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일기
시작체중
161cm/ 57kg
이달의 희망체중
54 kg
현재체중
모름kg
최종 희망체중
48kg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오늘의 운동
[아침]
8시40분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
②
③
간식 :커피믹스1잔
④
[점심]
12시
유산소운동
①하늘자전거300개
간식:
[저녁]
6시40분
①올바른식단 (30점)
20점
②미션을 완수(20점)
간식:9시-옥수수2/3
③숙제를 하셨음(30점)
0점
물의양; 8
[야식/음주]
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계획. 반성. 등)
점심에 왜 과식하는지 알았어요~ 집에서 먹을땐 야채나 포만감 있는 음식들을 먹으니까 밥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렀는데 밖에서 시켜먹는 음식은 걍 흰쌀밥위주라 밥을 적게 먹으면 그외에 다요트중 먹을만한게 없어서 한공기 다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요..ㅠㅠ 제가 부가적으로 먹을 뭔가를 가지고 다녀야 할려나봐요...달걀이나 고구마 그런거?? 흠.....
첫댓글 네~다이어터에게 간식 도시락은 필수품이죠!오이, 방울토마토 같은 것들~~^^
요즘 넘 피곤해서 어제도 도시락 준비 못하고 오늘도 맨몸으로...낼 사무실 이사하니까식이 제대로 해야겠어욤~ㅎㅎㅎ
저두 그래서 고구마 시켰는데 오늘 왔다네요..저녁에 쪄서 낼부터는 고구마 들고 다닐라구요..ㅋ
고구마~ 넘 맛나요~ㅎㅎ고구마는 우유랑 먹어야 환상궁합~~ㅎㅎㅎ
맞아요. 밖에서 먹으면 조금덜먹는다해도 밥한공기 거뜬히 먹게 되더라구요. 역시 간식은 꼭 챙겨야되더라구요
그쵸?집에선 의식적으로 야채같은거 더 먹고 하니까 밥을 그만큼 덜 먹는데 밖에선 그게 안되요..ㅠㅠ
집에서는 잡곡밥 먹다가 밖에서 먹는밥은 흰쌀밥라 포만감이 덜한듯 싶어요...고구마도 좋지 않을까요? 달걀은 식으면 별로라써..(갠적생각)
저도 현미밥 먹은지 별로 안됐는데 현미밥먹다가 그냥 쌀밥 먹으면 맛도 덜하고 포만감도 별로에요...ㅋㅋ전 식은 달걀도 좋아해서내일부턴 꼭 뭐든 싸와야겠어욤~ㅎㅎㅎ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야 살이 빠지겠죠??외식음식은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네~최소한의 간만 한 집음식 먹다가 외식하면 느끼하고 짜고 간이 너무 강해서 별로에요`
첫댓글 네~다이어터에게 간식 도시락은 필수품이죠!
오이, 방울토마토 같은 것들~~^^
요즘 넘 피곤해서 어제도 도시락 준비 못하고 오늘도 맨몸으로...낼 사무실 이사하니까
식이 제대로 해야겠어욤~ㅎㅎㅎ
저두 그래서 고구마 시켰는데 오늘 왔다네요..저녁에 쪄서 낼부터는 고구마 들고 다닐라구요..ㅋ
고구마~ 넘 맛나요~ㅎㅎ고구마는 우유랑 먹어야 환상궁합~~ㅎㅎㅎ
맞아요. 밖에서 먹으면 조금덜먹는다해도 밥한공기 거뜬히 먹게 되더라구요. 역시 간식은 꼭 챙겨야되더라구요
그쵸?집에선 의식적으로 야채같은거 더 먹고 하니까 밥을 그만큼 덜 먹는데 밖에선 그게 안되요..ㅠㅠ
집에서는 잡곡밥 먹다가 밖에서 먹는밥은 흰쌀밥라 포만감이 덜한듯 싶어요...고구마도 좋지 않을까요? 달걀은 식으면 별로라써..(갠적생각)
저도 현미밥 먹은지 별로 안됐는데 현미밥먹다가 그냥 쌀밥 먹으면 맛도 덜하고 포만감도 별로에요...ㅋㅋ전 식은 달걀도 좋아해서
내일부턴 꼭 뭐든 싸와야겠어욤~ㅎㅎㅎ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야 살이 빠지겠죠??외식음식은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네~최소한의 간만 한 집음식 먹다가 외식하면 느끼하고 짜고 간이 너무 강해서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