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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랑의 대상은 결코, 바꿀 수 없다!" - 12.
"하늘에 뿌리를 두고, - 잠잠히 하나님만.."
(시편 62편 1-12절)
머리되신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을
가정 공동체가 나누었습니다~♡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복음이 허락되었고,
그 복음으로 우리의 정체성이 드러났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존재로 지음 받은 우리가 허망하고 허탄한 세상의 가치에 마음과 생각을 내어줄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만 계셔야 합니다.
이제 정체성을 알았으니
세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주님만을 향해 있겠습니다.
그 곳에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가족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토브원형학교 신입생 훈련에 들어가는 환이와 선생님으로 함께하는 예닮이의 일정 때문에 하루 일찍 가정말씀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스로 다짐하고 결심해서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있을 때에만 잠잠히 주님 바라볼 수 있고 주님의 권능과 인자하심을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필요와 부족함을 주님을 통해 채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마음에 채울 때 주님이 나의 반석, 구원, 요새 되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심으로부터 내 마음이 주님의 것이라는 소원이 있을 때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주님께 쏟아놓는 회개를 통하여 나의 주인이 주님으로 바뀌게되고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고멜과 같은 나를 끝까지 인자한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마음과 생각을 가지치기하여 잠잠히 주님을 바라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사랑
하늘에 뿌리를 두고, -잠잠히 하나님만...
말씀나눔했습니다♡
오직 주님만
구원이시고, 소망이십니다♡
잠잠하지 않으면
주님 바라볼 수 없습니다
고난 중에서도
잠잠히 주님 바라볼 수 있는
은혜를 사모합니다
부족함과 연약함과 상관없이
중심으로 원하면
주님이 하십니다♡
권능의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
주님의 능력으로,기막힌 사랑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참 감사합니다♡
말씀이 실재됩니다♡
오늘 토브학교 입학 수련회를 떠난 산하 형제와 어젯밤 말씀나눔했습니다.
고요한 마음과 단정한 생각을 가질 수 없는 까닭은, 자녀가 좋고, 돈이 좋고, 세상이 좋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그런 마음 보일 때마다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하나님으로 채우고 싶다고 간절히 부르짖는 것! 거듭남이란 주인이 바뀌는 것이고 회개란 주인이 바뀌는 것이라는 진리를 잊지 않고, 날마다 매시간마다 주님을 찾고 찾는 것이 살아있는 증거라는 것! 길을 내실 주님을 기대하며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우리 가정을 기대합니다.
주일에 주신 말씀으로 부부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고멜과 같은 삶을 애통해 하며
단정하게 주님만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져 가길 소원하는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하늘에 뿌리를 두고, - 잠잠히 하나님만..."
(시 62:1~12)
주일말씀 들은지 하루도 안되어
빼앗긴 마음, 다른것으로 기뻐하는 마음, 중심을 드리지 못하는 마음을 토로하는 아들과 함께
주님에게 온 마음 드릴 수 없는 실존을 애통해하며 말씀나눔 합니다
마음을 찢고 돌아오라
주님의 음성에
잠잠히 주님 바라보며
이 마음 통째로 주님께 가 있어야 합니다 중심으로 원합니다
주님의 의지가 발동되어
말씀이 일하심 보게 하소서
"하늘에 뿌리를 두고-잠잠히 하나님만"(시편62:ㅣ-12)
'내가 영접하면 구원받는다'고 여겼던 것이 나로부터의 구원이었음을 깨닫고,
오직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고요함과 단정함으로 하나님앞에 있을 때 구원받게 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담겨있는 것이 하나님만이 아님을 들키고 회개하며 마음에 붙어있는 에덴밖의 것들을 떨쳐버리고, 주님으로만 가득채워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는 믿음이 우리 가정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하며,
들려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통째로 드리게 하소서!!♡♡
(하트)주일말씀으로
가정에서 나눔했습니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앞에서
나의 주인됨을 회개하며
주인이신 하나님이
가득하지 못 함을
애통함으로 중심을 드리는 시간통해
나의 죄됨을 더욱 돌이키며
인자하신 주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가정되게하소서♡
" 하늘에 뿌리를 두고. 잠잠히 하나님만"
( 시 62: 1-12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
사랑하는 가족공동체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만 구원과 소망이 있기에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토해 내고
쏟습니다
마음 전부를 통체로 요구하시는
하나님 앞에 마지막 보류라 여기는
거기에( 세상 욕구. 돈.자녀.건강)
안되는 이 마음 아니 드리고 싶지
않았음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신뢰하여
이삭을 받치는 아브라함처럼
실제 나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께
전부를 드리고 싶지 않았던 속마음
들통나게 하시니 중심으로 마음 찢어
회개할때 실제 실감나게
경험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마음은 고멜 이였습니다
주님의 사랑 경험하면서도
끝없이 세상을 욕구 하고 취하고 싶었던
죄인입니다
이젠 생각으로 부터 오는 욕구들
하나씩 가지치기 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고요하고 단정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손길 일하심을 선명하게
보고 싶습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네! 주님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하늘의 뿌리두고 - 잠잠히 하나님만..
