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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천시 정책 HOT-이슈~♬,송영길 시장 시정일기 송영길 인천시장, 다문화 가족 다문화 학생 사랑
머그컵 추천 3 조회 108 13.06.17 17: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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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7 17:37

    첫댓글 일반 학생만 챙긴 것이 아니라 ,
    다문화가정 학생까지 챙기는 인천시장님 정말 훌륭한 것 같아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복지혜택만 늘릴 것이 아니라,
    사회 공동체에 참여해 우리는 함께하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자존감도 더 높아지고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보람도 있을 거예요.

  • 13.06.17 22:16

    특히나 얼마전까지만해도 어릴 적 부터 단일민족이라고
    교육을 했왔던 한국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이 겪었을
    어려움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이제라도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교육과 복지 제도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장님 같은 분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 마음에서
    감사하네요

  • 13.06.17 17:46

    한국이 점점 더 빠르게 다문화화 되고 있으면서
    그에 따른 병폐들도 참 많죠.
    그중 대표적인게 위에 나왔듯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학업이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네요!

  • 13.06.17 22:11

    다문화가정의 자녀 학생 수는 매년 평균 25%씩 늘면서
    올해도 많이 늘었다.
    그런데,,,서툰 한국어·교육지원 부족, 등
    다문화가정의 자녀 중 학교에 다닐 나이지만 중도에 학교를 포기한 학교
    미등록률은 평균 43.8%다.
    초·중·고교별로는 초등학생 나이의 경우 35.9%, 중학생 나이는 50.7%,
    고등학생 나이는 68.6%가 학교에 등록하지 않았다.
    그런데 , 이런 것을 알고 ,챙기는 분은 인천 만이 유일 하군요 ..
    감동~~~~~~~~♡

  • 13.06.17 17:53

    요즘 성적위주의 교육, 교내 폭력 등으로
    적응을 못하는 학생도 많은데 그런 학생까지
    끌어안는 대안학교에 재정적 지원을 늘려
    모든 청소년에게 신경을 쓰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인천이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란 것을
    더욱 홍보해야 겠어요

  • 13.06.17 18:58

    이렇게 다문화 가정들을 위한 크고 작은 행사들이 모여서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의 위치가 생기는거죠 아직도 다문화 사회로서 한국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머지 않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 13.06.17 19:05

    시장님의 좋은 일에 항상 앞장서시는 모습! 다문화 가족의 구성원들도 시장님의 이런 노력에 감동 받았을거예요 ㅋㅋ

  • 13.06.17 22:24

    ★...송영길 인천시장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급격한 사회변화 등으로
    학업 중단시 대안학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 인천한누리학교 "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며
    이와 함께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한 위기 치유가
    곧 인천의 교육환경 신장의 일환이다

  • 13.10.29 11:36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이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튼튼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교육사업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히고...

    인천시 재정 어려워도 출산, 보육 예산
    늘려야 한국에 미래 있다는 송영길 시장~~님

  • 13.10.29 11:46

    어린이들과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힘이 들죠.
    항상 웃으며 어린이들을 대하는
    보육교사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요즘 정부지원이 많다보니 그것을 편취하는
    보육원장이 많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죠.
    일부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꺼번에 욕을 먹는 것이
    안타깝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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