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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스님
 
 
 
카페 게시글
▣--------행미 자작글방 부산 연산동 해원정사 문화축제 다녀왔습니다.
수진(England park) 추천 0 조회 1,055 09.06.14 20:5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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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4 20:58

    첫댓글 행복한 미소가 보입니다

  • 작성자 09.06.15 22:00

    역시 혜안을 가지신 분이라 보는 안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선착순 댓글이라 오래 기억이 될성싶습니다.

  • 09.06.14 21:14

    수진님 무척가고싶고 궁금했는데 사진공양 고맙습니다^*^역시 우리 스님 인기는 "짱"이군요...

  • 작성자 09.06.15 22:03

    현원님! 안녕하세요? 제 자신이 원래 처처불상 사사불공을 외치는 외골수지만 성전스님은 법문이면 법문, 노래면 노래, 인물은 얼짱, 중생의 불성을 일깨우는 훌융한 글 등 제가 유일하게 찾아뵙고 싶은 분인동시에 우리집 여선아 보살이 뿅 가는 스님이랍니다.

  • 09.06.14 21:41

    꼭가고싶었는데 이번에도 가지 못했네요.그러나 이렇게 사진을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15 22:05

    가지 않으셔도 마음은 불원천리를 다녀 오셨네요, 언제 기회가 닿으면 님의 멋진 미소를 꼭 접해보고 싶은 네임이네요. 부처님 되시옵소서***

  • 작성자 09.06.15 08:19

    제가 해원정사 문화축제도 축제이지만 첫째는 성전스님을 뵙고 싶어서였고, 둘째는 행미방 도반님들을 만나고 싶어서 억지로 짬을 내어 갔었는데 제가 눈이 어두워서 그런지 통 보이질 않고 해원정사 식구들만 판을 치고 있는 듯해서**** 그러나 스님과의 대활를 나눈 것 만으로도 본전은 찾은 셈으로 생각을 합니다.

  • 09.06.15 09:40

    수진거사님 오랜만입니다.어제 행복한 음악회 잘 다녀 오시고 부지런하게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쉽게도 카페 도반님들과 만나지못해 섭섭하셨겠습니다..저도 마음으로 함께 한 음악회였습니다..고맙습니다.._()_

  • 작성자 09.06.15 22:07

    한마음님! 안녕하세요? 님을 상봉하지 못한 것은 저더러 빠른 시일 내에 용문사 행사에 꼭 한 번 참석하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용문사 이벤트에 꼭 미리 연락하고 집사람이랑 함께 갈께요. 기다려 주세요.

  • 09.06.15 10:13

    해원정사에 다녀오신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사여래 부처님이 아니구요. 관세음보살님이 시네요.

  • 작성자 09.06.15 11:58

    어제 밤에 급하게 올리느라 보사님의 손에 든 병을 약병으로 착가하고 약사여래라 했는데 자비심님 지적받고 자세히 보니 님의 판단이 정확하네요. 즉각 수정을 했습니다. 감하합니다.

  • 09.06.15 12:58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적이아닙니다! 용서하세요._()_

  • 09.06.15 10:45

    성전스님을 만나뵙게 되서 더욱 반가워 겠어요 반가운 만남 축하드립니다 만남 작은 어느 하나도 스치는 인연은 없는듯합니다 수진님 참석 하지 못한 저로서는 너무나 큰선물이에요 잠시나마 미소짓으며 볼수있었던 행복감으로....헤원정사의 ..멋진 풍경들 정말 사진으로 만나게해주셔서 무척 방갑고기뻐서요 수고 해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수진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을 마음껏 만끽하도록 느끼는 그런 오늘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09.06.15 22:10

    나무님! 요즘 제철을 만나셨죠? 온 천지에 나무가 제철이니 말이예요. 각설하옵고, 행미방 도반님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때는 아마도 용문사에서 개최되는 행사라야 되겠지요. 꼭 연락하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09.06.15 11:35

    거사님 오셨군요... 저는 일찍 자리를 잡고 있었든터라 거사님 오신줄도 모르고 공연만 보고 있었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인사라도 드렸으야 하는 건데 죄송합니다...앞자리에 제 얼굴이 나왔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15 22:11

    원봉님! 매우 보고싶습니다. 전화기를 바꾸는 바람에 옛날에 입력된 정보가 없어 어제는 정말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09.06.15 12:05

    역시 행미방 카페에서 관심을 끌려면 스님하고 조금은 친해져야 할 것 같긴한데. 하지만 수행하시는 스님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놓고 생각을 해 보면 네도 내도 가까이 다가가 성가시게 하는 것 보다는 존숭(尊崇) 승보(僧寶)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게 옳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댓글 올려 주신 법우님들에게 합장경배를 올립니다. 훌륭한 부처님되시옵소서***

  • 09.06.15 12:32

    거사님~전번이라도 알고 갔더라면 인사라도 여쭙는건데 미처 그리하지 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언젠가 뵈올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세요~보살님께 저~~~회 좋아한다꼬 전해주세요~^^

  • 작성자 09.06.15 22:12

    여실행님! 모두가 제 불찰입니다. 미리 쪽지라도 연락을 했어야 하는 건인데 말입니다. 다음엔 그런 실수 재연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09.06.15 13:57

    ~~~~행복하였습니다 지금 이시간두 행복하구요 모~든님들 고맙습니다 ^0^ _()()()_

  • 작성자 09.06.15 22:13

    여의주님! 오래간 만입니다. 저의 하찮은 수고가 님에게 행복을 느끼게 했다는 오늘 저가 세상을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님의 행복이 제 행복이기에 행복은 곱절이 되네요,

  • 09.06.15 15:14

    저도 용문사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작성자 09.06.15 22:15

    제가 해원정사에 도착한 시간이 18시 20분 쯤에 갔었는데 하도 사람이 많아 헤집고 들어갈 용기가 나질 않아 변두리를 몇 바퀴 돌면서 목을 빼고 찾아도 뵐 수가 없었고, 또 집접 면전에서 뵙기전에 누가 누군지 낮익은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이 조금음 무거웠답니다.

  • 09.06.16 09:17

    아! 다녀가셨군요~ 저는 로얄석()에 일찌감치 아들이랑 자리잡고 있었어요 ㅎㅎ 저 위에 사진에 모자쓰고 앉아있는 뒷모습이 잡혔네요 함 뵙고 싶었는데............10시 가까이 서둘러 귀경준비 했습니다()

  • 작성자 09.06.16 11:47

    제가 그날 해원정사 행사만 참가를 했으면 행미방 법우님을 다 뵐 수 있었을 텐데 다른 곳에 행사를 하고 6시 조금 넘어서 가는 바람에 인파를 헤집고 무대앞에 갈 염치가 못돼 그렇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용문사 행사에서는 집사랍 대동하고 꼭 뵙도록 할께요.

  • 09.06.18 12:58

    므흣 저는 복이 많은 사람인가봅니다 저두 깜박하여 잊고있다가 컴에들어가서 아차하고 총알택시 ㅋㅋㅋ타고 휘리릭~ 마침 2부시작하기 직전 대웅전에 들어가 지심귀명례드리고 인적이 좀없는 절 입구에 홀루^.^~잔 성전스님께서 왜 내려오셨는지?! 두손모아 합장올리고 마음에 행복씨앗하나 심어두고 완소 나중에 끝나갈무렵 빈의자에 앉아 눈인사나누고 흥흥룰루~ 노래부르며 집으로 "마음밖에서 마음찾지 마시길.... " 우린 당당한 불제자이닌까예 오늘도 행복하십시다 파이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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