(시편62:1~12)
주신말씀으로
가족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주님이 그리스도가아닌 세상에 수많은 그리스도가 마음에 있다는것 말씀으로 깨달았다는 큰딸과 오직 주님만 채우고 싶지만 그렇치 못함을 애통하므로 주님께 나아가고 싶다는 고백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회개하고 주인이 바뀐삶으로
주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주님이 그리스도이심이 저희가정 가운데 실제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고멜입니다.
우리의 존재가 입김이며 속임수입니다.
존재를 돌이키는 회개로 나아갑니다.
마음에 주님 계시기를,
주님만 향하기를 중심으로
애통하며 소원하는 가정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과 반석 요새이심을 기뻐 노래하는 하늘에 뿌리내리운 자들되게 하소서.
작은아들과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무엇이 들리냐? 했더니
좋은믿음을 주시려고 하는것 같다는 표현을 해주네요.^^
처음으로 지킨 말씀 나눔의
자리를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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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뿌리를 두고 ㅡ 잠잠히 하나님만 '' (시.62:1~12)
이남철, 김정숙가정 말씀나눔으로 예배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허공에 흩어지는 나의 수고를 회개합니다 우리가 고멜이었슴을 고백하고 십자가로 갑니다. 통째로 주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중심으로 중심을 드릴때 일하시는 하나님 꼭~보고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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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하늘에 뿌리를 두고 - 잠잠히 하나님만"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에게만 있는데 자꾸 다른곳에서 구원을 받으려는 욕구를 십자가로 돌이키는 고백이 감사입니다.
영접 - 내 마음에 주인이 바뀌지 않은 고백 - 회개로 돌이키지 않은 신앙을 돌아보며 주님께 연결하는 고백을 감사드립니다.
중심으로 이 한주 들려주신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으로 채우고 그렇게 인도해가실 예수님으로 기대하는 한주를 감사로 올려드리는 가족의 말씀 나눔이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음표)(음표)(음표)(음표)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아이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에게서만 나옵니다.
다른것에서 구원을 바라는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나에게 위기로 다가오는 것들에서 건지심 받는것이 아닌 주님이 마음에서 떨어진것을 위기라 여기며 중심으로부터 주님을 원하고 원합니다.
고멜과도 같은 우리지만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의 구원 실제되는 가정으로 인도하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나눕니다.
세상으로 많은 가지들을 뻗어
고요하고 단정치 못한 마음임에도
하나님을 통해 무언가를 하려는 죄성을
말씀 앞에서 회개하며
지금,
잠잠히 하나님께 둔 마음을
확인합니다.
고멜인 우리에게
마음에 주님만 채워지기를
중심으로부터 소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막힌 사랑으로,
하나님의 것인 권능을 의지하여
마음을 통째로 쏟아놓을 때
수정하고 고치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구원이시며 소망이신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이
하늘에 뿌리를 두고 사는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게 하소서.
혜원이와 주일에 주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초라하게 하는
고멜이 나 였음을 회개하며
아무것도 끼지 않은
순전하고 온전한 마음을
통째로 주님께 드리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이경은 집사님)
공동체에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으로 기도와 찬양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있지 아니하고 자꾸만 세상으로 향하는 시선과 마음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내 마음의 중심을 채우고 있는게 무엇인지를 살피며 돌이킴으로 잠잠히 하나님만 바랍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만이 반석이 되어서 역사하시는 손길보는 가정 되게 하소서.♡♡
“하늘에 뿌리를 두고, - 잠잠히 하나님만...” [시편 62:1-12]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가정공동체가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어머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돈이 부족해도~
건강이 안 좋아서 죽어갈 때
그것들이 회복되는 것이
구원이 아닌~
우리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을 향해 온 마음이
가 있어야 하나님으로 비롯되어지는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서로 나누며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유일한 길
오직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주인이 되셔야 함을 더욱 소원하게 하시며
고멜과 같은 죄악된인생에게
알아들을때까지
한결같이 사랑고백 해 주시는
사랑하는 주님께 참 감사드렸습니다.
