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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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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솔뫼성지
추소리 추천 0 조회 267 21.08.26 23: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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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7 03:10

    첫댓글
    갓 쓰고 십자가를 짊어진 모습.
    특이 합니다. ~~

  • 작성자 21.08.27 05:41

    1821년 탄생 하셨으니 당시 갓쓰고 , 도포입고 ㆍ 솔뫼성지에 생각하게만드는 조형물들이 많습니다 ㆍ
    김 대건신부님 초상화 ㆍ

  • 21.08.27 06:58

    @추소리
    한국인 최초의 신부로 소개되어 있네요. 순조때 태어나 헌종때 활동하였고 겨우 25년을 살았습니다. 찾아보았습니다.

  • 작성자 21.08.27 09:14

    @우하 25세에 순교 ㆍ 15세에 마카오 신학교 까지 어떻게가서 유학 했을까 ? 궁금합디다 ㆍ인터넷에도 자료가 없습디다 ㆍ

  • 21.08.27 06:47

    유수의 성당들이 많지요
    천주교를 스스로 받아들인 나라라고 하고
    최초의 한국 신부로 알고 있습니다

  • 21.08.27 07:02

    그냥 생각 나서요. 이웃 일본에서는 천주교나 기독교가 그리 자리잡지 못한 듯 합니다. ~~

  • 21.08.27 07:00


    몇년전
    저희 성가대 성지순례때
    몇번 다녀왔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 작성자 21.08.27 17:12

    아내가 폴리칸타레 합창단 지휘자인데 야외음악당에서 공연 한번해야겠다고 몇차례 울림 테스트를 하더니 OK 합디다.

  • 21.08.27 09:54

    오랫만에 솔뫼성지를 보게 되는군요
    구석구석 다는 못본 것을 이 사진으로 다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몇일전 kbs에서 방영한것 저도 봤습니다
    마음이 숙연해지고 감사하며 살아야 되겠다는 마음 다짐 한 시간입니다
    거룩하게 살면 가난과 기도를 통해 평생 남을 위해 기도 하는 삶에 숙연해 집니다

  • 작성자 21.08.27 18:29

    맑은 기운의 공기를 흠뻑 마시고 왔습니다 ㆍ
    한국근대의 씨앗같은 역활 ?

  • 21.08.27 22:23

    합덕성당 바로옆이 홑샘님댁 성모동산인데 연락하고 가실것을...

  • 작성자 21.08.28 08:01

    네 ㆍ 코로나에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ㆍ

  • 21.12.21 08:44

    제도권 종교의 기능에 대해서는 부정적
    이지만 잘 다듬어진 풍광을 보니 마음을
    쉬게하는데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가까우면 나서볼텐데 아쉽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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