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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는 동식물에 함유된 천연물질입니다. 따라서 특허도 없고 아무나 만들 수 있으며 의약법상으로 약이 아닌 식품입니다. 따라서 수퍼에도 팔고 누구도 살 수가 있으며 한알에 60-70원이면 삽니다. 나는 의사도 아니며 비타민C를 파는 사람도 아닌 것은 많은 횟님들이 잘 알고 이 카페는 물론 어떤 카페에서든 아무 것도 판 사실이 없으며 사 먹은 사실만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장사치인가 하는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나도 필요에 따라서 좋은 약초를 많이 구하여 싼 가격에 팔아서 기름값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래야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을 하지만 제가 파주 사는 관계로 그런 여건이 못되어 아쉽습니다. 올해는 좀 그런 해가 되기를 홀로 바라는데 그렇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들어가는 비용이 아무리 많아도 프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해를 바랍니다. 각설하고 내가 비타민C를 알리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더불어 지난 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과학적 타당성과 근거가 없는 글을 쓰는 법이 없습니다. 물론 이것으로 이해가 달라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분명한 것은 과학적 사실에 기초한다는 것입니다. 비타민C가 암흑시대를 거쳐왔고 이미 메이요 클리닉의 효과없다는 부적적인 임상내용은 글에 여러차례 언급된 것입니다. 메이요클리닉은 세계적인 임상센타이며 세계최고의 권위있는 병원입니다. 이 병원의 비타민C가 효과없다는 임상결과로 인해 비타C는 수십년간 암흑시대를 거쳐 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한 미국에서부터 현재 이 요법이 부상하고 있고 미 의사 7만명중에 1만명이 이 요법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왜 그럴까요 1971년 닉슨대통령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였고 이후 막대한 돈을 들여 온갖 연구를 하였지만 암을 줄이기는 커녕, 제대로 된 암치료제 조차 개발하지 못하고 발암제인 기존의 항암,방사선치료만 거듭해 왔습니다.(미 암연구소장의 의회증언이자 공인된 사실) 그런데 횟님들이 알듯이 항암제는 1,2차 세계대전에 쓰던 독가스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독극물이고 방사선은 원자탄 터질때 나오는 살상광선으로 햇빛의 자외선,가슴촬영에 쓰이는 X선도 해당됩니다. 무조건 방사선이 나쁜 것이 아니라 방사선의 강도와 양이 문제입니다. X선은 유익하게 사용되지만 이 역시도 자주 쪼이면 안좋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몸을 투과할 정도니 전자파의 유해성과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이 방사선치료법에는 기존 방사선외에도 새로이 등장한 토모,감마나이프,사이버나이프,양성자치료,중입자가속기등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이하 항암제,방사선을 줄여서 항암치료로 약칭) 독도 약으로 쓰므로 반드시 나쁘다고만 할 수도 없지만 현재 쓰이는 항암제는 온몸에 털이 다빠지고 간독성을 일으키고 사지가 저리며 먹지도 못하게 함은 물론, 먹어도 구토,오심에 입안이 다헐고 골수까지 파괴하여 치매까지 유발하는등 그 극심한 부작용은 설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며 정도차이는 있지만 공통된 부작용입니다. 암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시적으로 이렇게 된다니 무지한 백성은 그런 줄 알지만 생각해 본다면 만일에 약초를 먹고 이러한 부작용이 일어났다면 난리에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그러니 과연 이것이 치료제로서 정당화 될 수가 있습니까. 문제는 암 3기이후에는 항암치료를 받은 환우치고 전이,재발이 안 일어나는 분을 눈을 씻고 찿기 어려울 정도이며 자주 반복해서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아예 면역성이 바닥나서 극심한 부작용만 지속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어떤 의사는 하도 전이가 심해서인지 전이도 암치료과정이라고 하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분이 있을 정도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암치료에 쓰이는 방사선은 50단위(rad)이상이면 유전자 변이가능성이 있고 200정도면 남자의 생식능력을 상실한다는데 수천단위를 쓴다고 합니다. 이러니 일본의 슌스케가 암치료 병원을 백색의 살인병동이라 일컫는 것입니다. 한국의 의사치고 이에 대하여 그것이 아니며 그럴 수 밖에 없는 정당한 이유에 대하여 한 마디라도 용기있게 의견을 낸 의사를 지금까지 한 분도 보질 못했습니다. 수년간 인터넷에서 살펴보아도 한분도 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항암제나 방사선 모두 투여되는 강도와 양이 중요합니다. 