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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해당화 떨기 같은 우리 동무들!
전숙 추천 0 조회 290 06.05.18 10:0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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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8 09:09

    첫댓글 눈앞에 훠언하다 ㅋㅋ 좋은날 ^*^

  • 06.05.18 23:10

    시인이 써준 후기담 그 상황들이 첨부터 쫙 펼쳐진다. 해당화!! 경신이는 동요'해당화가곱~게핀'을부르고 누군가는 이미자 '해~당화곱게피-는 섬마을을~에"를 부리는 우리였지^**^

  • 06.05.18 09:42

    근데요~~전숙님~~~~까만 반짝이모자는 안보이는데요?~~~

  • 06.05.18 09:57

    워매 내옆 후배 여선생님이 날부러버 하더니 자기역시 멀없이 사라진다네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려 말을 못하겟네

  • 06.05.18 10:02

    정순아 ~~~ 잘 갔구나. 멋져진 모습 만나서 무척 반가웠다. ^^

  • 06.05.18 10:07

    처음 본 해당화 꽃길, 조용한 어촌, 청보리밭의 아름다운 여인들~~~ 살면서 그리운 추억일레라... 숙아 ~~! 어쩜 글도 일 잘쓰냐. 아무튼 행복했던 세미나가 또 그리워진다.

  • 작성자 06.05.18 10:11

    아이고, ,내가 잠결에 '하늘이시여'한혜숙이름과 착각혔너벼. 바로 수정들어감.

  • 06.05.18 11:50

    어제는 정말 뿌듯한 하루였어..반가운 친구들과의 야유회,그리고 저녁의 콘서트도 좋았지..아직 정신이 안차려지는거 같네..

  • 06.05.18 11:54

    생생한 글....과연 전숙시인님이시군요....문장가!!..잘 읽었습니다

  • 06.05.18 13:04

    "역시 참여정신은 위대한 밥상인 것 같아"---시인의 단어들은 참신해! 글도 잘쓰네, 숙이.

  • 06.05.18 13:39

    맛깔난다. 어제의 그 시간들도... 숙이의 후기담도...

  • 06.05.18 14:30

    제목부터 우리를 유혹하는 숙아,하도 오랫만에 만나처음엔 어색하더니만 자주보니 옛정이 나오지?너의 화려한 패션을 떠올리며 네글을 읽으니 봄바람에 또 마실 나가고 싶다.

  • 06.05.18 15:51

    못 참여한 경하, 글만 읽어도 비됴, 오됴가 충분쿠나...만나서 기쁜날~~그 길목 삼삼하다..

  • 06.05.18 17:00

    영광을 빛나게 신령스럽게 해당화노래를 한 전숙 고맙다. 이시 영광군 홈 페이지에 올릴께 괜찮지

  • 작성자 06.05.19 22:52

    영광무지+법성포굴비

  • 06.05.18 18:09

    귀여운 전숙이..

  • 06.05.18 20:23

    풍성한 몸만큼 넉넉하고 여유로운 숙이글을 읽으니 새삼 어제의 즐거움이 새록새록하네 ...칭구들 즐거웠고 임원진들 늦은시간까지 수고하셨네 감사감사....

  • 06.05.18 21:18

    늙었나봐..골목길도 없었는디..하루내 잤네..근디 또 가고 잡다..

  • 06.05.18 21:47

    말로 아무리 얘기한들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은 그 맘 알 길 없으리라~~!!

  • 06.05.18 23:20

    해당화 잎술을 닮은 너라고 생각했는데 숙이는 멋쟁이야...어제 너무나 많은선물들 더구나 밤의 열기까지...^*^

  • 06.05.19 00:57

    김정윤의 댓글옮김:참석자=강미숙,김정순,김연자,박경신,황인미,문옥희,윤숙희.윤정란, 김남숙,김정숙,이정남, 양현, 안정숙,정성복, 김은자, 전숙, 조혜심, 김광숙, 고애란, 김예란, 조성자, 유선경, 김상현, 오주연, 성시애, 임해숙, 정명희, 서봉옥, 이미라, 정수옥,김 혜경46.김정윤.

  • 06.05.19 07:22

    고마워 *^^*

  • 06.05.19 11:25

    댓글형식은 보기가 좋지 않아..새로 글을 올리는게 차라리 낫지. 꼬리말로 달든가.

  • 06.05.19 12:20

    꼭 가고싶었는데~ 갑자기~! 미안

  • 06.05.19 13:52

    난 12시를 넘기고 목포 내려왔는데... 또 또 가고잡다. 반갑다 친구야 !!!

  • 06.05.19 17:00

    재주꾼 전수기 !!!!!!!! 기억력이 좋아야 시인 된갑다잉 아님 언제 메모했냐? 나중에 읽으면 또 새시로 간 기분 나겄어야 ㅎㅎ

  • 06.05.19 18:26

    늘 따뜻한 친구들...참 고맙고 또 고맙다.아직도 청보리..밭..그푸른길.

  • 06.05.23 00:42

    안간사람도 한눈에 보는것 처럼 이쁜숙이 어쩜그리글도잘쓰누,ㅎㅎㅎ참 즐거운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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