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는? 2012년 대망을 생각해서 19대 "총선개입" 내사람을?

[안동김삿갓]

박근혜 대표는?

2012년 대선을 생각해서 19대 총선 개입은 하늘이 두 쪼각 나도 반듯이 개입을 해야합니다.

한나라당에서 대권 경선에 참여할려면 총선에 공천개입은 이견이 없지않는가 한다.

한나라당 현제의 "안상수~원희룡~김무성" 체재로 공천권 행사를 한다면 보나마나 또 공천학살

불을보듯 훤히 보이지 않는가 합니다.

공천개입과 한나라당 경선참여 승자가 되는길은 19대 총선 개입은 이론이 있을 수 없다.

이제는? 양보라는 고무줄 장난에 속아선 절대로 안됩니다.

전쟁에 반칙이란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까? 선거도 총칼 없는 전쟁이나 다름없습니다.

법률도 승자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 대한민국 현실이 아닙니까?

19대 총선 개입은 박근혜 대표의 정상으로 가는 보루나 다름없습니다.

19대 총선 공천문제 지난 공천학살 처럼 정중동 칩거는 있을 수 없습니다. 공천 개입으로 확실히

내사람 챙겨야만 한나라당 경선에 승산이 있습니다.

현제의 여론 지지도 언론에 타에 불허하는 선두주자에 도취하면 큰 오산이 아닙니까?

천지개벽 되어도 19대 총선 개입에 촌토에 느슨한 자세는 있을 수 없습니다.

4월에 총선이 끝나고 12월이 대선이며 국민 아닌 당원"인 대의원 당원들에 의하여 대권후보 결정이면 여론에 수치가 천하제일 보다도 당원 선택 천하제일 100% 아닌가요?

박근혜 대표 사랑하는 사람들은 작금에 한나라당 구조에 조각구성 살펴보면 신경이 안쓰일 수

있습니까. 현제의 구조의 틀 속에 공천권 좌지우지 된다면 또 공천학살 당하지 않겠습니까?

19대 총선에 공천 결과와 박근혜 대표 경선에 절대적 영향이 있지않습니까?

팔 걷어부치고 적극적 공천개입 하여서 살아서 돌아오라. 말"보담은 직접 그라운드 누벼야 되죠?  

[홍성]

그래요 ~ 나서야만 이긴다 !

[천지秀]

홍성님 동감

[jslg밀알]

필............................................................승.

[문흥골]

당연한 말씀 입니다..........

[천지秀]

당연합니다....근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