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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큰피막이
순수 추천 3 조회 56 23.12.07 06: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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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07:01

    첫댓글 이렇게 씨방은 첨 보는듯 합니다

  • 23.12.07 07:03

    싱싱하니 아직도 예쁘군요

  • 23.12.07 07:18

    눈꼽보다 작은 아이는 패스합니다

  • 23.12.07 08:12

    저는 아직 피망이 꽃도 못봤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 23.12.07 08:26

    무심코 지나쳐서 그런지 큰피막이 열매는 처음 봅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즐거운 감상을 합니다.

  • 23.12.07 08:31

    큰피막이 제대로 본 적도 없는듯 한데 열매까지 섬세하게 담으셨습니다.

  • 23.12.07 08:31

    큰피막이 덕분에 열매까지 봅니다~
    관찰력 최고십니다~~!!!

  • 23.12.07 09:03

    잎 밑 갈래가 겹치는 모습이 이 시기에는 동정 포인트로 다가오네요. 연일 작은 친구들을 정성으로 담아 소개해 주심에 깊은 배움을 얻습니다.

  • 23.12.07 10:06

    저는 화류계 세월이 쌓이고 쌓여도 욘석들은 비로소보이는것들에 속하지 않을듯 하네요 ㅋㅋ

  • 23.12.07 10:45

    열매와 꽃이 같이 있을 때 만나셨군요.
    늦은 때에 만나서 오히려 더욱 멋집니다.

  • 23.12.07 14:22

    쪼끄만 것이
    이름은 큰피막이라
    한여름에 땀흘리며 습지를 뒤진 추억이 있습니다

  • 23.12.07 17:24

    쟈들 담을때 숨막히는줄..
    예쁘게 담으셨어요..

  • 23.12.07 17:35

    오! 대박
    꽃도 작아서 잘 않보이는데 씨방을 보게 될줄이야.
    덕분에 도감을 보는듯 합니다.

  • 23.12.07 19:02

    큰피막이 대체 얼마나 크길래요?
    저아이를 저리 크게 담아 보여 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 23.12.07 20:28

    꽃도 작아서 담기가 어려운데 열매까지 보여 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3.12.08 05:14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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