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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중학생 아들 마음 잡으려고" 현관 비번 바꾼 엄마…"학대 무혐의"
Ithinkmyheart 추천 0 조회 8,596 22.10.17 11:5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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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7 11:57

    첫댓글 에휴.. 어머니 마음 얼마나 썩어문드러졌을까.. 철좀들어라

  • 22.10.17 11:57

    싸가지없는넘

  • 22.10.17 11:58

    와 경찰에신고해뿌네 진짜 자식 못키우겠다 나는

  • 에휴...그와중에 마음만 잡는다면 구속돼도 상관없으시다니...얼마나 그동안 마음 고생을 하셨을지ㅜㅜ

  • 22.10.17 11:58

    아 진짜 저런애들은 왜저러는거야
    나도 한번 당한적있어서 개빡치네
    일커지고 나서야 무서우니까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하고 꼬리내리지

  • 22.10.17 11:59

    진짜 개노답이다 ㅋㅋㅋ 일부러 ㅈ돼보라고 신고했겠지

  • 22.10.17 11:59

    경찰에 신고를……

  • 22.10.17 11:59

    그냥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하면 되는 걸...

  • 22.10.17 11:59

    진짜 개싸가지;;

  • 22.10.17 11:59

    와 어떻게 키움?진짜?? 존나 정떨어질듯

  • 22.10.17 12:00

    으이구

  • 22.10.17 12:00

    개싸가지넘

  • 22.10.17 12:01

    애가 정신만 차리면 구속되도 상관없데 ...진짜 에휴ㅠ 잘해라 쫌

  • 22.10.17 12:03

    와 애새끼 진짜 갖다 버려야겠다

  • 22.10.17 12:05

    ㅋㅋㅋㅋㅋ경찰에 신고ㅋㅋㅋㅋ

  • 22.10.17 12:05

    아 ㄹㅇ 버리고싶겠다

  • 22.10.17 12:06

    어휴 부모를 신고;;
    쟤가 진짜 서럽고 무서워서 신고했겠냐
    부모 좆돼봐라고 한거지

  • 22.10.17 12:05

    개쳐맞아야되는데 저런것들은

  • 22.10.17 12:06

    진짜 어휴....

  • 22.10.17 12:10

    저것도 자식새끼라고 ㅋㅋㅋㅋ 갖다 버리고싶겠다 진짜

  • 22.10.17 12:10

    .. 와우;

  • 싹싹 빌지 못 할 망정 경찰을 불러..?

  • 22.10.17 12:14

    와...진짜 훈육어떻게해 저런경우에....

  • 22.10.17 12:15

    오죽하면 으휴

  • 22.10.17 12:18

    으휴 시발 저딴거 낳을까보ㅓ 애 안낳음

  • 22.10.17 12:20

    어캐교육해야하노진심

  • 22.10.17 12:22

    으이구 얼마나 말을 안들었음 ㅉㅉ 지가 뭘 잘했다고 경찰을 부름 요새애들진짜 무섭다 ㅋㄱㄱ1ㅋㄱㅋㄱㅋㅋㅋ

  • 22.10.17 12:23

    야이

  • 22.10.17 12:23

    진짜 인간적으로 정 떨어질 거 같은데 남은 시간 어떻게 키울까... 또 부모맴은 다른가

  • 22.10.17 12:25

    하... 부모는 자식이 바뀐다면 자기구속되도상관없다하고.. 자식새끼는 일탈하고싶은건 다하고 번호바꿨다고 냅다 신고나하고^^ 그성별답다^^..

  • 22.10.17 12:31

    어휴...저런 것도 자식이라고 키워야하나

  • 와....죄송하다 안그러겠다 했으면 문 열어줄텐데... 문 잠궜다고 경찰에 신고.... 미친...어휴

  • 22.10.17 12:48

    상담센터의 대응대러한거구나..

  • 22.10.17 12:49

    아우.. .. 저걸 자식이라고..

  • 엄마랑 기싸움하는게... 이미 답이 없...

  • 22.10.17 13:33

    심지어 서구청장 아들임,,,, 진짜 개쪽팔리겠다....

  • 22.10.17 14:35

    어휴 진짜..... 진짜 한숨만 나온다 얼마나 자주 외박했으면 엄마가 저러냐

  • 22.10.17 15:51

    지가 당하는것만 부당하지 걍ㅋㅋ 요즘 왜그러냐 애들이 진짜 웃기네

  • 22.10.17 16:44

    어머니 그래도 강단있게 센테에서 권유한대로 잘 대처하셨네 .. 질질 끌려다니다 한남만드는것보다.. 아들은 이번일로 정신좀차리길

  • 22.10.17 23:11

    아들새끼 줝나쳐맞아야돼

  • 22.10.18 02:51

    xy

  • 22.10.18 10:42

    인천서구청장 아내? 원래 기사에는 구청장 부부였는데 왜 아내라고만 붙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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