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토요일,일요일 이틀쉬고 나서 오늘 저녁에 일나가볼거구여..... 평촌역 기업은행 으로 갈까나, 인덕원 신한은행 으로갈까나, 안양역 대동문고로 갈까나 생각중이네여...... 요즘 돈도 안되는 대리운전 재미가 없어졌구여..... 빨리 봄이 와서 다른일 알아보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여...... 만약 나를 보거든 짭짤한 차한잔 같이하자구여....... 차(커피,음료 등등..) 는 내가 살께여......... 감사합니다.......행복들 하시구여..... 우리 아무리 힘들어두 항상 웃으며 일하자구여.... 같이 일하는 기사님 만나도 서로서로 반겨주구여........ 우리 아자아자 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 2012-02-06
첫댓글 좋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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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고...그래야 눈에 확~! 들어옵니다.
누구나 다 알아보게...
전 피댕이 하나 만 들고있겠습니다.^^ 찾기 쉽겠죠?
네.... 안경끼고,키는 168센티정도,몸무게보통 나이는 40대 후반이지만 나이보다 어려보이고요... 40대초반정도보여요... 이정도면 알아보시겠낭????... 그럼...만나서 좋은인연 가져보시지여..... 출근때는 오후 7시반정도에서 8시반정도면 신한은행에 대기합니당..... 따뜻해여...오히려 더워요...... 감사합니다....그럼.....20120-02-06
님의 닉처럼 인덕원에서 항상 웃고 계신 분을 찾아야 겠군요..
행복하세요~
오늘 주말 못번거 합해서 오백만 벌었으면 좋겠네요
다니시다가 연예인삘인데 피뎅이 들고있다면
아는척해주세요^^
ㅎㅎ
대리경험은 짧지만 어떤 때는 너무도 인간적인 분을 만나고 감동.
또 어떤 때는 너무 경쟁에 물든 넘을 만나고 XX.
어디던 사람 사는게 다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