이 카페회원중 열 명만 체험해 보면 저절로 모든 것이 들어 날텐데.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
역시 아토피피부염 카페 회원들이 참 현명하네요. 그렇게 긴시간 열심히 리플달았어도 아직10명도 연락을 안했다니... 그게 진실이네요. 님 얘기는 신경안써도 되겠네여 회원님들이 다 알고 있는데 머 굳이 시간낭비를 ㅎ
시술하는것도 불법아닌가요?어이없네..
영화님 저는 이미 신분을 확실하게 드러내 놓았거든요. 사진이며 직업까지도요.
치료방법에 대한 공개죠.. 내몸을 어떻게 치료하겠다는 것도 제대로 모른체 믿고 맡길순없죠.. 그리고 양방 한방 모두 올튼 그르든 자신들의 치료방법을 공개하고 우리 환자는 그걸 알고 선택하고 있습니다. 님도 모든 치료 원리 방법을 우선 공개하시죠.
별님이 누구이신지 신분을 밝혀 주신다음에 라면 혹시 그 방법을 공개할지도 모르는데.....님에게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