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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경관의 피, 특송, 지금 우리 학교는, 그 해 우리는.
theo 추천 0 조회 3,223 22.02.06 16: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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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6 16:46

    첫댓글 지금우리학교는 원작 캐릭 이름을 그대로 따와서 이름 어감이 특이합니다. 온조, 남라, 청산 전부 원작 이름과 같아요

  • 22.02.06 16:49

    지우학 여친이랑 전날 점심부터 잠깐보다가 결국 그날 밤새서 다봤네요 ㅋㅋ 재밌게 잘봐서.. 웹툰으로 정주행해보려구요 ㅋㅋ

  • 22.02.06 17:19

    좀비물 좋아해서 볼만은 했는데 주인공이라 할 두 인물 답답함에 좀 짜증도 나더라구요 10초 넘기기로 버티면서 봤습니다

  • 22.02.06 17:44

    경관의 피의 영어제목이 'The Policeman’s Lineage' 더라고요
    리니지의 뜻을 이번에 처음 알았...

  • 22.02.06 18:3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특송응 광고 제목 폰트를 보자마자 망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 22.02.06 19:39

    그해 우리는 최고 !̊̈ !̊̈ 넘 잼나게 설레면서 봤네요. 김다미&최욱식 최고 !̊̈ 160화 정도로 해줬음 좋겠다는 바램이 들정도로 넘 잼나게 봤네요ㅜㅜ 따뜻한멜로

  • 22.02.06 19:39

    덕분에 기대감과 시간을 절약했어요. 감사합니다

  • 22.02.06 21:07

    그래 우리는
    이랑
    경관의 피 는
    시간 내서 봐야 겠네요.

    헐 근데 12 부작…
    리뷰 감사합니다!~

  • 22.02.06 22:14

    그해 우리는 좀전에 완주했어요. 마지막 3-4화는 억지로 늘린 느낌도 좀 있고, 쳐지기도 하고 개연성도 심하게 떨어져가고... 좀 힘들었지만 대체 몇년만에 완주한 드라마인지 모르겠어요.
    촬영에 공을 들인걸 잘 알 수 있었고, 최우식과 김다미의 연기도 좋았고, 미친 비율과 기럭지에 매번 감탄하고, 박진주 너무 귀여웠습니다.

  • 22.02.06 23:24

    제가 왓차에 적은 평을 가져오자면, ‘경관의 피’ : 세상에나,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연출. 이야기를 썼을 때외 찍었을 때의 괴리. 아마 이야기는 굉장히 재미있게 봤을 거야.

    ‘특송’ : 일단 감독은 ‘베이비드라이버’를 재밌게 봤나부다.

    레옹의 게리 올드만 배우에게도 영감을 받았고 말이지. 그리고 원빈과 김새론 씨에게 감사해야할 각본
    카체이싱 씬들을 낮장면이 들어갔으면 더 나을 뻔 했고,
    연출과 연기는 문제가 없다. 이야기가 문제다.
    그리고 이건 속편이 안 나올 것이다.

  • 22.02.07 07:59

    성서 롯시 상권은 죽은지 이미 오래됬죠....직장인들 회식(유흥주점 포함) or 근처 아파트 주민들 외식 말고는 전혀 메리트가 없어서...저도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동네 (다사읍)에는 극장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성서 롯시에 가끔 가는데 그냥 "영화만 보고 온다" 라는 생각으로 갑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지금 우리 학교는" 어제 정주행 다 했는데 너무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요즘 워낙 좀비물이 많아서 좀비물에 대한 피로감이 가뜩이나 쌓여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애들이라지만 신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1편당 울면서 신파극하는 내용이 거의 20~30%정도 되는듯....여친은 재밌다고 봤지만 저는 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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