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게,
남자친구랑만 좋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집안어른도 어른이지만,
언니들이 결혼하는것을 보니,
결혼이 무슨 물물교환하는것도 아니고;
돈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너무 들어요-_-
젊을때 힘들게 모은돈 결혼비용으로 싹 날릴것 같다는;
무엇보다도.
직장에서건, 밖에서건 어디서건 항상 느끼는건데.

아기들이 우는게 너무 싫어요 ㅠㅠ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특히 자기 말 안들어준다고 악쓰면서 우는 애들..
정말 오마이갓 ;

오늘 또 알아버린건데..
아기들 우는것만 싫은줄 알았는데,
아기가 있어도 이쁜줄을 모르는게 더 큰 문제인듯합니다;;;;
저.. 결혼할수 있을까요.....'''''''
첫댓글 요즘 딩크도 많은 걸요~더블 인컴 노 키드~애 없이 부부끼리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많은데여 뭐~저도 애 질색이에요ㅠ-울구불구하는 거 보면 토나와요. 저는 초딩때부터 애를 싫어했어요. 지도 애였던 주제에;
저..저도 어릴때부터 아가들을 싫어했어요;;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
저도 그래요.......전 이미 결혼 포기한지 오래..쿨럭..아니 연애도 포기한지 오래..ㅜㅜ
사돈~~~ 미혼이셨어요?-_-;;;;;;;;;;;;;;;
ㅋㅋㅋㅋㅋㅋㅋ괘안해요~~ 구서방이 워낙에 훌륭하니~~~~~~~
복태어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웃음의 의미를..아실려나여~
아,.ㅋㅋㅋㅋㅋㅋ 울집 새꾸들..평생 에비 못만날,,팔자..일지도..큭..왠지 슬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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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수명은 80살로 결정!!!!!!!!!
허걱 ㅎㅎㅎ
저는 아들 둘인데. 남의 집 아가들은 안이뻐도 내 아들은 쫌 이쁘더라고요. 그런데. 개님 키우다보니. 아들들은 완전 뒷전이라는 ㅋㅋㅋㅋ.
저희가 딩크족이에요...애를 갖으려고 맘을 먹으면 갖을 수 있지만(둘 다 이상없으니)... 저도 사실 애가 그닥 ;;;;;; 부부가 맘이 맞으면 애가 무슨 상관이에요~~ 애 낳으려고 결혼한 건 아니잖아요....행복하려고 결혼 하는거죠....내 행복에 애가 포함이 안되어 있다라고 판단하면 안낳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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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접때...냉면집에서 냉면묵다가 애가 오길래 있던 사탕 두개를 줬더니..애 엄마라는사람이 저 들으라고.."고맙습니다~라고 해야지"가아니고~~"이런거 모르는사람한테 받는거 아니랬잖아~!!!!!!!!!!!!!!"하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냉면 코로나올뻔했어여..저한테 받는거 뻔히 보고도..제가 그리 무섭게 생겼나여..확 납치해서 돈이나 뜯었으면 말도 안해여..ㅜㅜ
전 신랑한테 엘리에서 제발 애들한테 친한척 좀 말라고 교육시켜요...자주 보는 얼굴인데도 요즘 엄마들 세상이 무서우니 신랑이 아는척하면 짜증 대박으로;; 애들도 신랑이 아는척해도 쌩까고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은 아빠만 빼고!!다 애들 싫어해요-_-이것도 유전인 가-_-;;엄마가 애를 넘 싫어해요;어떻게 애를 둘이나 낳았냐고 하니까 내가 미쳤지!!하던데요?그래서 저랑 제 동생도 미친 거 맞는 거 같아. 했어요; 저희 집은 이래요. 다들 태생이 애를 싫어해요-_-
쫑아단비엄마님~울 아빠도 엘리에서 애들에게 아는 척해서;;아빠가 애들 아는 척 하면 전 아빠 모르는 척 해요-_-;요즘 세상에 잘못하다가 애들 납치범으로 오인받음 어쩌려고-_-
요즘은 어린이집에 애들간식보내두 백해무익(?) 한거 보내면 욕만 바가지루들 한데요 ㅡ_ㅡ;; 사탕이라던가 일반 과자라던가 ..뭐 이런거요 ..글서 유기농이라던가 뭐 이런거 안보낼바엔 아예 쌩까는게 낫다는.. ㅡ.ㅡ;;
음..저도 사실 애를 무척 싫어 했는데요..막상 내가 애를 낳고 보니 울 애두 이쁘고 남의 애도 이쁘더라구요..세월 가다 보면 그때그때 상황따라 사람 성격두 바뀌는것 같아요..
제친구 중에두 애안좋아하던아이가 있었는데요 자식낳으니까 다르더라구요 . 넘 예뻐하구 더불어 남의아기들도 이뻐보인데여 ..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 애낳기전에두강쥐에게 그리끔찍은 아니였지만(16살정도된시추여아있어요) 애낳구 나니 투명강쥐가 되었어요 .. 없는애 취급하듯이.. 딱히 구박은 안하지만 .. 말그대로 없는애 취급해요 . 가끔보면 안됐어요 .
아이싫어한다시는분들많이계시는데, 아이 안낳아보신분들같은경우엔 아이낳고나서변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저는 아마 예외일 거에요, 저는 애도 싫고 애 낳는 건 더더더 싫고-_- 제 애라고 생각하면 더더더더더 싫어요-_-세상에 나랑 같은 생명체가 또 있다면 정말 열폭할거같아여
아니예요 ^^;; ... 강한부정은 긍정의 뜻이라던데..혹시

