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동대문에 가보신 분들 많이 계실겁니다...
물론 가보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동대문에서 친구를 만난다거나 대부분 옷을 많이 사러 가시겠지만..
만약 가셨을때 아~ 이런게 있었으면... 이런건 팔았으면 좋겠다~
라는게 혹시 있으십니까?...
다시말해 이러이러한것두 팔았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파는곳이 없는겁니다..
물론 노상이 아닌 쇼핑센터 내부입니다...
제가 자리를 하나 봐둔 곳이 있는데... 제 종목이였던 게임을
그곳에서 할까 했더니... 암만 생각해도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위치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굿모닝 시티? 맞나?...ㅡㅡ;
유명한 쇼핑센터 4개중 마지막으로 생긴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빈층이 많더라구요... 윗층으로 갈수록...
제가 봐둔 곳은 지하철 입구쪽인 지하 2층입니다...
그 층은 여성의류, 남성의류 이렇게 정해져 있지않고
핸드폰, 의류, 신발, 뭐 이것저것 다 들어와 있더군요...
아는 형두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데... 가끔 놀러가면
스포츠 토토만 하고 있더군요... 그걸로 일당 때우는듯...ㅎ
이거 백수생활이 길어지고 있네요...ㅡㅡ;
당구치고 술먹고 다음날 한숨쉬고의 반복을 줄이고자..
며칠전부터 운동두 다시 나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깨 부탁하나 해봅니다....
머리속에 염두해 두셨다가 아! 이거 팔면 괜찮겠다~
싶으신게 있으면 나중에라두 꼭 댓글 달아주십시오...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첫댓글 동대문에서7년굴렀습니다......쉬운곳아니죠 ㅋ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4건물 다 둘러봤는데.. 삐끼?.. 하시는것만 봐두..
얼마나 장사가 안되면.... 손님보다 주인들이 더
많은곳두 있구요.. 뭐 전에 일하던 용산두 마찬가지였지만요...ㅎ
7년 계셨으면 은연중에 저랑 은근히 많이 마주치셨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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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거의 밀리오레나 두타 정도죠..바로옆에 있는 apm도 거의 사람없죠..
2222굿모닝시티는 사람이 없어요...저도 동대문가면 굿모닝시티는 쳐다도 안봄;;
예.. 저두 듣고 직접보고 하니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다른곳은 마땅히 자리도 없고... 그나마 만만? 한게
굿모닝 이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서 어떤 남다른 물품을 팔면 좋을까?...
하고 생각중인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충고 고맙습니다...^^2
행님~ 무조건 잘되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잠이안와님의 말씀도 잘새기셔야 할거 같구요. 마땅히 저는 생각해둔게 없어서 ㅠ.ㅠ
고맙네... 동상....ㅜㅜ;
잘 지내지?..^^2
네 잘지내고 있어요~ 서울 가면 꼭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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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ㅎ
저두 잘 안가던 곳인데 그곳에서
장사할려고 고민을 하게 될줄은...ㅎㅎ
부익부 빈익빈이 또 심하게 존재하는 곳이죠...ㅎ 그곳 생활 안해보셨으면 별로 추천할바는 못되는거 같습니다...그쪽밥 오래먹은 아주 가까운 지인들이 좀 있는데... 만만치 않은 곳이더군요... 여튼 하시려는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두 제가 그곳을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한다고 정한건 아니지만....
마땅히 그곳에서 팔 품목이 떠오르질 않네요... ^^;
고맙습니다....
자연님..................면티에 삼겹살 목삽 프린팅은어떤가요.. 한국은 한민족!!!...제가 원하면 모든분들이 원할걸로
여물됩니다.ㅋㅋㅋ ps..여물=사료
아! 잘 지내시죠....^^2
아~ 어렵네요..ㅎ 옷판매는 조금 힘들꺼 같습니다..
아~직 뭘 팔아야 할지 구체적으로 나온게 없네요..^^;
아~ 돼지국밥 생각이 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