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이야기
라이프공예선교단 선생님이
멎지게 작품을 만들어 오셔서
완성한 후 건조 시켰다
삼촌들이 그린 후 선생님께서
완성 시켜 오셔서 어디에다 진열을
할까 고민 끝에 제일 많이 다니는
신관 현관에 진열해 놓기로 하였다
주일이나 평일에도 삼촌들이 제일
많이 다니는 곳이 신관 입구 이다
그래서 삼촌들의 얼굴을 그린 액자를
놓았다
신관 입구가 화사하게 바뀌었다
이렇게 화사하고 멋진사진이 있으니
미술관이 따로 없다
삼촌들이 ""우와 ~~ 나야 나 !"""
"이건 나야! "" 석*삼촌이 ""너인줄 알어 나도 여기있다 !""
하며 이야기를 한다
라이프 공예 선교단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카페 게시글
◈ 쉼터 이야기
미술관이 따로 없다
최정숙
추천 0
조회 16
25.02.28 11: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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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따~ 화려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