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review/2081458249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레몬나르고 빚가프리오
나도 항상 슈가링으로 하는데 왁서마다 실력차이 체감해… 난 운이 좋은거였구나…위에 여시들 댓 보니 레이저로 갈아타야겠구만,,,
저런걸 감수하면서 굳이 해야할까...? 의학적으로 크게 뭐 도움되거나 하지않는다고 봤던거같은데
서양에서도 포르노문화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한테 강요해서 퍼진 건데 실력이고 뭐고 그냥 한국에서는 더 안퍼지면 좋겠음ㅜㅜ
나 브라질리언왁싱 2번해보고 한번은 비키니라인만 했었는데 저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났었어ㅠㅠ피부가 자극받아서 그런가..할때 아프기도 엄청 아팠어서 그뒤로 그냥 안하다가 지금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받고있는데 너무 좋음! 진작에 알았으면 레이저할걸 그랬어,,
나 왁싱도해보고 레이져도 햇는데 레이져로해도 모낭염 생겨 ㅠㅠ 그래서 약처방받고 연고바름 ..ㅠㅠ
왁싱 왜해... 사람 몸에 자연스럽게 나는 털을 왜 저렇게까지 뜯어내..
왁서 실력보다 피부 차이 아냐? 나 초경때 생리대 첨 써봤다가 저런거 났었음
왁싱하고 모낭염나서 울면서 피부과 갔는데, 팬티 다는 아니고 살짝 내려서 의사 보여줬더니... 20년넘게 다닌 병원이고 의사쌤 목청 높인적이 없는데 그날은 혼남;; 이게 얼마나 자극이 쎈줄 아냐고ㅠㅠ 약먹고 금방 낫긴 했다만 진짜 멘붕이었다. 의사가 눈 그렇게 똥그랗게 뜬거 첨봤네;;
저거는 .. 피부 차이야 왁서 실력차이라기보다는 (물론 있는 털 자체를 안뽑고 그냥 두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나도 항상 슈가링으로 하는데 왁서마다 실력차이 체감해… 난 운이 좋은거였구나…
위에 여시들 댓 보니 레이저로 갈아타야겠구만,,,
저런걸 감수하면서 굳이 해야할까...? 의학적으로 크게 뭐 도움되거나 하지않는다고 봤던거같은데
서양에서도 포르노문화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한테 강요해서 퍼진 건데 실력이고 뭐고 그냥 한국에서는 더 안퍼지면 좋겠음ㅜㅜ
나 브라질리언왁싱 2번해보고 한번은 비키니라인만 했었는데 저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났었어ㅠㅠ피부가 자극받아서 그런가..할때 아프기도 엄청 아팠어서 그뒤로 그냥 안하다가 지금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받고있는데 너무 좋음! 진작에 알았으면 레이저할걸 그랬어,,
나 왁싱도해보고 레이져도 햇는데 레이져로해도 모낭염 생겨 ㅠㅠ 그래서 약처방받고 연고바름 ..ㅠㅠ
왁싱 왜해... 사람 몸에 자연스럽게 나는 털을 왜 저렇게까지 뜯어내..
왁서 실력보다 피부 차이 아냐? 나 초경때 생리대 첨 써봤다가 저런거 났었음
왁싱하고 모낭염나서 울면서 피부과 갔는데, 팬티 다는 아니고 살짝 내려서 의사 보여줬더니... 20년넘게 다닌 병원이고 의사쌤 목청 높인적이 없는데 그날은 혼남;; 이게 얼마나 자극이 쎈줄 아냐고ㅠㅠ 약먹고 금방 낫긴 했다만 진짜 멘붕이었다. 의사가 눈 그렇게 똥그랗게 뜬거 첨봤네;;
저거는 .. 피부 차이야 왁서 실력차이라기보다는
(물론 있는 털 자체를 안뽑고 그냥 두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