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예비후보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출근길 시민들로부터 대구 경제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대구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침마다 인사를 하는 김문수 예비후보를 자주 본다는 한 시민은 “김문수 예비 후보와 마주칠 때마다 고생한다는 말을 건넨다. 청년처럼 젊어 보이고 빨간 점퍼가 인상적” 이라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근인사를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니 신뢰가 생기고 이러한 정치인은 믿어도 되겠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예비후보는 3번의 국회의원, 2번의 경기도지사 때에도 택시기사 체험, 현장탐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챙겨 나랏 일과 도정에 반영하는 정치를 최우선으로 삼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