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입신, 환상, 기적, 체험
오늘날 수 많은 교회와 목사들이 성도들이, 성령을 받은 양하는 근거가 하나같이 무당들이 신을 받는 이치와 똑 같다
그 예로 불이 몸으로 들어와 신을 받았다는 이치며, 빛이나 불 덩어리가 자신의 몸체로 들어왔다는 이치는, 오래 전부터
무당들이 자신들의 신을 받는 이치와 같다
이는 다시 말해서 무당들이 잡신을 받아 드리는 무속 신앙 인들에 강신회에서 발생되는 이치와 동일 하다는 것은 무당들이 강신무를 통하여 자신들의 섬기는
귀신을 받아 드릴 때에 이치와 성령을 받았다는 이치가 완전히 일치 한다는 것이다
이에 결과는 매우 신중을 기하고 돌이켜 시시비비를 명명백백하게 가려야 할 것이나, 오늘의 기독교의 수 많은 교회와 목사들은 이를 마치 하나님의 성령을 받는 참된 이치인 양 여기며 오히려 권장하고 퍼뜨리고 있다 것이 심각한
기독교의 현실이다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하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기본도 없는 기준인지라 성경의 말씀의 예문과 기록에 전혀 없는, 오히려 잡교들에게서 쓰이고 있는 입신과
환상과 기적과 체험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은사를 빙자화 하여 점점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실태다
복빎과 주술에 불과한 체험의 형태와 이치를 무 분별하게 가르치는 연고로, 어떠한 기준이 참된 그리스도의 방언인지 성령 받은 자의 특징과 증거와
증표인지를 명명백백하게 분별치 못한 체,
끊임없이 잡신과 잡교들을
섬기는 무당이나 신접한 자들의 형태와 같은 변질된 체험들이 가르치고 주관하는 세상인지라
하나같이 하나님의 영광된 기적과 능력이 아닌 주술과 복빎을 좇아난 세상의 영과 귀신의 영을 좇는 자들과 다를 바 없는 망령된 신앙들이 주관하고 가르치는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이
대부분이다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좌로 우로 치우 치는 어리석은 신앙에서 벗어 나지 못한 채, 오직 말씀의 예문에 따라 견주고 비교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믿음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탓에 변질에 변질로
변화 될 수 밖에 없는 원인을, 중심과 기준으로 하는 가르침과 배움들에 결과는
예비하신 심판의 날이 증거하고 있다
말씀대신 자신들의 얻고자 하는 세상에 속한 바램과 욕구와 이상을 좇아난 기준을 마치 그리스도의 복음인 양 하나님의 중심인 양 여기는 자신의 변질된 해석과
풀이가 주장하는 믿음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교회들인지라
하나같이 치우쳐 하나님인 양 그리스도인 양 가장한 사단과 귀신들의 영을 좇아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태반이다
그러나 수 많은 목사와 성도들이 하나같이 세상과 육에 속하여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탓에 변질과 거짓과 억지가 주관하고 가르치는
연고로,
세상의 영이 주관하며 물질의 신이 역사하는 기준에서 발생되는, 성령을 받았다는 이치는, 무당들의 신과 신접한 자들에 귀신의 영을 영접하는 이치와 같은 체험을 마치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양 성령을 받은 양 한 연고로
오늘날 무당들과 같은 주술과 복빎이 성행하고 교회들이 무자비한 귀신을 부르는
주술과 복술로 가득한 결과로 점점 썩어가고 타락해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단과 귀신의 영의 영을 부르는 주술을 마치 그리스도의 방언 인양 하는 연고로,
귀신들이 역사하는 재수굿과 같은 기도들과 불덩어리와 빛이 가슴으로 들어 왔다는 등, 환청과 환상을 보았다는 등에
망령된 체험과 주술과 복술들을
행하는 믿음들의 대부분은 먹이고 베풀고 보살피는 구제와 봉사 속에
서로 위하고 아끼고 섬기는 십자가의 사랑을 좇아난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을 멸시해 버린 체 세상에 속한 자신들의 바램과 이상과 욕구를 좇아난
세상에 속한 복을 누리기 위함에, 기준도 중심도 없이 뿌리
까지도 휘청거릴 수 밖에 없는 믿음만 낳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교회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알곡과 가라지를 가릴 수 밖에 없는 심판의 날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기독교가 진정 그리스도의 복음 중심이며, 하나님의 말씀 기준의 종교라면,
