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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내일할수도있는일을혹시오늘하고있나
안녕?여시들? 반가워
난 '내일할수도있는일을혹시오늘하고있나' 라고해^^^
... 닉넴 한번 엄청 기네...;;; 맨날 내일ㅠ일을 오늘로해서 아예 닉넴으로 바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음.. 그러니까 약 한달 반전에 학교에서 '학습에세이 공모전'이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신여성인 나는, 돈에 목말라 있던 나는 당당히 공모전에 참가했즤!!!!!!!!!!!!111
근데말야.... 제출한 사람중에 나만 2학년 이더라고...
다들 3,4학년인데... ㅠㅠㅠ시망
제출했을때 담당자들도 '으아늬? 2학년이 이걸내다니..허참..' 이런반응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이게 장려상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성에 안참..
분명히 우수상감인데 학년이 낮아서 장려상줬다고 굳게 믿고이씀....
...그래도 상금 10만원은 받았으니 뭐라곤 하지 않겠어...
시작하게씀... 혹여 우리 학교 여시들 있다면... 곧있으면 책으로 나온다니까... 프린트 할 필욘 없을거야..흐긓흐흑
☞들어가기 전
대학교에 처음 오면 대부분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를 한다. 하지만 나는 학기 초부터 통학으로 인해 선배님들과의 교류가 없었다. 그래서 2년 동안 직접 현장과 부딪히면서 겪으며 공부를 했다. 나는 ★★★과를 주 전공(컴퓨터관련학과)으로 하며, ☆☆☆과(사회과학관련학과)를 복수전공 하고 있다. 어찌 보면 문과, 이과 영역의 공부를 모두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공대생, 사회과학도에게 공통되는 학습방법과 레포트 작성법 등에 대해 설명하겠다. 공대생은 개념에 대한 정의 및 문제풀이가 중요한데, 주교재의 내용이 너무 어려워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또한 사회과목 및 교직과정에서 서술형 시험을 치를 때, 배운 것은 간단한데 7~8줄로 서술하라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아는 지식은 주교재의 압축된 내용만 알 뿐, 논술한 이론이 너무 적어서 B+를 받은 적도 있었다. 미흡하지만 이러한 온갖 시행착오를 경험들을 토대로 갈고 닦은 내 학습 방법을 논하고자 한다. 이 방법은 단순히 이러하다는 노하우가 아닌 살아있는 ‘경험’에 근거한 학습 방법이다. 따라서 대학생활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빈다.
-> 그냥 나불거리는거임... 존나 난 선배들이 가르쳐준 거 없으니까, 나혼자 연구했다 ㅇㅇㅇ 이말임
고독하게 공부했음... 그냥 ............... 혼자라서 외로웠음 ㅠㅠㅠㅠ 슈발
1. 평소 생활
① 예습 : 수업 가기 전, 무엇을 배울지 15~30분 동안 훑어본다. 모르는 내용이라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배우지 않았으니 당연하다. 한 번 보고 다 안다면 당신은 그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다. 몰라도 읽어라. 그중에서 정말 모르는 개념이면 밑줄을 쳐놓자. 그리고 밑줄 친 개념에 유의하며 수업을 듣는다.
② 수업 도중 : 교수님의 말씀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적는다. 세세한 농담까지 적으면, 나중에 몰랐던 내용도 웃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해할 수 있다. 시험기간에는 약간의 눈치도 필요하다. 교수님께서 예를 들어 ‘이런 문제가 나온다.’, ‘임용 기출, 자격증 기출 문제이다.’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시는 것을 캐치하자. 분명히 시험에 그와 비슷하게 나올 것이다. 이것은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내가 겪어본 변함없는 사실이다. 항상 교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수업시간 출석률 100%는 기본이다. 수업시간에 자고, 친구의 필기를 베끼면 된다? 물론 교수님께서 어떤 부분에 대해 수업을 했다는 것은 알게 되지만, 그 개념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는지는 모를 것이다. 항상 집중하고, 집중하자.
③ 복습 : 오늘 학습한 내용의 대표적인 키워드를 상기해본다. 예를 들어, 경제 1장을 배웠다면 자유재, 경제재, 기회비용 등의 키워드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하나하나의 개념들을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갔는지, ‘마인드맵’ 형식으로 복습하자. 항상 복습은 그전에 배운 것과 종합해서 한다. 기억의 네트워크 구조를 따르는 것이다.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이다. 단순 암기 일명 벼락치기 하는 것과 달리, 연관 지어 꾸준히 공부하면 장기간의 기억으로 남는 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항상 어떤 과의 어떤 부분에서 공부하는지 목차를 상기하며 공부하자.