이러다 보니 극심한 부작용으로 인해 미국사회에서 항암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일어나고 일선의 의사들도 치료의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방법을 찾다가 비타민C(고농도 정맥주사요법)를 쓰게 되면서 이 효험이 입소문을 타고 한분 한분 비타C요법을 실시하게 되었고 그 효과가 알려지게 되자 뉴스나 방송도 타게 되었으며 더 널리 이용되기 시작하자 이에 비타민C 메가요법에 대하여 반대만 해오던 주류의학이 이끌던 세계 최고 의료기관인 그 유명한 미 FDA, 국립보건원 및 국립암연구소에서도 할 수 없이 지난 2005년 민간연구기관등과 더불어 과연 비타C메가요법(고농도 정맥주사요법)이 효험이 있는지 검증에 들어가 암세포 사멸원리를 밝혀 내고 현재 소위 국가기관이 참여하는 공식적인 임상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임상은 시간이 필요한 상태이지만 이미 강조한대로 40년 가까운 치료를 통해 많은 임상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세계적인 메이요 클리닉에서 몇번씩이나 효과없다고 발표한 이 요법이 합리주의 사회인 미국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고 미국의 일선의 많은 의사들이 왜 이 요법을 쓰고 있는지 이후 미 국가기관이 굳이 다시 연구를 검증하여 암세포 사멸의 원리를 밝혀 냈는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면 이 글은 먹고 살아가기 힘겨운 나를 비롯한 서민층의 삶을 사는 분들에게는 언제 닥칠지 모를 큰 질병이나 평소 예방을 위하여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케 해 가정경제를 지키고 나아가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큰 희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암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에서 헤메이는 분들에게도 큰 희망을 주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굳이 다시 글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물론 받아들이고 안받아 들이고는 횟님들 몫임을 다시 강조드립니다. 메이요가 이 요법의 암세포사멸의 원리와 임상을 옳바로 밝혀 냈었다면 지난 70년대 중반부터 비타C요법이 부상하여 항암치료에 따른 극심한 고통의 부작용과 전이,재발은 대부분 다 막아 냈을 것이고 이미 항암제,방사선은 암치료에 있어 사라졌을 것으로 보고자 하며 그렇지 못한 이유를 재미 하병근 박사는 빅 파마(현실적으로 의학을 지배하는 대형제악사, 큰 병원등 세력들)의 농간과 흉계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항암산업은 한국에서만 수십조원의 규모가 되고 전세계적으로는 얼마가 되는지 모르지만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산업입니다. 메이요클리닉에서 부질없는 임상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면 비타C요법은 이미 의료보험헤텍을 보아 국민건강과 질병치료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현재 비타C정맥주사를 받는데 100g기준 5-6만원에 불과하니 항암제의 보험혜택이 95%이고 자비부담 5%이니 단순히 생각할 때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불과 수년전까지 암등 중증질병으로 인해 막대한 치료비로 대부분 가정이 파탄나고 가족은 거리에 나 앉은 경우를 심심치 않게 TV에서 보아 왔습니다. 다시 돌아보면 보통 제약의 개발은 연구실의 동물상대로한 검증과 이후 사람을 상대로 한 여러차례의 임상시험을 통해 효험과 부작용을 검증한후 만족한 결과를 얻었을 때 판매가 가능하며 이후에도 실제치료를 통해서 다시 검증절차를 거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요법은 이미 40년 가까이 일선병원에서 치료해 온 무수한 임상이 존재하는 마당에 꺼꾸로 미 국립암연구소등이 참여하에 공식적인 임상이 실시중인 웃지못할 상황인데 이것이 줃요한 것이 아니라 그간 발표된 임상논문들은 주류의학에 의해 핍박박고 질시,감시받는 상황에서 발표된 것들이어서 과장이나 거짓이 개입될 소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의학은 철저한 검증을 기초로 하여 인정되고 의심을 받고 근거를 요구받을 경우에는 전부 제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알려드리는 임상결과에 대하여는 신뢰성에 별 의심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단지 하찮은 레몬이 어떻게 이 무서운 병을 고치냐 하는 의학계의 어리석음으로 정식치료제로 채택되는데 50년이나 걸렸고 이는 영국해군만이 아니라 전세계해군에서 이용되게 되었으므로 역사적으로 비타민C는 수많은 생명을 건진 생명의 물질이라는 점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하박사는 주류의학의 도그마 ,즉 무지와 독선이란 의미로 표현을 합니다. 이 의미는 자신들은 배가 불러 괴혈병과 무관하고 하찮은 레몬이 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고심과 노력끝에 만든 고상한 약이어야만 치료제로 인정될 수 있다는 만용이라 할 것입니다. 결국 이 요법을 국내로 한정하면 매우 부정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양방의 의학은 국내가 아니라 선진국에서 들어 왔고 대부분 쓰는 약물이나 치료법이 외국에서 들어와서 사용된다고 보면 국내 의사들 모두가 이 요법을 부정한다고 하여 이것이 별 의미가 없음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한국의 의학의 현실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따라서 횟님들도 글로벌시대에 시야를 밖으로 돌릴 필요가 있고 더군다나 의학은 대부분 선진국의 뛰어난 기술에 의존한다고 할 때 선진국의 흐름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쉽게 나와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이미 올리드린 글에서 의학상 불치병도 고쳤다(출처 http://cafe.daum.net/sansamtkdgh/BOIS/1683 )고 하였는데 서울대 의대 이왕재박사나 재미 하병근 박사사이트에 들어가 횟님들이 올린 복용후기를 살펴보면 현대의학의 불난치병인 망막,당뇨,혈압,심혈관질환,간질환,위장질환등 온갖 질병을 고친 내용들이 등장하는데 읽어 본다면 도대체 이것이 사실인가 할 정도이나 횟님들이 올린 글이 대부분입니다. 