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콜스는 짐 랫클리프 경을 비난하며 그가 맨유를 인수한 이후 긍정적인 일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랫클리프 경과 그의 이네오스 팀은 거의 1년 동안 올드 트래포드에서 지휘봉을 잡았지만, 일련의 재앙적이고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결정을 내렸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13위를 달리고 있으며, 스콜스는 경기장 안팎에서 랫클리프와 그의 팀이 보여준 의사 결정 방식에 분노하고 있다.
새 시즌 14경기 만에 텐 하흐를 경질하고 25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최소 티켓 가격을 66파운드로 인상한 것까지, 스콜스는 랫클리프와 그의 팀이 지금까지 클럽에 재앙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은 지 거의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부정적입니다.”
“그들이 축구 클럽을 위해 한 긍정적인 일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축구 경기장의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데, 그냥 더 저렴한 티켓을 제공하겠다고 말할 수는 없었을까? 긍정적인 말을 해줄 수는 없었을까?”
“티켓 한 장에 66파운드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맨체스터에는 빈민 지역이 많고 짐 랫클리프 경 자신도 빈민 지역인 페일스워스 출신입니다.”
“아이 한 명을 데려가면 120파운드입니다. 가족을 데리고 가면 300~400파운드가 드는데, 이건 옳지 않아요.”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도 가격을 올리는 뻔뻔함을 보였습니다.”
“축구 클럽에는 긍정적인 일이 전혀 없습니다. 팀은 평범해 보입니다. 팬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생강아재 항상 헛소리 많이 하시지만랫클리프 인수가 악수였다는 말은 동감 ㅠㅠ
첫댓글 생강아재 항상 헛소리 많이 하시지만
랫클리프 인수가 악수였다는 말은 동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