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남성 승무원 집까지 쫒아가고 15차례 전화..여성 승객 스토킹 '유죄'

[미추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13340?cds=news_edit

항공사 남성 승무원의 집을 따라가고, 발신 번호를 드러내지 않고 반복해서 전화를 건 여성 승객이 스토킹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3월 1일부터 5월 28일까지 인천시 계양구 자택에서 32세 B씨에게 15차례 전화를 걸어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상대방에게 노출되지 않는 '발신표시 제한' 기능을 이용해 B씨에게 지속해서 연락했다. 

그는 지난 6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폭행 등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승객과 승무원으로 알게 된 사이지만 A씨가 B씨의 휴대전화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수수께끼의영웅다신안해]

남자들은 일상아닌교

[제로웰치스s2s2]

어떻게생겼는지굼금하네요 남승무원분..

[돈벼락들어온다]

엥 전화만한건데? 수신거부하던가~~

[실버타운들어갈건디여]

왜 차단안햇지....즐긴건아닌지..흠

[내가 죽인다 한.남]

자쁜인가보지

[방구뽕입니다]

와,, 여자는 죽어야 스토킹범죄라고 인정해주더니

[일룸머스크]

순수한 마음이이엿을터인데…

[마미콘]

사진좀 ㅋ

[소이야리는덕끼]

🔒승무원 사진 아시는 분 부탁 좀 드릴.깨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