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숙, 터미널에서 각본대로 걸어서
속세 일 접어두고 노래 흥얼거리며
장릉 앞두고 우측으로 짧게, 좌측에
버섯 야생화 등, 식생 살피며 오름질
업 다운 반복과 급오름 끝엔, 분기점
직진은 발산 가는 길, 좌측은 을지산
산 이름, 웰빙산은 왠지 작위적 느낌
분위기 좋은 수림에는 오롯이 혼자ㅎ
거기에 햇볕 차단과 발바닥 감촉 굿
완만히 올라 선, 밋밋한 봉이 을지산
거목 즐비하지만 쓸만한 木 없어, 흠
바닥 내렸으며, 이차선 차도 횡단 후
기온 급상승되며 오름 짓 헉헉'모드
삿갓봉을 왕복과, 편안하게 진행 중
이상하다는 촉 왔지만, 가보자 아집
오르며, 깃대봉이 아닐 것이다 확신
이후, 댓가 혹독했지만 신의 뜻으로
그늘에서 소진된 氣 회복, 장릉으로
비운의 단종 마케팅에, 관광객 북적
여하튼 죽임 당한 뒤 호사는, 부러움
역순, 터미널로 복귀 동서울행 발권
05시간 48분(09:06~14:54) 여유자적
깃대봉 前 독도 실수로 설정보다 3km 더 걸었다
2026 07 24(금) 찜통더위, 32도
2026 04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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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9차 영월☞ 웰빙산 을지산 삿갓봉---장릉
jj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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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6 05: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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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화덕에 뜬 장릉...예전에 그앞에서 일보다가 돈까스 사 먹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는~
대한민국 정치권력보다, 더 센 게 문화재 권력인 듯이네요..
영월부임하는 기관장들 첫 부임인사 올리는
곳이 장릉이죠~ 승진 영전 등 관운이 틔인다는 믿음도 한 몫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