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일제 식민 지배 하의 조선.
17세 소녀 수아는 전북 군산 일대 친일파 대지주의 집에서 몸종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수아는 부상을 입은 채 해변가에 쓰러져 있는 독립운동가 의현을 발견하고, 그를 보호하게 되는데...
제작진 섭외 완료 됐고
주연배우 캐스팅 중이라고 함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0
마무리는 나애 사심을 담아서 고래별 여주로 오조오억번 언급된 김민하
첫댓글 의현 제발 서강준…
난 수아는 김혜윤에 한표!!
나는 김민하도 좋은데 박지후도 괜찮을것 같아 사실 나는 김태리가 제일 먼저 생각났는데 정년이랑 겹칠까봐
해수는 누가될까...? 절에서의 그 모습들 잊을 수 없어.. 진짜 개맛도리인데 캐스팅 제발 잘되길!
수아야~~~~!!! 김민하 김혜윤 잘할 것 같은데 난 웹툰 싱크 중요하게 생각해서 김민하 배우가 해줫음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