오늘날과 같이 말씀에 예문도 없는, 그저 잡교들이 증거하고 기준으로 하는 강신회에서 비롯된 말과 용어와 체험들이 마치 그리스도의 신령함과 능력인양 보편화 되어가는 연고로,
더욱 부패하고 타락하고 행음하고 거짓되고 억지된 이단에 이단들만 난무하는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이 되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세상과 육에 속한 자신들만 성공과 바램과 만족과 욕구를 좇아난 성공학과 행복학에 기준이 중심한 설교와 예배가 지배하는 변질에서 비롯된 가르침과 배움으로
말미암아, 복술(복빔)과 주술을 바탕으로 하는 연고로,
세상에 속한 세상의 영과
귀신의 영들을 부르는 기도로 말미암아 입신이니 환청이니 체험이니 하는 말씀에 없는 내용들의 잘못된 체험이 나오는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해서 수백년을 자랑하는 기독교의 뿌리가 온전히 못하다는 증거이며
뿌리까지 흔들리는 이단들의 극성 또한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변질된 자들에 의해 발전 계승 되어온 종교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선한 나무는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나무는 악한 열매를 맺나니, 이에 극단적인 이단들이 난무하는 기독교가 참된 그리스도의 회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는,
이는 말씀의 내용을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요 말씀을 부인한 명백한 이단일 것이다
몇몇 교회와 목사만 그렇다고 핑계 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몇 몇 교회가 아니라 기독교의 대부분의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이
그 심각한 한계를 이미 너머선 상태다
수많은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용하여 오히려 세상과 육에
속한 자신들의 이상과 바램과 만족과 욕구를 좇기 위함에 종교로 변질되어
잡교들과 같은 세상에 속한 복 빎과 주술을 근본으로 믿음화 말씀화 그리스도화 신앙화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는 다시 말해서 죄와 욕심을 쌓아 갈 수밖에 없는 세상과 육에 속한 이상과 가치와 바램과 욕구를 이루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믿음 인지라,
온전한 말씀을 중심하고 기준한 참된 그리스도의 믿음과 신앙 들이 아니라오히려 말씀의 중심과 기준에서 벗어날 수 밖에 없는,
세상과 육에 속한 자신들의 욕심된 바램과 만족과 욕구를 좇아난 근본을 기준한 자기 중심과 자신 기준의 판단과 사고를 말씀화 믿음화 한 변질된 가르침과 배움
들이 낳은 결과다 이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바 둘다 다 빠진다
하심에 말씀을 이룬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이다
죄와 악을 낳을 수 밖에 없는 세상사와 함께 할 수 없는 진리와 말씀을,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연고로,
세상 것을 바라는 바, 세상의 신이 역사하며, 물질을 구하는 바 물질의 신이 역사하는 과정을 마치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양 여기고 받아 드린 결과로,
오늘날 물질의 신을 그리스도의
영으로 해석하고 가르치는 결과는, 결국 점점 부패와 타락과 거짓과
억지와 불법으로 가는 결과만 낳았나니
이에 이단에 이단들만
끊임없이 늘어가는 실체가 기독교의 열매와 증거다
이 땅에 가장 많은 이단을 낳은 종교 중에 하나가 바로 기독교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줄 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을 지닌 마음의 성전을 이루어야 한다