저 딩크 카페 회원이에요 훗;;그럴리가?
애기 없을 땐 애한테 올인하는 엄마들 흉보던 선배언니가 지금은 매일매일 블로그에 애기 동영상, 사진을 올리면서 크는 모습 생중계하고 계시는 걸 보니..자기 애는 다른게 맞나봅니당..-_-;;
저도 결혼을 엄청 싫어해서 안한다고 난리치다가 주위에서 하도 열받게 해서 홧김에 남친한테 "yes" 했어요. 하고나니 그리 나쁘진 않더라구요.
사실은.....지금 임신했는데 아직도 애기 싫어해요. 근데 남편이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임신했어요. 하고 나니 좋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인건 저랑 저희 엄마는 강쥐 엄청 싫어했는데 어쩌다 키우게 되면서 완전 골수 애견가로 바뀐거라서 애기도 키우면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애 좋아하는 남자하고는 애초에 연애를 안해요-_-;; 제가 싫어하는 건 죽어도 못해요;
살충제님 저도 애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저도 남편이 애기를 좋아해서.. 내년에는 가지려고 하는데.. 살충제님 낳고나서 마음이 어떠신지 진짜 속얘기 나중에 해주심 안될까요? 정말 걱정되고 궁금하고 그래요..
전..만일 남자생겨 결혼하믄...정관수술하라고 할겁니다...ㅡ,ㅡ
전 개를 싫어했는데 남실이키우니 다이뻐보예요! 아마 애도 같을래나..하지만 저도 애는 질색 -_- 우는거보면 걍 때려주고싶음! 결혼도싫고 ㅠ 연애만 하고픈 철없는 27살처자예여 ㅠㅠ
저는 연애도 귀찮은 노처녀-_-;;원빈 다니는 헬스장이나 얼른 공유해 주세요-_!!막 이런다는;;
저도 애를 좋아하지 않는데.. 갑자기 돌지난 조카를 시어머니와 시동생이 4시간 동안 맡긴적이 있어요.. (-_-) 기저귀랑 분유 주고 말이죠.. 태어나서 첨으로 기저귀 4번 갈고 분유 타고 -_- 근데 이 자식은 맘대로 하겠다고 싸돌아 다님서 울어 쌌고 ..
결국.. 궁뎅이를 팡팡 했다죠 -_- (잘 몰라서 맨살을 때려서 뻘겋게 되고 말았어요)
동서테는 미안하지만.. 전 애도 안 좋고.. 특히 시어머니와 시동생 닮은 조카는 더 안 좋은데 말이죠;;;;;
저희 집에 친척언니네 애가 와서 모모에게 깝쭉대다가 물린 적이 있었어요. 물린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깝죽대다가-_- 그 이후로 그 집 식구 다신 안와여. 그 애 물리고 나서 부랴부랴 집을 나선 친척들 그림자가 사라지자마자 엄마는 모모에게 쇠갈비뼈를 대~ 자로 주셨죠."잘했다. 다신 안 오겠네." 네..저희 집은 그런 집에요. 뼈 속까지 애를 싫어하는;
아아~~ 댓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ㅋㅋ 저하고 생각 같으신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글게요


ㅋㅋㅋ 가끔 인터넷이 느려지면 등록을 눌러도 안나와서 계속 눌러요..
그럼..이 사단이 난다는..ㅎㅎ
도배 지웠답니다ㅋㅋ 엄청 감동 받기는 했지만 민폐를 끼칠 수는 없어서요..;;
제 친구가 결혼도 되게 빨리 하고 싶어했고, 애기도 엄청 좋아해서 결혼하고 4개월만에 애 가져서 낳았거든요. 애도 넘 이뻐하고 막 그런데 어느날 싸이월드에 일기가 오랜만에 올라왔는데 "정말 딱 하루만 쉬고싶다." 인거에요.. 그거보니까 넘 겁나고 그러더라구요. 저렇게 애 갖고 싶어하고 좋아하던 애도 저렇게 지치는데..난 어쩌나 싶어서..ㅠ
제친구는..애때매 이혼하고싶어도 못한다드라구여..전 애를 포기하고 지금이라도 솔로로살앗! 하고 얘기하고 싶었으나..애 얘기하면서 우는애보고 그런말도 못하겠고..참..시댁때매 힘든 친구 여럿봐서 전..그냥..이대로가 편한거같아요..ㅜㅜ
사실 해도 후회..안해도 후회하는게 결혼이라잖아요. 하지만 돈들여 결혼하고 힘들여 애낳고 후회할꺼면 전 차라리 안하겠어요~ㅎㅎ
그냥...우리 똥강들이랑 에헤라디야~놀면서..마음편하게...
올레!~동지~~에요!~
헐.....다들 무서우시다.....
ㅋㅋㅋ 어떻게 답변을 써야 할지;; ㅋㅋㅋㅋㅋ 왠지 공감가는 댓글들이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