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게 많이 줘야 45% 주는 곳이 부산입니다.
더군다나 재보선입니다. 보궐이라구요
쉬는 날도 아니고 평일에 합니다.
그러면 누가 투표할까요?
생각을 좀 해보십시오.
노인들 우리가 남이가로 1번 때릴표가 기본 반이상 깔고 들어가는게 경상도 입니다.
안철수 부산 패배 - 정치 생명 몰락
중도의 불씨는 이제 사라지게 됩니다.
51 대 48의 싸움에서 2%만 가지고 오면 이길 수 있던 선거를 왜 졌을까요??
이미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중도를 포용 못하고 어떻게 진보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상황을 봅시다.
첫댓글 그걸 알고 있기에 더더욱 그쪽으로 나가라는 거지요. 금태섭이 내보내시오. 글고 김부겸,정동영,천정배 모릅니까? 그래서 그분들 졌지만 그분들 어디 욕합니까? 정동영은 한 번씩 욕하지만은 그의 진정성 저는 믿습니다. 과거에 어땠는 지 모르십니까???
우리는 아는데 국민들 진짜 투표하는 50-60대이상은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욕하지 말고 같이 가자는 겁니다.
연합없이 수구묻지마 보수의 나라에서 우리는 권력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아니 박정희는 신화고 종교인들 분에게 뭘 어떻게요. 그분들에게는 이성적인 표 없습니다. 그렇다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란 때로는 더러운 것도 묻히고 피도 묻혀야 합니다. 문재인이 왜 끝까지 정치하고 싶지 않아 했겠습니까? 지금은 국민들때문에그 더러운 꼴을 보고 사시는 데....아니 글고 무슨 안철수가 성역입니까?욕도 못하게....저는 문재인이 잘못하면 욕하고 버리지는 않습니다. 욕은 더 잘하라는 채찍의 의미 아닙니까?
글고 이딴식으로 하는 데 참 중도 표 잘도 가지고 오겠습니다.
그러니깐 계속 또 지는 겁니다. 결론은 진다는 거고
또 역사는 후퇴되고 맨날 욕하고 또 지고 맨날 욕하고 또 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온힘껏 해 봐야지요 편한데 나와서 되면 그게 정치 생명 길어지는 겁니까?? 부산도 바뀔수 있게 안철수가 나서야지요
그래서 조선일보와 서영석이 영도에 출마하는 것처럼 바람 잡은 거죠.. 민주당이나 새누리당 입장에선 새로운 정치세력이 커지는 것이 아주 나쁜 일이죠. 영도에 출마하라고 미리 밑밥을 깔아놓아야 비겁하게 왜 영도에 출마하지 않느냐라는 비난을 할 수 있죠.
안바뀐다니까요
이미 총선 대선에서 입증되었잖아여~~ ?? 팩트가 진다고 나오는데여?
아니 그렇다고 싸워보지도 않고 무조건 자영업자 회찬 빵집을 빼앗아 오겠다. 삼성상회 새됐다당 빵집을 빼앗아와야지....그래야 명분이 생기지....참 차기 대권후보가 잘한다.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