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T 김민경]
비에이치 (090460.KS/NR): [탐방노트]폴더블: 얇아질게 vs FPCB: 높아질게
자료: https://cutt.ly/1rC4bHhZ
■ 주요 사업: FPCB, 차량용 무선충전
비에이치는 FPCB 및 전장 사업을 영위. FPCB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IT 기기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으로 글로벌 경쟁사로는 일본 Nippon Mektron, Sumitomo, Fujikura, 한국 인터플렉스, 영풍, 에스아이플렉스, 대만 ZDT, Flexium, Career 등
전장 사업부는 22년 LG전자로부터 인수한 차량용 휴대폰 무선충전 사업에 주력. 25년 상반기 기준 FPCB 및 전장사업 매출 비중은 각각 75%, 25%
■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는 FPCB의 P와 Q의 상승을 견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FPCB 전방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폴더블 스마트폰은 힌지, 내외부 디스플레이, 배터리 배치 등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내부 공간이 제한적. 제한적인 공간 내 배선 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폴더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FPCB는 높은 층수가 요구되는 반면 전체적인 두께는 얇아지고 있어 ASP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 국내외 스마트폰 업체들은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를 증진시키기 위해 슬림화에 주력하고 있어 FPCB의 고다층화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폴더블 스마트폰은 외부와 내부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기 때문에 물량 증가 효과 또한 기대
■ 26년 증익 가시성 확보
비에이치는 26년 폴더블 수혜 확대와 IT OLED 회복으로 증익 가시성을 확보. 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의 경우 비에이치가 내부 디스플레이는 100%, 외부 디스플레이는 80% 공급할 전망. 26년 폴더블 아이폰의 판매량 전망치는 기존 600~800만대 수준에서 800~1,000만대로 상향조정 되었으며 FPCB 단가는 일반 스마트폰 FPCB 대비 40% 이상 상승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폴더블 외 Bar형 스마트폰 또한 슬림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ASP 상승 효과는 확대될 가능성도 높음
IT OLED 부문 또한 태블릿 및 노트북향 OLED 확대 적용 및 차량용 OLED 물량 수주로 가동률 상승 및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