이에 우리가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닮을 수 없기에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온전한 마음의 성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구원으로 이르기에 합당한 십자가의 사랑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법과 최고의 강령처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섬기고 아끼고 위하는 사랑 속에서 연합하여 역사하시는 영이 바로하나님의 영이요 성령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든 은사는 사랑과 연합한 아름다움 성품을 지닌 은사요 은혜요 지혜다
그러므로 가난하고 불쌍한 양들을 먹이고 베풀고 나누어 주는 사랑과 봉사 속에 서로 위하고 아끼고 섬기는 십자가의 사랑과 연합하지 못한 자들이,
말과 이론만 앞세운 명분을 합리화하기 위함에 만들어 낸 것이, 바로 혀로 반복 되는 언어의
놀림 현상으로 발생 되거나 영성체 훈련이라는 명분 아래 억지로 만들어낸 것이 마치 그리스도의 방언인양 하나, 이에 실체는 사단을 부르는 주술이요
귀신을 부르는 복술(복빎)이다
이는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 안에 속한자가 아닌 세상에 속한 자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자요 이는 세상에 속한 자신들의 이상과 바램과 욕구를 이루기 위함에 믿는 믿음일 뿐
실제로 십자가의 사랑을 좇아난 그리스도의 소망과 목표를
좇는 그리스도인이 아님을 입증하는 믿음인지라 이에
이들이 하나님을 믿는 근본이유는 오직 세상에 속한 자신과 자신들의 가정의 행복과 즐거움을 좇아난
복빎을 위한 믿음과 신앙과 기도인지라 망령되이 부르짖는 기도들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세상에 속한 복빎(복술)으로 말미암아 귀신을 부르는 주술을
마치 그리스도의 참된 방언인 양 예언인 양 하는 것이다
세상 것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아 가난하고 불쌍한 형제와 이웃을 위하여 서로 아끼고 서로 위하는 서로 섬기고 십자가의 사랑을 행치 않고
오직 세상에 속한 욕심된 자신들의 바램과 만족과 욕구를 이루기 위함에 믿음인지라 도구에 불과한 신앙이요 믿음이요 하나님이요 그리스도일 뿐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십자가의 사랑을 지닌 하나님의 성품이시다 또한 사랑하는 마음과, 자비하는 마음과, 온유하는 마음과 희락하는 마음과,
화평하는 마음
과, 오래 참고 견디는 마음과, 절제하는 마음과, 양선하는 마음과, 순종하는 마음을 지닌 영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능력이시다 인간의 말과 이론만 앞세운 주장과 사상이 아니시다
그러므로 겨자씨 만한 능력도 나타나지 않는 사랑과 연합하지 못한 믿음과 방언과 은사와 체험은 다 일축하여 죽은 믿음이며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탓에 변질된 신앙이며,
하나님 인양 그리스도 인양 가장한, 세상의 영인 사단과 귀신들의 영에 이끌린 바 되어 버린 소경들의 믿음일 뿐이다
이에 순복음의 조용기 목사는 영성체와 영성세미나등을 앞세워, 이 억지된 혀말림 현상에서 나타나는 당연한 소리를 마치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언인양 속여
수많은 감사 헌금을 취하고 이를 성령의 표적인양 가르쳐 성령을 욕되게 한 자라
성령은 예언을 지닌 자에 표적이다 방언은 믿지 않는 자에 표적일 뿐이다
출처 : 천국과 구원으로 가는 길
글쓴이 : 상기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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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지덜이 예수님처럼 새벽기도를 한다는데
대체 어떤기도를 하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바알자녀들의 증언을 보건데...
건강 사업 승진 취업 재물 같은 세상것들을
달라고 기도한것이 분명합니다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계시의영은
구하지않고 과거일이나 꽈리고추나
방구냄새는 기가막히게 잘맡는걸로 봐선
아마 산신령의 신통력을 달라고 기도한것
같습니다
한국기독교는
무속신앙과 크게다를바 없습니다
2020년 마지막 날이다.
너 지난 2년간 뭐했나 돌아 봐라.
너님이야 말로 무당짓하고 있는게 안보이냐?
오늘까지만 무당짓하고
2021년부터는 평평교를 버리고 진솔한 크리스찬이 되려므나.
@속죄제단 이단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