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잘봐도 못가는게 대학임.
정시원서는 산업대포함 4군대정도박에 못쓰기떄문에
철저한 경쟁를 분석을 하지 않고 쓰면 다떨어질수도 있어요.
문과는 예비번호가 잘 빠져나가지 안아서 더 힘들구요.
이과는 잘빠져나가긴하는데 ..잘빠져나가는대학을 알아야되요
문제는 상위권학생들보다 중위권학생들인데
상위권은 얼마 없기때문에 경쟁이 중위권보단 치열하지 않아서 잘붇는편이에요
근데 중위권은 일단 인원이 많기떄문이고, 상위권학생들이 하양지원을 많이하기떄문에 중위권대학 예를들어 경기대 경원대 한성대 수원
대 명지대 이런대학들 엄청 밀려서 자칫하다간 떨어집니다.
이성적이면 등급컷에 걸린다 갈수있다가 아니라
대학 합격등급컷보다 더 잘 봐야 최초합격이가능해요 정말 우울하죠.
9월 보시고 잘봣내 못봣네 하지마시구 최선을다해 수능 달리세요 1점이라도 잘본놈이 붙습니다.
진짜싸움은 수능보고난후에요 ㅎㅎ화이팅 수험생여러분
도움이 될까 써봅니다
첫댓글 ㅇㅇ 원서질 정말 중요..
진짜로.. 수능보고난 후에도 스트레스ㅋㅋ 논술준비하랴 원서 준비하랴 바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