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포카치아)
태이는 계속 나언에게만 문자를 보냈지만
나언은 태이의 X인 지연으로부터
편해서 지목했을 거란 얘기를 듣고
태이의 마음에 대한 확신이 없었음
첫 데이트 후
태이가 나언에게 보냈던 문자
데이트 내내 큰 리액션이 없던 태이가
장문의 문자를 보내서 놀랐던 나언
태이는 이날 3명에게 문자를 받았지만
많이 받는 건 필요없고
나언에게 받아서 좋았다고 인터뷰 함
계속 무기력 동태이 상태였다가
나언 입소 후 직진 생태이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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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 서사가 있었는데 오해도 풀려서
큰 이변이 없다면 최커 될 것 같음
생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샤 글 넘 재밋다
이친구 그친구 닮았다 sf9태양
뭐 첫인상보단 낫지만.. 별로임
그래도 나언이 오고나서 생기 찾긴 한듯 ㅋㅋㅋㅋㅋ
생태이 ㅋㅋㅋㅋㅋ
태이 진짜 다시 봄 처음엔 왜저래 잼민이 싶었는데 생각 깊은거 같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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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 삼전 왜때령
가만히 있던 저는 왜 때리시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잖아!!!!
저기요....ㅜ
ㅋㅋㅋㅋㅋ 생태잌ㅋㅋㅋㅋ
나 대충 짤로만 보다가 1화부터 정주행 중인데 태이가 말하는거랑 다르게 생각이 되게 깊은것 같더라 말하는건 내 맘에 진짜 안들거든 ㅠ뭔가 다가가기 어려운 말투? 선 긋고 밀어내는 느낌ㅋㅋㅋㅋㅋㅋ 근데 인터뷰 할 때나 저런 자기 생각 말할 때 진짜 생각이 깊은 사람이구나 싶어
나언태이 좋아
대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이가 제일 낫긴 하더라 ㅋㅋ 남출 중에서
태이는 나언 같은 건강한 사람이 잘 단련시키기 좋은 것 같아. 애초에 속마음 자체가 음흉한 타입은 아닌데 표현에 서툰타입이라.. 나언 성격이 너무 좋아서!
태이가 제일 낫다
나언태이 조합 너무 좋음
지연이가 계속 무조건 규민이라고 나언이한테 세뇌할때 진짜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