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바닷가에서’... 그 부드러운 저음의 미학, 「안다성」
춘수 추천 0 조회 297 20.12.24 22: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2.24 23:10

    첫댓글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옛날 가요계 실정과 내용이 청소년 시절로 리턴 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음은 아니고 중저음 정도. 깔끔한 선비 타입..꼿꼿한 성격. 90나이에 가끔 가요 무대에 출연.오래 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2.26 15:44

    안다성씨가 우리 동네에 사셔서 가끔 길에서 뵈었는데요
    작년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거기에 앉아 계시기에 펜이라고 이야기 하려는데 버스가 와서 타고 나니 그냥 보내고 이야기 할걸 후회가 되더군요
    연세가 있어서그런지 원래 젊어서도 마른 편이라서 그런지 너무 마르셔서 어디 아픈분 같이 보이시더군요.
    예전에 극장쇼 할때 너무 멋있게 봤는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