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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꽃마당
 
 
 
카페 게시글
(1)자유게시판 흔한 모란이지만요
아를의태양(대전) 추천 0 조회 105 16.04.30 11: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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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30 12:01

    첫댓글 옥잠화가 아니고 무뉘비비추에요 ,,,,

  • 작성자 16.04.30 12:04

    아~~~ 맞아유^*^
    꽃이 보랏빛 비비추더라고요

  • 16.04.30 12:05

    @아를의태양(대전) 무뉘 없는 비비는 장아지로 담금 하면 맛있어요

  • 작성자 16.04.30 12:07

    @운정뜰(홍천) 일반 비비추도 있답니당~~~ 장아찌 좋네요 산마늘 장아찌맛 비슷하겠는데요~?^ ^ 정보 감사해요~!!♡

  • 16.04.30 12:06

    모란은 정말 꽃이 아름답지요, 우린 요색갈로 10년 지난 아이가 있는데, 요즘에 좀 떨어진 곳에서 한대가 나와요,,,,ㅎ

    노랑 아이리스도 이뻐요

  • 작성자 16.04.30 12:06

    아... 일종의 분가네요 ㅎ
    기특해라.. 뒤란 돌짝 사이에서 자라서 옮기긴 벅찰 듯 싶어요 여린 가지 삽목된다니 시도해보려고요~^ ^

    아이리스~~~ 하늘색을 시켰는데 ㅎㅎㅎ 노랑이가 ^ ^;

  • 16.04.30 12:08

    여긴 추워서 아이리들 좀 있어야 피네요
    근데 요노랑은 없네요,ㅎ

  • 작성자 16.04.30 12:09

    노랑이도 잘못 왔다고 괄시 않고 열심히 번식 시켜 봐야겠어요 색상 없는 것들과 교환하게요 ^*^

  • 16.04.30 12:09

    @아를의태양(대전) 그래요,,나도 기다릴테니까,,ㅎ

  • 16.04.30 13:34

    일반 모란이라도 예뻐, 예뻐요.
    모란꽃받으시는 어머님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16.04.30 13:52

    네에 좋아하셔요~^ ^*

  • 16.04.30 23:20

    꽃도 예쁘고
    아를님의 맘도 예쁩니다.
    엄마에 대한 사랑을
    반성해 보며
    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

  • 작성자 16.04.30 23:24

    이 나이에 부모님 덕(?) 보고 살자고
    다시 슬하를 찾는 철부지랍니당ㅠ
    부끄럽네요...

    스티커
  • 16.05.01 11:03

    목단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 작성자 16.05.01 20:42

    그 향기 아시네요 ^*^

  • 16.05.02 12:09

    와~~아를의태양님~~예쁜 모란꽃 한아름 안고 친정엄마뵈러 가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좋으실까요~~♡♡♡♡♡
    완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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