-> 걍 닥치고 당연한 얘기임 ㅇㅇㅇ 예습은 이과생들에게 엄청!!!! 중요하고
복습은 문과생들이 특히 더 중요시 여겨야함!!!ㅋㅋㅋㅋㅋ
2. 도서관과 친해져라.
⑴ 관련서적을 활용하라. 간접체험 하라.
하나의 개념을 배워도, 서적마다 다르게 표기되어있다. 전공과목이 어렵다? 용어 하나하나가 너무 어렵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도서관에 가보라. 가서 해당 과목과 관련한 용어로 도서를 검색해보자. 예를 들어 ‘자료구조론’을 배운다면, ‘자료구조’라고 검색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관련 서적들이 여러 권 검색될 것이다. 대체적으로 가장 최신판인 서적을 찾아서 보는 것이 편하다. 그리고 관련 서적 주변에는 그 주제와 비슷한 종류들의 서적들이 나열되어있다. 검색한 서적뿐만 아니라, 많은 서적을 참고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고로 컴퓨터 과목은 000번에 속해있고, 사회 과목은 300번 대에 속해있다.)
학술정보원에서 자료구조론을 검색한 결과이다. 많은 저자와 출판사들이 있다.
나는 ‘컴퓨터구조론’이 너무 어려웠는데, 도서관에서 ‘컴퓨터 구조론 입문’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공대생의 특징상, 용어에 대해 기초가 잡혀있지 않아 적잖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해당 도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용어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되어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사회과목 역시 ‘정치학’을 배움에도 많은 저자들이 있었다. 각자 저자들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할뿐더러, 지식의 확장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각 대학들의 서적들이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연세대학교 출판부’, ‘서울대학교 출판부’ 등이 있다. 굳이 명문대를 가지 않아도 그들의 학교에서 나오는 책을 봄으로써 강의를 간접체험 할 수 있다.
⑵ 부교재, 참고서적을 최대한 활용하라.
강의계획서를 살펴보자. ‘주 교재’ 아래단락에 ‘부교재’라고 명시되어있을 것이다. 교수님들은 강의계획서를 하나하나 강의 계획에 맞게 작성한다. 모든 말들이 의미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 부교재는 ‘주교재로 활용하기엔 너무 어렵거나, 부가적인 내용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경우’의 서적들이 대부분이다. 공부를 할 때, 관련서적을 활용하는 방법도 좋다.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교수님께서 친히 추천해주는 부교재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다. 공대생의 경우 ‘부교재’는 대부분 연습문제 많이 실려 있거나,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연습문제가 부족하다면 부교재를 참고하자.
서술형 문제에서는 ‘논하시오’라는 문제가 많다. 이럴 때 부교재와 참고서적을 번갈아가며 공부하면, 논술할 이론들이 많아진다. 따라서 글자 수가 부족하거나, 내용이 부실해 감점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도서관 최대한 활용해.... 그거 다 언니들 돈이다???? 그리고 전공서적, 교양서적, 평소엔 보고싶었지만 비싸서 못산 책들... 이것들 다 학교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잇어!!!!! 적어도 울학굔 그래 ㅋㅋㅋㅋㅋ 마구마구 신청해주자.
그렇다고 ㅡㅡ 미술쪽... 특히 건축이랑 미대 디자인쪽 언니들... 엄청~~~~~~~~ 두꺼운책 아주 시리즈별로 신청하는데 ㅠ 다른 학생들에게 그닥 읽히지 않을 책이면... 그냥 언니들이 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도서관근로해봐서 아는데 ㅠㅠㅠ 바코드 붙이는 것도 일이고, 이 책들 다 등록금인데 아무도 안빌리면... 그냥 폐기처분 비스무리하게 되는게 너무 안타까웠음...T_T
3. Report 작성법
⑴ 글쓰기의 전략을 세워라.
