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128060311794
기사 링크입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40128060311794
모바일 사용자분은 아랫것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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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을 왜곡시킨 문제의 기사들입니다. 기사 업로드 시기는 작년 12월 말이네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6/2013122690081.html
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view?newsid=20131226030615626
요약하자면 이용객수가 15명정도 밖에 안되는 역에 역무원이 17명이나 있으니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이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역의 연수입도 1500만원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물론 화물은 빼놓고요...;;
첫댓글 여객이 철도수요의 전부도 아니고, 화물은 보지도 않고 무조건 적자라고 비난만 하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실사(실제조사)가 아니고서야 거짓말은 뻔합니다...
저 기사에서 왜곡한대로 실제 쌍용역 한번 폐쇄되거나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시키거나 인력 확 감축되거나 했으면 싶네요. 수구꼴통 찌라시를 먹어 살리는 아주 중요한 수입원 중 하나가 토건족들인데, 시멘트 가격이 휘청이면 토건족들은 바로 타격을 입게 되지요. 그때도 저딴 소리 지껄일 수 있을까 싶네요. (근데 지들도 조작인걸 아는지 중앙선은 빼놨네요. 중앙선을 넣는 순간 여객수입 0원에 근무인원은 엄청난 도담역이 비효율의 극치로 들어갈 수 밖에 없을테고, 그럼 조작인게 쉽게 탄로날테니까.)
국토부의 계산법은 어떻게 나온건지 궁금합니다.
여객은 KTX라도 흑자가 나니까 '수입'에 포함시켰고, 화물은 모두 적자가 나니까 처음부터 '수입'에서 뺀 걸까요?
시멘트 수송이 적자니까 소화물처럼 구조조정해서 도로수송으로 돌리면 어떨까요?
도로가 참 아름다워질 것 같습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79966
이 역 말고 안인역도 KBS뉴스에서 보도했죠..
여긴 한술 더 떴습니다.
KBS는 심지어 취재까지 나간듯 한데...
내용은 국토부 자료 그대로 여객은 얼마밖에 이용안하고 방만하다는 식으로 내보냈죠...
안인역 가서 '영상'만 찍고 오고, 저 자료에 대한 정확한 조사는 하지 않았나 봅니다.
'화물열차가 운행됩니다' 라고 보도는 하고 그 화물수입이 저 자료에 없는건 확인 못하고.... 답이 없습니다.
http://inspector.tistory.com/entry/이런-선전선동을-하는-정부는-제정신인가
이와 관련한 조사부장님 블로그의 글입니다.
본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인원이 남아 돌아도 원거리 발령을 낼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답을 주시길...
이런 내용이 파업당시에 나왔어야했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사실 노동생산성 같은 경우도 몇년도 기준을 지금 상황인것처럼 말하는지도 의심스런 면이 있죠. 이렇게 여객만 취급하는 역인듯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속인다든지 교대근무의 특성을 은폐하는 작전이 성공하는 배경엔 국토부 쪽이 언론장악력에서 훨씬 우세했기때문이죠. 그래서 사람이든 조직이든 법인이든 힘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노조는 철도정책에 관여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서 위력을 행사할때만 강자로 보일뿐 이런점에선 약자죠. 여기서 나온 한계도 있긴합니다.
안인역이야 말로 대국민 사기극 레벨인데 이야기가 없는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