신의 선물(출처 http://cafe.daum.net/sansamtkdgh/BOIS/1684 ) 이란 글에서 클레너 박사는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으로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은 생명을 앗아간 CO(일산화탄소,연탄가스)중독 농약중독 뱀 물려 중독된 환우를 구제한 일이 있고 디프테리아에 걸린 환우를 고쳤다고 논문으로 발표하였는데이 당시는 주류의학에 의해 핍박을 받던 당시이므로 허위,과장 가능성이 없다는 점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암이나 당뇨등 중증질환이 모두 몸속에 쌓이는 중금속과 활성산소가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이를 없애야만 하는데 비타C는 강력한 제독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고 녹두가 농약중독을 해독하는 것도 비타민C의 함량이 가장 많이서 라고 소개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렇다면 왜 암,당뇨,혈압등을 고치지 못하겠습니까. 물론 큰 가능성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치유사례가 존재하지만 많이 올린다고 신뢰를 하는 것이 아니어서 나머지는 횟님들 몫으로 돌리고 중간에 멈춰습니다만 초기에 발췌 해놓은 것만 하단에 놓습니다. 다름 아닌 우리와 같은 횟님들이 올린 체험기이고 플라보시 효과도 있는 듯 보이지만 한두개만 보지 마시고 전체를 보고 이 글의 내용과도 맥을 함께 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다시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메이요 클리닉의 임상사례가 있기 때문에 부득이 올리지 않을사가 없습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이 글을 올렸던 이유는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 지는 시대에 특히 가정파산이 많은데 사업실패나 실직, 또는 가족이 중병이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으로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길처럼 중요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알에 60원에 불과한 싸디싼 비타민C를 잘 이용하면 횟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타민C가 전부가 아님이 분명하여 또한 이것으로 전부 암이 치료되는 것도 아니며 불난치병이 다 치료되지 않는 것이지만 극심한 통증이나 만성질볃으로 고통받는 환우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면서 1편의 글에 식이,녹즙,효소,약초요법등을 꼭 병행하라고 하였으며 실제 그렇게 하여야만 합니다. 또 착각하기 쉬운 것은 암치료에는 고용량 정맥주사가 필요하지만 여타 질병은 입으로 먹는 것만으로도 큰 효험을 볼 수가 있고 더 필요하면 스스로 판단하에 정맥주사를 받으면 됩니다. 오늘날에 있어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데 또한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임은 설명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 얼마나 큰 희망입니까. 이 글을 얼마든지 비판해도 좋고 부정해도 좋지만 그러기 위하여는 위 이왕재,하병근 박사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과대포장되거나 거짓인가를 살펴보고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고 더불어 저도 한 수 더 배울 것입니다. 횟님들과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첫댓글 비타민C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인의 권유로 얼마전(약5개월전)부터 복용을 시작했읍니다.
하루에 6,000mg-하루3회 2,000mg씩, 일반상식으론 하루 적정량이 600mg이라는데 일반잣대로 과용하고 있읍니다.
확실한건 잇몸건강이 상당히 좋아졌다는겁니다.먹기전엔 치아가 많이 흔들렸는데 지금은 튼튼해졌고 잇몸에서 피가 나지않읍니다.
모든약과 건강식품은 장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데 계속해서 복용할겁니다. 또 한가지 효능은 득인지 독인지 모르겠지만
술이 세어진답니다ㅎㅎㅎ. 참고로 현재 제나이 60입니다.
비타민C 복용 적극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_^.
비타민c는 꼭 복용해야 합니다
흰색깔로 된 비타민c..흰색으로 된 비타민c는
소변으로 배출되어(몸에 해로운 물질과 같이) 몸에 쌓이지 않아 좋타네요
흰색비타민c는 과용해도 괸찮아요.
티비에 무신 박사가 나와서 한번 강의한적이 있네요
멀티비타민등 온갖 종류의 비타민을 반드시 꼭 드실 것을 강추해 드립니다.
먹다가 안먹으니 여러가지로 않좋은현상이...먹는게 좋을듯해서 먹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