먼저, 관점을 정해라. 무엇을 말한 것인지, 근거는 무엇인가에 대해 명확해야한다. 논술은 주장과 근거로 이루어져있다. 주장은 ‘설득’을 해야 하며, 논거가 명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미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에 대해 서술할 때에는 왜 그렇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가에 대한 ‘근거’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근거를 뒷받침할 자료들을 찾는다. 그 뒤에 미국의 어떤 점이 우수하며,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나라는 어떤 영향을 받는지 이에 대해 알아보고 논문을 찾아서 적용해본다. 덧붙여, 완벽한 레포트를 작성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은 이 주장에 대해 무엇을 주장하며 글을 썼는지 5~6편 정도 확인 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 나와 입장이 맞는 주장을 찾고, 나만의 언어로 바꾸는 것도 좋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서론에서 자신의 경험 등에 대해 길게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독창적이지 않는 한 진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첫 문장을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쓰고, 그 뒤에 자신의 경험을 쓰는 것도 좋다.
⑵ 많은 논문을 참고하라.
앞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확인 하라고 제시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인터넷에서 자료와 다른 이들의 글을 Ctrl+C, V 한다. 하지만 이는 진부하고, 평범한 글로 완성시킬 뿐이다. 따라서 논문을 참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에, 논문을 읽을 때의 참고사항을 알려주겠다. 첫째, 출처를 확인한다. 둘째, 요약을 읽는다. 이때 요약만 보고 어떤 내용인지 다 알아야 한다. 출처는 크게 3가지로 학술대회, 저널논문, 학위논문으로 나뉜다. 첫째, 학술대회 논문은 심사과정을 거치지 않은 논문이다. 둘째, 저널논문은 심사를 거친 논문이며, 결과와 시사점에 대해 명백히 나와 있다. 셋째, 학위논문은 석/박사 또는 졸업논문 등을 일컫는다. 이는 저널에서 나와 있는 내용보다 심화되어있다. 다만, 내용이 너무 길다는 것이 단점이다. 각각 논문을 특징을 토대로, 레포트에 알맞은 자료와 주장을 찾길 바란다.
+) 레포트 쓸 때 말야!!! ~ 논하겠다, 제시해보겠다, 비교해보겠다 이렇게 서론에서 대놓고 쓰면 교수님들이 좋아함
그리고 또 좋아하는게.... 논술할때!! 첫째, XXX이다. 뭐뭐때문이다. 둘째, OOO이다. 뭐뭐인것이다
이런식으로 첫째, 둘째, 셋째 나눠서 쓰면 교수님들이 킹왕짱 좋아함... 존나 보기 편하다고함
글쓰기가 뭔지 답답하다고??? 글쓰기를 글로만 배웠다고(?)?)?)? 그럼말야
.... 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learn/writing/main.asp <우리말배움터(글쓰기 교실)>
요기가서 한번 쫙~~ 읽어봐봐. 맞춤법, 글쓰는 요령, 글의 종류들 많은 정보들 있음!!!!
4. 시험 대비 방법
- 남들보다 빠르게, 꾸준히 준비하라.
⑴ 시험 2-3주 전부터 공부한다.
보통 1주일 전을 시험기간이라 칭한다. 그렇지만 벼락치기식의 공부 방법은 그 당시에만 통할뿐, 뒤돌아서면 다 까먹기 일쑤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하루에 1/2단원씩 가볍게 읽고 넘어가자. 이렇게 하면 시험 전날, 밤을 새며 전공과목을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 이건 진짜 진리. 맨날 복습하는거 진짜 진짜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음. 이번 시험도 복습덕에 살았음ㅋㅋㅋ
시험전날 공부 하나도 안하고 일찍자고, 5시에 일어나서 10시에 시험봤는데 ㅋㅋ
복습한 것 때문에, 잠도 많이잤는데도 불구하고 ㅋㅋㅋ 시험 매우 잘보고옴!! 았쌌ㅆ!!!!
근데 복습안했다면 난 그냥 ㅋㅋㅋ웰컴투헬이었을듯...
⑵ 예상 문제를 작성한다.
수업에 집중했다면,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중요한 포인트를 알 수 있다. 그 부분들을 집어내서 예상문제를 만들자. 그리고 모든 단원의 정리가 끝나면 예상문제를 직접 풀어본다. 서술형의 경우, 서술형의 문제를 만들자. 공대생들은 중요한 개념의 연습문제를 간추려 풀어본다.
⑶ 오답 노트를 작성한다.
