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순경인데도 정신 못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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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발 냄새 맡다 붙잡혔던 경찰관, 이번에는 음란행위로 입건
지난해 인천 한 학원에서 여성 신발 냄새를 맡다가 붙잡힌 현직 경찰관이 이번에는 상가 건물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강화경찰서 소속 30대 A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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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아더에러
첫댓글 경찰이 타공직보다 사고 많이 치는 건 팩트인 듯
일진 양아치 출신 많음 ㄷㄷㄷ
@해치해치해 ㅅㅂ ㄷㄷㄷ
아무튼 꼬랑내 맡은 건 죄가 아니란거지?
특이한 취향이군ㅋㅋㅋ 잘 가시게
첫댓글 경찰이 타공직보다 사고 많이 치는 건 팩트인 듯
일진 양아치 출신 많음 ㄷㄷㄷ
@해치해치해 ㅅㅂ ㄷㄷㄷ
아무튼 꼬랑내 맡은 건 죄가 아니란거지?
특이한 취향이군ㅋㅋㅋ 잘 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