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드 아라우호는 바르바스트로전 이후 재계약이 불투명하다고 언급한 지 며칠 만에 겨울 이적시장 한가운데서 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하다. Mundo Deportivo가 알게 된 대로, 그는 라커룸 내부에서 여러 상황으로 다소 '번아웃'이 왔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아라우호는 CB 듀오가 파우 쿠바르시와 이니고 마르티네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단이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요나탄 타 영입을 매우 잘 진행 중이라고 본다.
아라우호는 또한 라커룸에서 자신이 떠날 경우 항상 PL을 우선시해 왔다고 전했다. 이미 MD가 보도했듯이, 아스날은 유벤투스 외에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또 다른 구단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를 고려 중인 최고의 구단인 유베도 배제되지 않고 그는 무엇보다도 그의 스타일 때문에 가상의 이적시 항상 PL 진출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져왔다.
그러나, 바르사는 지금 겨울에 그를 임대 이적시키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계약 만료까지 1년 반이 남은 가운데, 매우 크고 거절할 수 없는 금액으로 이적의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선수가 재계약을 수락하기 위한 확실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