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https://v.daum.net/v/20221012201609460
[단독] 이전에만 3천190억 방사청..업무 차질도 우려
[뉴스데스크] ◀ 앵커 ▶ 과천에 있는 방위 사업청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공약대로 대전으로 이전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새 청사가 지어 지기도 전에 일부 부서만 급히 이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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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충청 지역을 방문한 윤석열 당시 국민의 힘 대선 후보는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방사청은 최근 이전 사업비로 3천190억원을 책정하고 2027년까지 대전에 신청사를 만든 뒤 과천에 있던 1600여명이 옮겨간다고 기재부에 보고 했습니다.2017년 비어있던 과천 청사로 이전했는데, 불과 5년만에 또 다시 이전이 결정된 겁니다.그런데 예산 내역을 살펴보니 신규 예산으로 편성하지도 않았고, 예산 편성 전 거쳐야할 연구용역은 뒤늦게 이뤄졌고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는 아직 마치지도 못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하이고.. 깝깝다 진짜
하…………………………..
옮길 계획이 진짜 있었음 예산 편성을 해놓든가 에휴 허구헌날 쓰잘데기 없는 데에만 쓰고 돌아다니고 자빠져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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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길 계획이 진짜 있었음 예산 편성을 해놓든가 에휴 허구헌날 쓰잘데기 없는 데에만 쓰고 돌아다니고 자빠져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