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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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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부의 복음 묵상 영원 생명을 갈망하라
raphael 추천 1 조회 95 21.04.24 07: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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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4 07:38

    첫댓글 아무 이유도 없이 당신을 따르고 당신을 느끼기까지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당신을 저의 주님으로 모시고 있음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아 멘

  • 21.04.24 08:15

    아멘!

  • 21.04.24 10:48

    아멘! 감사합니다.

  • 21.04.24 12:16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다는 것은 바로 내 생각과다른 예수님을 닮고 가르침을 받아들여 사는 것입니다. 아멘

  • 21.04.25 16:09

    프라 안젤리코의 <성체성사를 세움>, 1437-43, 프레스코, 186x234cm, 산마르코수도원, 피렌체, 이탈리아.

    성체성사가 제정되는 방 안 공기는 긴장과 흥분이 감돈다. 왼쪽에 성체를 이미 받은 제자들은 지극히 평온한 표정이지만, 아직 성체를 받지 못한 오른쪽 제자들은 초초한 기색이다. 제자들은 빵으로 자신을 내어주는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려 한다. 여기에는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도 포함되어 있다. 오른쪽에 무릎을 꿇고 있는 네 제자 가운데에 유다는 자신의 머리카락과 수염의 색처럼 검은색 후광이 그려졌다.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지만, 그의 눈빛은 성체성사의 신비를 하염없이 체험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겨 있고, 예수님은 아무런 조건 없이 식탁에 둘러앉은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안젤리코는 성체를 나눠주는 예수님의 움직임을 통해 당신 자신이 ‘생명의 빵’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요한 6,54)라는 말씀 때문이다

  • 21.04.26 13:08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다는 것은 바로 내 생각과 다른 예수님을 닮고 가르침을 받아들이며 사는 것입니다.기적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당신의 살과 피를 내주시는 것만으로도 분에 넘칩니다. 당신의 몸을 생명으로 주시지만 합당하게 모시기에도 벅찹니다. 그러나 지금 포기하면 당신을 영원히 차지할 수 없기에 당신께 매달립니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요한6,6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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