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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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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알뜰한 당신(서초)
서초 추천 0 조회 278 24.03.05 16:1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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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5 16:18

    첫댓글 샤론님 손주
    안세준 입학 축하드라고
    우리 손주
    설호연이도 오늘 신입생 이였답니다.

  • 24.03.05 17:01

    ㅎ네..설호연 어린이 축하드려요..
    오늘 학교 근처 다섯번이나 다녀오는중..
    걸음수가 대공원 한바퀴 돌고 온 양이네요..휴...ㅎㅎ
    바빠요.ㅎㅅㄴ

  • 작성자 24.03.05 17:05

    @샤론 . 좀더 ~날씬해져도 됩니다 ㅋ

  • 24.03.05 17:00

    조만간 순두부찌게 먹으러 갑니다.

  • 작성자 24.03.05 17:15

    저는 수요일이 가장 바쁜날
    뺄수 없는날이에요. ~~^~

  • 24.03.05 17:18

    @서초 그럼 목요일에 먹읍시다.ㅎㅎ

  • 작성자 24.03.05 17:08

    오는 저녁
    kFG 취킨 손수가질러 갈것입니다
    사진찍어서 보내드려야지요
    멋진 ~ 양보셨다고 사를님께
    샤론 오라버닌가요? ㅋ

  • 24.03.05 17:17

    그래요..잘하셨습니다.
    손주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하니 내가 다 기쁩니다..ㅎㅎ

  • 작성자 24.03.05 17:20

    @샤론 . 세놈씩이나. 있으니 ~
    후회안하실겁니다
    오늘전으로. 사진 올리지요
    팝단톡에. ㅋ ㅋ ㅋ

  • 24.03.05 17:21

    @서초 그래요! 정말~~

  • 24.03.05 17:24

    ㅎㅎ 서초님은 댄스 할때 키가 커서 웬만한 남자는 잡지도 못하겠어요
    댄스를 배우는 열정이 넘치시니 앞으로 살아 갈 날이 즐겁고 잼나시갰어요
    예전에 한참 배우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그때가 좋았는데요

  • 작성자 24.03.05 17:29

    고로게 말이에요 ~
    키큰여자 끌고 다니고 싶겄어요 ㅜㅜ

  • 24.03.05 17:31

    @서초 키큰 사람은 어딜가도 환영이고 좋잔아요
    저는 키가 작아서 어딜가도 주눅이들어서 완전 파이랍니다

  • 작성자 24.03.05 17:32

    @산 나리 혼잡한 전철안에서는 ~ 정말 키작으면. 힘들겠더라구요

  • 24.03.05 17:33

    @서초 맞아요
    애환이지요

  • 작성자 24.03.05 17:35

    @산 나리 언니 다 좋은게 없고
    다 나쁜것은
    세상에 없답니다.
    .늙어서는 덩치큰것도
    애환이지요

  • 24.03.05 17:35

    @서초 별 애환도 ㅎㅎ

  • 작성자 24.03.05 17:40

    @산 나리 자그마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오래살고
    병간호 받기도 수월해요.

  • 24.03.05 19:57

    휴우!
    서초양 하루일과에
    숨바빠요 ㅎ
    세상만사 바지런히 가족 챙겨가며 바지런히 움직이는 신여성이요
    박수치고싶어 ㅎㅎ
    스포츠댄스 왈츠
    탱고 재미있겠소
    나는 약7경력 자이버 룸바 차차차
    에효 남자스탭요 ㅋ
    인제 오래되서 다 까먹었지뭐요
    딱 서초양 나이대같아

  • 작성자 24.03.05 20:30

    지금은 핼스장 끝나고 ~
    샤워후
    또 ᆢ달빛체조 갑니다. ㅋ

  • 작성자 24.03.06 07:27

    정말
    춤은 어떤 종목이는간에
    안 예쁘고 신냐지 않은것이 없어요
    음악도 빠질수 없지요
    춤출수 있는 ~
    저의 주어진 모든 조건에 감사할 뿐입니다.

  • 24.03.06 06:02

    화기애애 즐겁고 맛난 식사 였겠어요
    알뜰한 서초님^^

  • 작성자 24.03.06 07:28

    홍실님 안녕
    곧 꽃피는 봄날이 코앞이군요
    봄 소품한번 이곳으로 오세요.

  • 24.03.06 08:28


    신나는 하루 하루
    보내고 계시네요.
    읽는 제가 더 즐겁네요.^^

  • 작성자 24.03.06 08:49

    네 여우님
    특히 수요일 오늘은 ~
    가장 행복한 날이여요
    멀리가지만
    제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러 가고든요
    3월부터 또 시작이랍니다ㅎ

  • 24.03.06 09:31

    @서초 전 오늘 인천 댄스파크
    가는 날입니다.
    왈츠 단체반 끝나면
    개인레슨 시간이죠.
    가장 행복한 시간이죠.^^

  • 작성자 24.03.06 09:33

    @파란여우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춤도 접해본 사람이. 그 맛을 잘 알지요
    씬나는 60입니다 ^^

  • 24.03.06 10:49

    서초님 벌써 사위 둘에 손주가 셋??
    하루 24시간을 30시간으로 쓰시는 서초님..
    알뜰하신거 맞습니다~ ^^

  • 작성자 24.03.06 22:23

    맞아요
    그러고 보니 돈보다. ㅎ
    오늘하루
    정말 알뜰하게 살았습니다
    뿌듯 ~^~^

  • 24.03.07 01:59

    아휴!
    서초님 하루 일상 쫓아가느라 보라 숨차요~ㅎㅎ

    그 에너지 반만 저
    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24.03.07 07:37

    언니
    저 자랑하는것 같아 미안한데
    어제 4교시 했어요
    가좌에서~
    경의숲길 1시간 걷고
    ᆢ집에 도착하여
    밤에 10시까지 핼스다녀왔어요. ㅎ

    그랬더니
    1키로 빠져있네요 ㅋㅋ

    수요일은 나만의 여행다녀오는 기분이에요
    남편 저녁식사
    그나마 1식은
    작은사위가 모셔가요 ㅎ

    오늘은 목요일이니~
    화 목덴스 오전에 수서까지가고

    내일은 안가본 롯데타워로
    영상반 야외나들이를 갑니다.

  • 작성자 24.03.07 07:44

    옷입고 핸드폰 무게도 있잖아요
    노력은 언제나 배반하지 않는다는거.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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