입김과 같은 인생~
끊임없이 세상을 향하여 있는
죄된실존이
주님을 향하여 돌이키는
오직 회개를 통하여
사랑하는 주님이 우리마음에
주인되심을 선포합니다.
매순간 주님께 달려가
마음을 통째로 쏟아놓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중심으로부터 소원하는 진짜의 마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만 오는
구원받는 은혜가 저희가정에
사랑하는 어머님께 깊이 임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말씀 나눔을 했습니다.
마음이 잠잠해야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구원을 이룰수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인자하심또한 마음이 잠잠함으로 중심으로 부터 원함이 있을 때 가능함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우리 가족가운데 말씀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하트)(하트)(하트)
말씀 나눔 했습니다
하나님께로 부터만 구원이 나오므로~
마음과 생각이 잠잠하게 하나님만 바라 볼 수 있어야 하므로~
먼저 하나님으로 마음을 채우기를 원합니다~
땅의 가치로부터 나오는 즐거움을 버리지 못해,
하나님으로 마음을 채우기로 간절히 원하지 않고 구하지 않은
죄성의 실존을 회개 합니다
마음이 하나님 자체로 채워지기를 지-ㄴ짜 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합니다
마음 잠잠해지기가 참 어렵고 힘들다고 고백합니다
세상 것으로 만족하려는 죄성을 회개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러보내주신 말씀으로 아내와 산이 온유 나눔 하였습니다
중심으로 소원하는 마음.. 고요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게 잘 안되요 마음 아파하며 주님께로 달려갑니다
구원자이시며 소망되신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내가 주인되어, 계획하며 준비하는 마음을 확인합니다. 회개, 십자가에서 죽음을 통하여 나의 삶의 주인이 바뀌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건희와 말씀나눔을 하였습니다.
마음을 통채로 주님께 드려야 하나님께서 주시고자하시는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나누었습니다.
이런생각,저런사건들이 우리마음을 사로잡아 마음이 다른곳으로 향하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 향하지못하는 이마음을 가슴을 찢고 애통해하며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하였습니다.
그러면,기어이 주님께서 길을 내어주시꺼라고 말씀나눔을 하였습니다.
자녀들과 주일말씀 나누었습니다!
세상
어떤환란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만을소망하기를
원한다는 정규의 고백!
다윗처럼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원한다는
찬규의고백!
자녀들과
함께하며
진리되신
말씀을 되새깁니다!
믿음이
실재가되는
현실되는 삶으로
가정을 인도하실
하나님사랑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철/오은희 집사님)
"하늘에 뿌리를 두고,- 잠잠히 하나님만~" 시편 62:1~12
말씀나눔하였습니다.
나로서는 주님앞에 잠잠할 수
없기에 능력과 사랑의 주님을
시시로 의지하며 돌이키고
돌이킵니다.
중심으로부터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이시니~
십자가에서 주님을 채우며
구원을 주시는 주님을
보는 가정으로 붙드시옵소서.
할렐루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내 주인이 누구인지 알며
그 주인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양
나의 구원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 마음이 짐잠히 주님을 바라보며
그 구원에 대한 소망이 더 커져
우리의 전심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함께 듣고
서로 나누고
피차 권면하며
주께서 교회를 통해
가정에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나누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작은 순종을 드립니다.
십자가를 지고 먼저 앞서가신
그 주님이 나의 구주이며
제가 사랑해야할 유일한 대상입니다.
아멘아멘💛
창민이와 함께 말씀 나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구원과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음을 주신 말씀을 통해 새기며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온 마음을 토해내며 중심으로 구할때
요새이시고 반석이시고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넘어지는 담,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두려움의 순간에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랄 수 없고 전부의 마음으로
소원할수 없는 우리의 실존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이 실제되어지고
그 하나님이 소망되는 삶을 꿈꿉니다.
주의 뜻 저희 가정에 이루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