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송어와 셰임
영화 송어는 한국 최초의 평창 송어 양식장에서 벌어지는 거칠고 솔직한 욕망들이다.
아내와 그곳에 가 본적이 있다.
영화 셰임은 뉴욕에서 벌어지는 안타까운 사랑의 흔적들이다.
평창과 뉴욕의 사랑의 간격은 너무나 크다.
그러나 나는 평창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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