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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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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울 큰언니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364 24.03.05 12: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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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13:02

    첫댓글 맞아요..
    다리 아픈거야 약을 먹고 다닌다지만
    협심증은 불안해서 쉽게 출발하시기 어렵지요..

    저는 돈카스 먹고나면
    위산이 올라와서 불편한데
    여우님은 아직 위장이 좋으신가봐요.ㅎㅎ

  • 작성자 24.03.05 12:52

    속은 아직은 불편하지
    않아요.
    관절이 문제지요.^^

  • 24.03.05 13:16

    4 자매 부럽습니다
    달랑 언니 한명
    안 맞아 안맞아
    너어무 맞지않고
    그래도 ㅎㅎ

  • 작성자 24.03.05 13:18

    저도 한때는 큰언니랑
    넘 안 맞아 일년 넘게
    연락도 안 했어요.
    늘 과거에 잘 나가던
    시절에 머물러 있는
    언니가 답답해서~~
    지금은 그냥 다름을
    인정 해요.^^

  • 24.03.05 13:18

    네자매가 키도 크시고 쭉빵 미인이시네요
    협심증은 순간적으로 가슴이 쪼여와서 위험해요

  • 작성자 24.03.05 13:20

    키는 그저 보통이예요.
    아버지가 180이 넘는
    장신인데 엄마가 작아
    오빠랑 남동생만
    키가 크고 여자들은
    고만고만 해요.

    프로암은 잘 하셨나요?
    영상좀 보여주세요.^^

  • 24.03.05 13:21

    @파란여우 오는 일요일에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이제 조금 모양잡히는거 같아요

  • 작성자 24.03.05 13:22

    @이젤 아~
    그렇군요.
    바다님이랑 착각했네요.
    많이 떨리겠어요.

  • 24.03.05 14:01

    웃는모습과 썬글라스
    칼라가 참 정겨워요!!

    자매 들은 참 좋아요!!
    여행 심장 쪼이시면
    비행은 힘드시죠...
    쇼크도 안되구요.ㅠㅠ
    🙏🙏❤️❤️
    건강 하시길 빕니다...

    국내 여행 하셔요...
    부럽네요.
    다정한 자매님들❤️❤️🌹🙆👍👍

    저도 타주 언니와
    어제는
    오래 통화...를 💓💓


  • 작성자 24.03.05 14:58

    사실 큰언니 빼고
    셋이는 해외 여행 여러번
    다녀서 이번엔 함께
    하고 싶었거든요.^^

  • 24.03.05 14:14

    여형제도 둘보담
    셋넷이 보기좋더군요
    얼마나 좋아요
    해외여행은 친구나 가족도 좋겠지만 자매끼리 더 부러워요

  • 작성자 24.03.05 14:59

    셋은 여러번 다녀서
    이번 유럽여행은
    마지막이 될것 같아
    큰언니랑 함께 하고
    싶었는데 건강이
    허락하질 않네요.^^

  • 24.03.05 14:32

    함께 할수있다는
    자매들이 계셔서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3.05 15:00

    이제는 국내여행이나
    함께 해야죠.^^

  • 24.03.05 14:59

    정겨워 보여요.웃는 모습이
    너무 닮으셨어요.우리도
    5자매가 잘지내고 있는데
    여행은 쉽지가 않더라구요

  • 작성자 24.03.05 15:01

    쉽지 않은데 항상
    제가 가이드로
    주최했는데 이제는
    저도 귀잖아 유럽여행을
    끝으로 그만 하려구요.^^

  • 24.03.05 17:01

    자매가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그래도 자매끼리 쌓은 추억이 많네요
    큰 언니에 건강 문제로 유럽 여행보다 국내에서 다니시는게 더 잼나고 좋을것 같네요
    해외보다 저는 국내가 더 좋더군요
    다녀봐도 그닥 좋다 하고 홀딱 빠지는게 없기예요

  • 작성자 24.03.05 17:03

    앞으론 그래야
    할 것 같아요.^^

  • 24.03.05 17:27

    파란여우님의 네 자매 사진

    보기 좋네요. 저는 언니가 없어

    여러 자매들 보면 부럽답니다.

    겨우 사촌 언니들만 두 분 이신데

    큰댁 큰언니는 벌써 별세하셨고

    두째 사촌 언니는 오늘 낼 하신답니다.

    아버지가 막내라서 큰댁 큰언니가

    제 친정 어머니보다 세살이나 위 시랍니다.

    그러니 비슷한 또래의 자매가 그리운 거죠 .

  • 작성자 24.03.05 17:30

    큰집도 3남3녀라
    각자 친하게 지내니
    사촌은 저는 그저 사촌이지요.
    둘째언니는 저랑 두살
    차이라 친구 처럼
    지내고 있어요.^^

  • 24.03.05 19:49

    @파란여우 자손들이 많은
    집안 입니다 좋겠다

  • 작성자 24.03.05 19:50

    @큰언니 1 남편은
    4남
    4녀
    옛날엔 다들
    형제 자매가
    많아죠.^^

  • 24.03.05 19:54

    언니분께서 협심증 약 드시지 않나요?~
    약 드시면 전혀 문제 없는데요.
    저 동유럽 갔다가 어제 왔어요.
    긴 여정이라 약만(심장, 부정맥, 고지혈
    당뇨)한보따리 가지고 갔답니다.
    그렇게라도 다녀야 합니다.
    제가 젤 연장자인줄 알았는데 저보다
    더 윗분이 계셨는데 잘 다니셨어요.
    여튼, 네자매... 넘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고요.
    파란님의 날씬한 허리가 눈에 삼삼~^*^

  • 작성자 24.03.05 19:55


    태국에서 살 쪄왔어요.^^

  • 24.03.06 10:52

    여우님 마음이 참 따뜻하고 정스럽네요..
    언니한테 받은 은혜를 당연시 안하고 감사할줄 아니 오는복이 더 많으실겁니다..
    받고도 시침 뚝 떼고 언제? 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이 봤거든요..
    언니가 더 못줘서 아쉬워 하실것 같으네요.. ^^

  • 작성자 24.03.06 14:09

    큰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옛날엔 없는 집 큰딸은
    힘들었죠.
    딸이 없는 언니한데
    따뜻한 동생이 되드리고 싶네요.^^

  • 24.03.07 10:26

    @파란여우 언니도 그시대 K장녀이셨군요.. ㅠ

  • 24.03.07 01:50

    파란여우님은 주변을
    살필줄 아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셨어요~♡
    네자매 우애있게
    지내는 모습도 보기좋고
    부럽네요

    저도 네자매인데 동생들이
    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간다간다 하면서도
    여행한번 같이 못갔는데
    생각만해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 24.03.07 08:05

    막내 여동생은
    울산에서 현대 다니고
    있어 아마 미리 년차를
    내고 갈거예요.

    둘째언니도 직장을
    다니고 있어 미리
    양해를 구하겠죠.

    함께 여행 한다는게
    쉽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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