예상문제에서 잘 몰랐던 부분, 틀렸던 부분을 복습한다. 그리고 다시 풀어본다. 2번 이상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개념 정리를 하고, 매일매일 보자.
☞ 마치며
부족하지만 ‘A+를 목표로 하는 학습방법’에 대해 논하였다. 이 에세이를 본 대부분의 학우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너무 많은 것을 공부하는 것 아니야?’라고 말이다. A+를 목표로 하니 당연하다. 어중간하게 공부를 한다면, A+는 받기 힘들다. 물론 어떤 학생들은 시험 족보를 구해서, 해당 문제만 달달 외운다. 학점은 당연히 좋게 나올 것이다. 하지만 해당 과목의 공부내용이 머릿속에 장기간에 남을지 의문이 든다. 이 방법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지식의 확대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부는 평생 간다. 고생한 만큼 돌아온다. 학우들의 많은 성적향상을 기대하며 마친다.
흠... 뭐야... 내가 쓴글인데 좀 오글거리네..
그래도 봐주셈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 근데 울학교 모든 과목 상대평가 되서 좆망
ㅜㅠㅠㅠㅠㅠㅠ 모두 열심히 공부하길!
ㅏㅇ직은 뻔한 얘기만 쓴 것같지만
점차 학교생활하면서 더더욱 많은 노하우를 얻게되면, 여시에 맨날 찌겟음!!!!
졸업하기 전엔 최우수상을 타야징^O^!!!!
성적은 64비트라서 못올리고 ㅋㅋㅋㅋ 전에 장학내역 캡쳐해뒀던거 찐다.
그럼 뿅★
[학습 방법]오오 언니 고마워 잘볼께!!!
(레포트 작성법) 언니 고마워ㅠㅠ
[a+학습법]검색하다 흘러드러와쪙 잘보고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뿅!
[학습방법]나도도서관다닐게!!언니고마워ㅎㅎ
[에이쁠받자!!!!!] 와 언니 완전 고마워 흑흑 ㅠㅠㅠㅠㅠ스릉흔드!!!!
[에이쁠] 대단햐 ㅜㅜㅜㅜㅜㅜ집에서 정독할께 고마워요
에이쁠!!!!!완전짱이당
언니 고마워! 레폿내는데 참고할게!^^
에이플받는법 언니고마워!
[에이쁠받기] 고마웡 이번에 막학기 힘내야징 !ㅎㅎ
고마워유 ㅠㅜ
꿀팁@!!!고마워용
나보다 어린데 대단하다..이럴게아니라 나도 당장시작해야긋다..
[학점관리] 고마워고마워!!!!!!!!
[학점에이플]고마워언니!!
(에이플학습방법 진리)이건 그냥 진리다..........
진리ㅠㅠㅜ 부러워여시야ㅠㅠ
(학점관리) 천천히 읽어봐야지 고마워~
[학점관리] 개강 전에 또읽으러 왔다ㅋㅋ 여시 진짜 대단해! 예습, 복습 나도 꼭 해야지..!!
우와ㅜㅠㅠ겁나열심히해ㅛ규나ㅠㅠㅠㅠ
이렇게 공부해야될거같다눈 생각이 요새 많이 들어ㅠㅠㅠㅠㅠ
[학점관리] 정말 도움 많이 됐어!!여시야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앞으로도 참고 많이 하게될 것 같아 ㅎㅎ
학점관리 글쩌줘서 고마워ㅠㅠ
학점)) 머싯뚜아ㅠㅠㅠ
[에세이노하우] 멋있다아!! ㅠㅠ진짜 부러워!!
(학점노하우)
언니고마워 ㅜ ㅜ나도 보면서 공부해야겠다
이번학점교류빢쎄서 고민이였는데 고마워!
(공부 꿀팁) 하핳...어마어마한 연어야 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열심히할게 여시 고마웡!!!
a+/글정말잘쓴다 눈에딱딱박혀!문제는 항상실천하기가 힘들다는것ㅜㅜ고마워요
오 나 지금까지 여시에서 본 학점관리공부법글중에 이게 제일 핵심만 뽑혀있는글인거같어ㅋㅋㅋㅋㅋ이걸 왜 이제봤지?
제목에 공부법이라던가 학점관리 이런게안들어있어서 약간 묻혀있었나부다ㅋㅋ아무튼 잘보고가 고마워!!
수업도 예습도 복습도 레포트도 이대로 따라해야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0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